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꼬마 아기 변기에 앉혀 놓고 응 가 하는 광고.
진짜 그 힘주는 목소리도 듣기 싫고 굳이 저런걸 광고라도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유튜브에도 그 광고 자주 뜨고 광고 나오면 바로 돌려서 무슨 광고인지도 모르는데 진짜 보기 싫어요.
이쁜 꼬마 아기 변기에 앉혀 놓고 응 가 하는 광고.
진짜 그 힘주는 목소리도 듣기 싫고 굳이 저런걸 광고라도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유튜브에도 그 광고 자주 뜨고 광고 나오면 바로 돌려서 무슨 광고인지도 모르는데 진짜 보기 싫어요.
제목만 보고 뭔지 알았어요.
그 광고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요
아까 같은 내용의 글있었는데 왜 지웠나모르겠네요
여튼 격하게 동의합니다
진짜 꼴보기 싫은 광고죠
가 티비에서 나는 느낌
밥먹다가 보면 밥맛떨어져요.
한번씩 그런광고가 있더라구요.. 설전에 저는 정관장 사.. 이게 엄청 싫었는데 명절 끝나고는 안나오더라구요.. 아마 이게 광고기간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유튜브나 방송앞에 나오는 광고들은요..
저는 가난한 여학생들 생리대 어쩌고 광고요
진짜 욕나와요
진짜 꼴뵈기싫어요
왜 저런광고를ᆢ
같은 글이 있었나요?
그 분도 저처럼 그 광고 보고 짜증나서 썼다가 지웠나봐요.
용감한 형사들 보다가 중간 광고로 나오니 기분 확 나빠서 썼어요.
진짜 그 광고 기획한 사람 누군지 궁금합니다.
끝까지 보지도 않아 뭘 파는지도 모를 광고.
응가. 그거 비호감이라 무슨 광고인지 몰라요.
저도요.
싫은데 어찌나 자주 하는지 짜증날 지경.
저도 제목보고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그광고 나오면 바로 채널돌리든 고개를 돌리든해서 뭘 광고하는지조차 모르지만 하여튼 비호감입니다 나오긴 또 얼마나 자주나오는지
저도 싫어요
밥먹다가 짜증남
뭘 광고하는건지도 모르고요.
광고효과도 없을것 같아요
저두 너무 싫어서ㅠ 광고주는 제발 다른 걸로 바꾸길..
제목만 보구 그광고 아닐까 했는데 역시.
와 진짜 태어나 광고때문에 짜증 스트레스받긴 처음이에요
응가ㅡ 이 목소리 정말 소름끼쳐요
저 그소리 날때마다 기겁하고 채널돌려요ㅜ
엄청 필요한 물건이래두 절대절대 안살것임
글쓰면서 또 짜증
제목만 보구 그광고 아닐까 했는데 역시.
와 진짜 태어나 광고때문에 짜증 스트레스받긴 처음이에요
응가ㅡ 이 목소리 정말 소름끼쳐요
저 그소리 날때마다 기겁하고 채널돌려요ㅜ
뭘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필요한 물건이래두 절대절대 안삼
글쓰면서 생각나서 또 짜증
저만 불편한광고가 아니였군요
그 광고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그 응캬 소리에 막 예민해지고
짜증이ㅠㅠ
저도 바로 채널 돌려요...듣기 싱ㅎ어요
나중에 그 어린이가 커서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더군요.
아들아~ 내가 부자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광고 싫음
그 애기 응 가 광고 받고,
돌코락스 광고요.
혐오스러움. 비위 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