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된장국말고
다른 배추국은 없나요?
배추많은데 된장국은 싫어서요.
배추된장국말고
다른 배추국은 없나요?
배추많은데 된장국은 싫어서요.
소고기
멸치육수?
소고기 넣고 맑은국
멸치육수에 맑은국
들깨가루 풀어서 진득하게
배추 마늘 대파 호박 해물 고추가루 기름에 달달볶다가 육수 부어서 짬뽕탕으로 드세요
고추장풀고 감자 버섯등 있는 재료에 마늘 파
다시다
유행이잖아요 그냥 알배추 썰어넣고 맹물에 끓이다 간장이랑 간단하게 간해서 샤브샤브처럼 먹더라구요
큰배추만 덩그러니 있어요.
고춧가루, 멸치육수 다시다 국간장
이래도 국 될까요?
멸치육수에 액젓이나 국간장 고추가루로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소고기 볶다 맑게 끓여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겨울에 엄마가 자주끓여주던 생각나네용
배추전골 검색하시면 배추에 소고기, 야채 말아서 전골로 먹는 거 있어요. 금방 소진될듯요.
고추장국도 맛있는데요
고추가루 섞어서 마늘 고추있음 더 좋고
칼칼하니 맛있어요 ㅎ
배추만 잔뜩 넣고 맑게 끓이다가 오뎅스프 조금 어묵 넣고 청양고추후추 시원칼칼하죠.
요리 서툴던 신혼때
대충 끓여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된장들어 간 거 좋아하지만 가끔 칼칼하게 먹고 싶을땐 멸치국물 베이스로 김치국물 모아둔 거 좀 넣고 배추 썰어넣고 국간장과 소금 그리고 참치액젓 좀 넣어 간맞추고 청양고추 넣고 끓여서 먹어요.
멸치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파
넣고 얼큰하고 시원하게요
사골육수에 넣어서 끓여보세요.
저장각. 감사합니다.
소고기 육개장 스타일로 배추넣어 끓여요.
시원합니다.
멸치육수 좀 만들어서 불고기감하고 깻잎 사다가 밀푀유나베 (배추전골) 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