의료보험 혜택에 제한이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
병원을 잘 가지 않는 분은 보험료를 깎아준다던가
큰 질환이 아닌데 물리치료 등 너무 자주 병원에 오는 등의 사례
현 의무적 예방접종이 모두 필요한지 재검토
잦은 유사약 급여 처방 시스템으로 제한
좀더 정책적으로 고도화 하고 필수 의료시설에
지원을 하고, 우수한 실력의 전공의들 육성을 해야합니다.
민영화 두렵다고들 하시는데
보톡스나 필러, 국산 제품 경우 경쟁으로 지금 단가가 매우 낮아요. 이렇듯 미용이나 가벼운 감기, 처치 수준은
어느정도 시장경제에 맡겨야합니다.
비대면도 활성화 되어서 약처방으로 해결되는 경우
보험 없이 5분 정도 상담에 만원 수준으로 진료비가 책정되어어 정상인 구조고 그렇게 되도록 제도를 바꿔야해요.
그리고,
고객들도(환자가 아니라 고객입니다..)
성형, 피부미용, 다이어트 이 분야는
사실.. 진짜 심각한 얼굴의 기형, 피부 질환 아니고선
(외과적 문제)
병원을 안가고 자기 관리로도 해결할수 있는게 많잖아요
경기가 안좋다는데 누가 그렇게 문전성시하게
시술을 받는진 모르겠지만..
시술 관련 제도도 바꿀수 있게
고객들도 불매 수준으로 강력하게 나가야해요
그런 병원들도 쫄쫄 굶어봐야
아 이거 선택한거 잘못이구나 알고
가격을 낮출수 있어요
이미 성형, 시술, 정신과 같은 비급여는
민영화가 되었다고요.. 의사들에게만 개업할수 있게
제한 걸어서 비용만 높고
여드름도 어차피 관리사가 짜주고
의사는 보기만 하고 레이저만 잠깐 쏘는데
'술기'는 트레이닝에 의한 것이라 그런 술기
트레이닝을 잘하는 의원가서 간호사건 의사건
잘 받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이번에 진통을 겪더라도 전면 개편 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