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장쳐요
'24.2.17 5:03 PM
(210.100.xxx.239)
그걸왜 참으세요
항의해봐도 안고쳐지면 천장이 최고예요
2. 어휴..
'24.2.17 5:04 PM
(121.154.xxx.37)
뛰어 놀아주고 싶으면 나가서
놀아줘야지 뭔 민폐래요
3. 저정도면
'24.2.17 5:05 PM
(125.251.xxx.12)
대화가 안 될 듯
적반하장일 거예요.
4. ...
'24.2.17 5:06 PM
(118.37.xxx.80)
관리실에 전화해서 인터폰하게 하세요
5. 저런집구석은
'24.2.17 5:16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얘기해봤자일껄요
안하무인
6. 우리집
'24.2.17 5:17 PM
(121.171.xxx.52)
윗집은 천장 쳤다고 새벽에 쿵 내리찍고 방문 쾅쾅 기함하게 하더라구요, 2주간 그 짓거리 하는거보고 정상이 아니구나 했네요
아마 원글님 윗집 비정상이어서 대화가 안되겠죠 ㅠ
7. ..
'24.2.17 5:18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종일 아빠와 아이가 뛰는 사람등은
인터폰해봤자 적반하장으로 나올게 뻔해요.
참던가. 천장을 치던가 둘 중 하나에요.
저는 이사했어요.
예전 집보다는 살만한데, 층간소음 없는 집은 없는듯.
아줌마 발 콩콩 소리가 힘들지만
하루종일은 아니여서 참을만 합니다.
8. ....
'24.2.17 5:19 PM
(61.83.xxx.133)
자식키우면서 민폐끼치는거 내자식한테 해꼬지할까싶어서라도 더 조심하거 되던데 강심장들 참 많네요
9. 경험
'24.2.17 5:22 PM
(125.251.xxx.12)
저런 자들은 천장 치거나 좋게 얘기해도 보복 소음 만들어요.
이사할 집 찾는 게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스트레스로 걸릴 수 있는 병 다 걸리고 이사 나왔어요.
10. .'.'
'24.2.17 5:26 PM
(59.14.xxx.159)
싸이코한테는 싸이코가 약인데.
저라면 미친여자인척 할거에요.
칼들고 왔다갔다 한다던가
왜 칼을 들고다니냐 물어보면 버릴거다 답하고.
엘베에서 일부러 기다려 칼을 보여준다거나.
헉 쓰고도 소름.
11. 진짜
'24.2.17 5:26 PM
(106.101.xxx.120)
주말인데 애 어디좀 데리고 나가지..몇시간을 진짜 뻔뻔도 하네요.이사가는 방법밖에 없어요
12. ......
'24.2.17 5:33 PM
(118.235.xxx.169)
저런집은 애비새끼가 막장이라서 경찰신고.관리실 연락 다 소용 없어요.
일부러 더 구른다잖아요.
저 미친놈이 일부러 더 그러는거에요.
저건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싸움이라서
같이 막장으로 나가야하더라구요.
13. ㅡㅡㅡ
'24.2.17 5:36 PM
(118.235.xxx.167)
다 놀고 난 그 틈에 천장 빡시게 치세요
실컷 놀았으니 애가 잘 거잖아요
잠 방해하는 걸로요
14. 구글
'24.2.17 5:37 PM
(103.241.xxx.245)
다이소 가서 고무망치인가 사서 천장 두드리라던데요..나가신김에 사와서 한번 실행
15. ㄴㄷㄱ
'24.2.17 5:39 PM
(118.235.xxx.111)
어디서 읽었는데 누나가 올라갔다와서 조용해졌길래
무슨말 했냐니까 남동생이 조현병인데 윗층소리 때문에 증상이 심해졌다고...
16. ㅇㅇ
'24.2.17 5:49 PM
(223.38.xxx.248)
내 사랑하는 자식에게 저주를 퍼붓게 하지 맙시다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던 지인이, 뛰고 달리는 애새끼 빌목 어딜 도려내버리고 싶다는 소릴 하길래 섬뜩했는데
차마시러 그 집 갔다가 더한 소리도 하겠다 싶더라고요
제발 상식적으로 삽시다
17. .....
'24.2.17 5:49 PM
(125.241.xxx.212)
-
삭제된댓글
자기자식 adhd 만드는거죠
18. 천민에비가
'24.2.17 5:51 PM
(118.235.xxx.207)
천민딸레미를 키우고 그 딸은 또 천민아이를 낳고 그러는거에요. 가정을 봐야하는 이유죠.
19. 층간소음
'24.2.17 5:54 PM
(118.235.xxx.240)
미치죠ㅠ 방송하고 인터폰하면 더 뛰어대는 아이들 그걸 말맂않고 부추기는 부모들..정상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20. ㅁㅊ
'24.2.17 6:00 PM
(223.39.xxx.19)
인간말종들은 남한테 피해 줘도 뻔뻔하게 상대가 예민한거
아니냐 해요
미친것들 땜에 천장 치다가 구멍이 나서 더 화딱지 나고
애 셋이 구르고 방방뛰는데 새벽1시에 애비 오면 더 난리
학원도 안보내고 집구석에서만 소리지르고 뛰고 민폐덩어리들 사라지기를
21. ....
'24.2.17 6:52 PM
(61.97.xxx.225)
소음충들은 애새끼도 딱 지들처럼 민폐덩어리들을 싸지름.
22. 저주
'24.2.17 7:08 PM
(121.145.xxx.32)
저도 발목 부러지라 저주 하게돼요
지난 설연휴에도 밤10시인데
온식구가 기타치며 노래부려고
애새끼들은 뛰고 ..
정말 살인충동 느껴요
23. ..
'24.2.17 7:20 PM
(182.228.xxx.119)
저도 아들 둘 키운 사람이라 한참을 참다 얘기해서 사과 받고 앞으로 주의하겠다 하더니 얼마 못가네요 아이가 셋이더라구요 뛰는것도 이해하겠는데 소파같은거 질질 끄는 소리때문에 미치겠어요
24. ㅎㅎㅎ
'24.2.17 7:41 PM
(115.40.xxx.89)
여자애들 고무줄 놀이하지 캬앜캬앜 소리지르고 노는데 천장 무너질거같고 그 소리 듣고 있으니 내가 미치고 돌아버릴거 같아서 40분 참다가 천장 모서리 밀대로 미친듯이 몇번 치니 금새 조용해지더만요
천장 치니까 바로 조용해지니 기분이 참;;;
25. 참았다가
'24.2.17 7:45 PM
(210.117.xxx.5)
저것들 잘때 천장치기
26. ..
'24.2.17 8:06 PM
(27.124.xxx.193)
독한 마음 먹고
이판사판으로 위에서 뛸때
같이 천장 쳐야됩니다
경비실이고 관리소장이고 층간소음이웃사이이고
다 소용없어요
27. 디리링
'24.2.17 10:24 PM
(115.138.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해요! 아이 얼굴이 생각나며 저주하게 되더라고요ㅠ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요즘은 남자가 12시에 일어나 새벽1시까지 안방화장실에서 손빨래하는데 진정 미친거아닌지 싶어요! 층간소음 내는 인간들은 하여간 정상이 아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