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배송은 의사들 처방이나 혹은 약사들이 상담후 판매하는 건데
그게 마약하고 무슨 관련이 있죠?
의사가 마약을 처방할 리가 없고
약사가 약을 판매할 리가 없잖아요.
근데 댓글들이 모두 마약하고 연관을 지으니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약국이 없는 지역은 약배송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닌 거 같아요.
특히 앞으로 비대면진료는 시대의 흐름인데
진료는 비대면으로 하면서
약은 약국으로 사러 가는 것도 말이 안되잖아요.
약배송은 의사들 처방이나 혹은 약사들이 상담후 판매하는 건데
그게 마약하고 무슨 관련이 있죠?
의사가 마약을 처방할 리가 없고
약사가 약을 판매할 리가 없잖아요.
근데 댓글들이 모두 마약하고 연관을 지으니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약국이 없는 지역은 약배송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닌 거 같아요.
특히 앞으로 비대면진료는 시대의 흐름인데
진료는 비대면으로 하면서
약은 약국으로 사러 가는 것도 말이 안되잖아요.
신문물을 두려워하는 거죠
변화가 싫은거구요
뭐 미국은 약배송해서 마약이 많나요...
식욕억제제인 향정신성의약품이 마약류예요.
비대면으로 탈모약 다이어트약 처방받고 약은 배송하는 케이스 초반에 많았고
거동불편환자가 아니라 저런 케이스가 많았댔어요.
실제로 전에 뉴스에서 못보셨어요?
마약류 퀵배송기사가 경찰에 신고했잖아요.
비대면 약배송 문제 많아요.
식욕억제제인 향정신성의약품이 마약류예요.
비대면으로 탈모약 다이어트약 처방받고 약은 배송하는 케이스 초반에 많았고
거동불편환자가 아니라 저런 케이스가 많았댔어요.
실제로 전에 뉴스에서 못보셨어요?
마약류 퀵배송기사가 경찰에 신고했잖아요.
비대면진료 약배송 문제 많아요.
원래 병원을 올수없는 중증환자나 도서산간벽지 환자들 불편해소등등 걸고 나왔지만
실제로는 젊은 사람들 탈모약 다이어트약?
그런데 약국이 없는 지역은 아무래도 노인들이 많은 지역일텐데 그들이 플랫폼으로 약배송을 시킬수 있을가요??
지금 약배송 보면 플랫폼 만들 수작인것 같은데 말이죠.
약배송하니 무슨 상담하고 판매하는 줄 아는데..
제가 한시적으로 원격진료 풀었을때 의사랑 영상통화하고 바로 병원과 연결된 약에서 택배로 약배송 받았어요 원격진료이니..영상으로 환자상태를 보는건 한계가 있고 정말 3초 진료받았나??? 처방전 그대로..약국으로 가니 상담전혀 못받았고.. 직접 얼굴보고 대화하는 것보다 좋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식욕억제제인 향정신성의약품이 마약류예요.
비대면으로 탈모약 다이어트약 처방받고 약은 배송하는 케이스 초반에 많았고
이게 다 의사가 처방해준거잖아요. 의사들이 진료후 처방한건데 뭐가 문제죠.
대면진료후 대면약 사는거랑
비대면진료후 비대면 약 받는거랑
결국 의사진료후 처방받는다는건 같은데
왜 비대면이 문제가 되나요
치과, 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다양한진료과에서
향정신성 의약품 ㅡ 마약류ㅡ이
처방되고 있어요.
진통 목적, 스트레스성 통증 등등등
노인 질환에는
기본으로 깔고 갈 정도
비대면으로는
전화한통으로
잠 안온다 하면
비보험으로
무한정으로 마약류 처방 가능
마약 늘어나는데
비대면으로는
전화한통으로
잠 안온다 하면
비보험으로
무한정으로 마약류 처방 가능
정말요???
비보험은
Dur에 안 걸리거든요
의사를 너무 믿으시는군요. 의사집단에서 1%만 윤리의식없어도 마약류 처방은 엄청 늘걸요. 지금도 프로포폴같은 처방에 의사가 연루되어 있는데 제도가 불법을 편하게 만들어준다면?
어머머 그런 우려도 있군요
듣고보니 말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89884?sid=105
돈이 걸려있으면 할지도
원래 있는 사람들이 더하잖아요
더모아 약사 로 검색해 보세요
원글에게 드릴 말씀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의사가 마약류 처방 많이 해요
신경안정제 비만약 등등 향정 많아요,
이분 의사가 하는 말이라면 덮어놓고 믿으실 위험하신 분ㅠㅠ
감기약 성분에서 마약 추출하는 것도
기사 봤는데 부작용 심하죠
노인들 약 잘못 먹을수도 있어요.
왜 약사들한테 복약 지도 의무가 있겠어요.
단순하게 생각할게 아닙니다.
저도 마약 배달 쉽겠구나 생각이 먼저 들던걸요.
약사들이 복약지도 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요.
하루세번 식후에 드시면 됩니다 끝.
그게 지도씩이나 필요한건가요.
같이먹으면 안되는 약이나 부작용같은것도 다 의사가 설명해주지 약사가 해주는건 하나도 없었어요.
영양제 끼워팔기 시도만 하고..
솔직히 복약지도료 왜받는지도 모르겠고.. 약사가 축내는 건보재정 아끼고 약 포장 자판기로 대체하면 좋겠어요
약사들이 정확히 봐서 나눠주는것 자체가 복약지도 아닌가요?
의사가 준 약을 제대로 줄지 알주지 어찌 알아요?
약사가 없다면
약사들이 정확히 봐서 나눠주는것 자체가 복약지도 아닌가요?
의사가 준 약을 제대로 줄지 안 줄지 어찌 알아요?
약사가 없다면.
마약류만 제외하든 처방을 까다롭게 하든 하고 나머지는
배송하면 되겠네요
마약류가 기본으로 깔리는
환자들이
노인환자는 거의 99프로에요.
노인 아니라도
진통 효과 높이기위해
마약류 처방되구요
의사한테 마약류 빼고 처방하라는건
의사 처방권한에 대한
정부 간섭이 선을 넘는거구요
그렇게 쉽게 약 나누어 주면
마약류 유통은 더 쉬워지고
한국 망하게 하려는
북한 지령 알바인가
비대면진료&약배송은 모두 약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겠죠
그만큼 오남용도 많을테고요
지금 비만약으로 쓰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대리진료료, 혹은 남의 주민등록번호 도용해서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얘기에요
복약지도전 조제실의 상황을 모르시군요
실수없으면 그대로 처방되지만
잘못처방된 약은 조제실안에서 병원과 소통합니다
약국이 없는 지역한정 처방약배송하는시스템을 만들면 되죠지금도 감기약 모아 마약처럼 쓰는데 아예 배송되게 하는건 어난것 같아요
외국처럼 마트에서 약을 다 팔아야죠.
외국 마트 가보신분이예요? ㅋㅋ
외국도 의사처방약 약국에서 그냥 못사요.
심지어는 매일 먹는 피임약도 처방 받아야 사던데요?
외국약국 타령인지.
거기도 처방전 없으면 약 못 사요.
외국 병원은 성분명 처방을 하고
약국은 그 성분의 약을 환자에게
복약지도하면서 투약
미국 약사는 백신 접종도 하고
주사제 조제도 하고
비싼 병원, 문턱 높은 병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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