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타같은데 초보자가 배우러갈때
하루하고 안 나오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어려워서 그러는지 아니면
오래 앉아있는게 힘들어서 그러는지
이탈자가 적지 않다면 왜 그럴까요
문화센타같은데 초보자가 배우러갈때
하루하고 안 나오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어려워서 그러는지 아니면
오래 앉아있는게 힘들어서 그러는지
이탈자가 적지 않다면 왜 그럴까요
강매해서요
단순작업이라 어려워서 못따라갈건 없죠
미싱 배우는거예요?
문화센터에 미싱 강좌 있나요?
재봉강좌 많죠.
작품이 안예뻐서 일지도...
친구가 배웠었는데 배우기 쉽고 친절하고 강매도 없는데
만드는 작품이 쓰임새 별로 없고
특히 강사가 가져오는 천이 예쁜게 하나도 없었대요.
홈패션 재미있던데요 초보자를 위한건 안어려워요
강사가 이쁜천 아닌 촌시러운거 갖고오면
만들맛 안나긴 하겠어요
전 아는 동생이 강사라 배울때 원하는 천으로 만들어서
엄청 잘썼거든요
기능을 익히는거라 익숙해지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걸려요.단계 단계 한단계식 알아가는 재미에 빠지면 그 성취감때문에 미싱에서 못 헤어나요.전10년 주변지인들보면 3~4십년 취미로 하신분들도 많아요.하루이틀로 미싱의 재미를 알기에는 역부족이죠.
수업시간에 시간이 부족해 작품이 완성이 안되니 숙제로 해오라고 하거나 비슷한 소품을 숙제로 내줘요
일주일에 한번 배우면 괜찮은데 주오일 하면 숙제 할 시간이 부족해요
선생에 원단 바이어스등 준비물 구입해서
가져 가야 하면 시장까지 가야해요
선생에 따라 오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6979 | 로레알 마지렐 염색약 번호 좀 부탁드려요 2 | 0....... | 2024/02/17 | 828 |
1556978 | 부분 가발 벗고보니 11 | 이런 | 2024/02/17 | 4,831 |
1556977 | 울쎄라 같은 레이저 시술도 기술이 필요한가요? 11 | .. | 2024/02/17 | 2,157 |
1556976 | 헬스 초보인데요 나이든 분 들 왜이리 빤히 보는가요 21 | 헬스장 | 2024/02/17 | 4,379 |
1556975 | 제 목소리가 바뀐것 같아요 5 | 냠냠 | 2024/02/17 | 1,428 |
1556974 | 고추장 담그시는 분요 6 | ... | 2024/02/17 | 1,245 |
1556973 | 당근거래시 반택 8 | 급질 | 2024/02/17 | 1,233 |
1556972 | 스키장사고 4 | 도와주세요 | 2024/02/17 | 1,894 |
1556971 | 나이들수록 자매들끼리 의지가 많이 되지 않나요? 30 | ㅇ | 2024/02/17 | 6,247 |
1556970 | 살인자 난감 재밌네요.(스포×) 12 | ... | 2024/02/17 | 3,086 |
1556969 | 동네 가계 두군데가 벌써 문닫네요 5 | jgs | 2024/02/17 | 2,950 |
1556968 | 먹고 살기도 힘든데 왠 이승만 찬양 시작인가요? 15 | 짜증납니다 | 2024/02/17 | 1,482 |
1556967 | 천공이.내가 대통령을 만들어야겠다고 5 | ㄱㄹ | 2024/02/17 | 1,787 |
1556966 | 모태신앙이신 분들은 6 | 궁금 | 2024/02/17 | 741 |
1556965 | 영등포 코* 베이글 3시간 웨이팅했네요; 24 | 헐 | 2024/02/17 | 4,768 |
1556964 | 늙어서 긴머리는 안어울리네여 21 | .. | 2024/02/17 | 5,467 |
1556963 | 여름에 해외여행 하기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요?추천해주세요 5 | ㅇㅇ | 2024/02/17 | 2,123 |
1556962 | 전세자금대출 3억 받는거 흔한가여;; 11 | … | 2024/02/17 | 2,922 |
1556961 | 연설중 항의하던 농민이 던진 계란에 맞은 대통령의 반응 6 | .. | 2024/02/17 | 1,551 |
1556960 | 왜 자꾸 저랑 합석을 하려고 하는지 9 | 00 | 2024/02/17 | 3,247 |
1556959 | 사촌 혹은 조카 시아버지상 조문은 일반적이지 않죠 17 | 음 | 2024/02/17 | 2,461 |
1556958 | 산에 왔어요. 날씨 좋네요 5 | 산책 | 2024/02/17 | 1,197 |
1556957 | 직원 남편이 화를 내면서... 15 | 음 | 2024/02/17 | 4,809 |
1556956 | 딸랑구란 말 32 | 낯설다 | 2024/02/17 | 4,277 |
1556955 | 서울구경 4 | 모닝빵 | 2024/02/17 | 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