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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진짜 보기 싫은 광고가 있어요.

... 조회수 : 6,951
작성일 : 2024-02-16 23:04:39

이쁜 꼬마 아기 변기에 앉혀 놓고 응 가 하는 광고.

진짜 그 힘주는 목소리도 듣기 싫고 굳이 저런걸 광고라도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유튜브에도 그 광고 자주 뜨고 광고 나오면 바로 돌려서 무슨 광고인지도 모르는데 진짜 보기 싫어요.

IP : 220.126.xxx.1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6 11:07 PM (59.16.xxx.63)

    제목만 보고 뭔지 알았어요.
    그 광고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요

  • 2. ㅡㅡ
    '24.2.16 11:08 PM (211.36.xxx.27)

    아까 같은 내용의 글있었는데 왜 지웠나모르겠네요
    여튼 격하게 동의합니다
    진짜 꼴보기 싫은 광고죠

  • 3. x냄새
    '24.2.16 11:09 PM (118.235.xxx.207)

    가 티비에서 나는 느낌
    밥먹다가 보면 밥맛떨어져요.

  • 4. ..
    '24.2.16 11:12 PM (114.200.xxx.129)

    한번씩 그런광고가 있더라구요.. 설전에 저는 정관장 사.. 이게 엄청 싫었는데 명절 끝나고는 안나오더라구요.. 아마 이게 광고기간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유튜브나 방송앞에 나오는 광고들은요..

  • 5. ...
    '24.2.16 11:15 PM (49.171.xxx.42)

    저는 가난한 여학생들 생리대 어쩌고 광고요
    진짜 욕나와요

  • 6. 와 완전히
    '24.2.16 11:18 PM (122.254.xxx.58)

    진짜 꼴뵈기싫어요
    왜 저런광고를ᆢ

  • 7. ...
    '24.2.16 11:20 PM (220.126.xxx.111)

    같은 글이 있었나요?
    그 분도 저처럼 그 광고 보고 짜증나서 썼다가 지웠나봐요.
    용감한 형사들 보다가 중간 광고로 나오니 기분 확 나빠서 썼어요.
    진짜 그 광고 기획한 사람 누군지 궁금합니다.
    끝까지 보지도 않아 뭘 파는지도 모를 광고.

  • 8. 저도
    '24.2.16 11:25 PM (106.102.xxx.222)

    응가. 그거 비호감이라 무슨 광고인지 몰라요.

  • 9. mnm
    '24.2.16 11:29 PM (49.142.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요.
    싫은데 어찌나 자주 하는지 짜증날 지경.

  • 10. 크흑
    '24.2.16 11:36 PM (121.151.xxx.179)

    저도 제목보고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그광고 나오면 바로 채널돌리든 고개를 돌리든해서 뭘 광고하는지조차 모르지만 하여튼 비호감입니다 나오긴 또 얼마나 자주나오는지

  • 11. ..
    '24.2.16 11:39 PM (118.235.xxx.136)

    저도 싫어요
    밥먹다가 짜증남
    뭘 광고하는건지도 모르고요.
    광고효과도 없을것 같아요

  • 12. ㅡㅡㄷ
    '24.2.16 11:41 PM (211.215.xxx.235)

    저두 너무 싫어서ㅠ 광고주는 제발 다른 걸로 바꾸길..

  • 13.
    '24.2.16 11:57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구 그광고 아닐까 했는데 역시.
    와 진짜 태어나 광고때문에 짜증 스트레스받긴 처음이에요
    응가ㅡ 이 목소리 정말 소름끼쳐요
    저 그소리 날때마다 기겁하고 채널돌려요ㅜ
    엄청 필요한 물건이래두 절대절대 안살것임
    글쓰면서 또 짜증

  • 14.
    '24.2.17 12:00 A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구 그광고 아닐까 했는데 역시.
    와 진짜 태어나 광고때문에 짜증 스트레스받긴 처음이에요
    응가ㅡ 이 목소리 정말 소름끼쳐요
    저 그소리 날때마다 기겁하고 채널돌려요ㅜ
    뭘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필요한 물건이래두 절대절대 안삼
    글쓰면서 생각나서 또 짜증

  • 15. ...
    '24.2.17 12:29 AM (211.60.xxx.195)

    저만 불편한광고가 아니였군요

  • 16. 저도
    '24.2.17 12:58 AM (182.219.xxx.35)

    그 광고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그 응캬 소리에 막 예민해지고
    짜증이ㅠㅠ

  • 17. 아줌마
    '24.2.17 1:04 AM (116.125.xxx.164)

    저도 바로 채널 돌려요...듣기 싱ㅎ어요

  • 18. 그러게나말여요
    '24.2.17 1:53 AM (180.80.xxx.68)

    나중에 그 어린이가 커서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더군요.

  • 19. 유툽
    '24.2.17 8:45 AM (58.124.xxx.70)

    아들아~ 내가 부자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광고 싫음

  • 20. 공감
    '24.2.17 10:09 AM (175.223.xxx.85)

    그 애기 응 가 광고 받고,
    돌코락스 광고요.
    혐오스러움. 비위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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