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크면서 집 평수를 넓히려는데 대출을 3억 받아야하네요 ㅠ 계산해보니 월 100이상은 나갈거 같아요
맞벌이긴한데 한창 애들 교육비가 많이 나가서 ㅠ 고민이에요
아이들이 크면서 집 평수를 넓히려는데 대출을 3억 받아야하네요 ㅠ 계산해보니 월 100이상은 나갈거 같아요
맞벌이긴한데 한창 애들 교육비가 많이 나가서 ㅠ 고민이에요
전 전세 살면서 대출 받는거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더 작거나 아파트 아니더라도 전세집 얼마든지 있을텐데, 다들 아파트, 그것도 신축 아니면 안되는 듯 대출 받아 아파트만 고집.
그 이자 모아서 빨리 종자돈을 모으겠어요.
차라리 집을 구입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전세 대출 3억이나 대출 받을정도면요...
원글님 재산이 어느정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월100이상 거기에 이자도 있을테고 .여러가지 계산을 하신다면요 ,..
전세긴 한데 은행에 월세 내는 거랑 같은 거네요
은행에 월세내는데 정작 내집은 없고 나중에 전세값 오르면 또 대출받아야 하고 그새 집값 오르면~~~~
글쎄요 ㅠ
지금 1억 대출에 월 120 이요. 50 안됐었는데 금리 엄청 뛰었어요ㅜㅜ
4년안에 3억 갚으실 수 있는가
년 1200만원의 매몰비용보다 삶의 질 향상이 더 큰가
두가지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셔야죠.
그게아니라면
월세집 사는것이나 다를바 없는 셈이고
매매도 아니고 전세에 이자비용을 그정도 감당하면
마음도 상황도 여유롭지 못할 것같아요
안흔해요
무슨 3억이나 내면서 넓은집에 사나요
집을 사는것도 아니고
학군지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뭐 그런건가요?
여튼 정상은 아니죠
자기 분수와 주제파악이 안되는 사람이 그렇게 살아요
형제중에 한명이 그래요
너무 한심해요 돈 쪼들리니 맞벌이 해야한다고 애 키워달라고 징징대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미래 없다 싶습니다
월세 200 내고도 잘 살아요
안흔해요
대부분 자기 돈에 맞게 구하고 대출 최소한 받으려고
해요
차라리 월세 100짜리가 리스크도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