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R&D삭감으로 과학계 분위기 안 좋은 거 모르지 않을텐데, 축사 할 생각을 다 하다니...
대통령이 꼭 가는 자리인 건가요??
궁금해요.
R&D삭감으로 과학계 분위기 안 좋은 거 모르지 않을텐데, 축사 할 생각을 다 하다니...
대통령이 꼭 가는 자리인 건가요??
아니요
저 인간이 싸패인거 같습니다
하러 갔나봐요. 에휴.
엿먹어라 하고 간거죠. 예산 다 삭감하고 꿈을 뭐라고 묻다니 이효리 축사가 부러웠나 보죠. 영웅이 되고 싶었나.
초청아닌가요? 대통령이 그냥 가진 않을것 같은데
그 말이 맞나봐요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온다고
도둑이 제발 저리니
사진 찍어 홍보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려는.
오늘 댓글들 쭉 보니
예산 삭감한 곳마다 나타나서 사진 찍은 것 같아요.
개비에스 방송에서 아첨꾼 아나운서랑 담화랍시고 할 때
윤가놈 지는 아이를 아끼고 과학을 장려하는 대통령이 되고싶다 했잖아요
그거 밑밥 회수하려고 간거죠
대통령실이 카이스트에 통보해서 졸업축사하겠다고
설마 카이스트가 대통령님 와주시겠습니까? 했겠어요?
저 놈은 국민을 상상 이상의 개돼지로 보는거에요
그러니 저런 쑈를 끊임없이 하고 다 탄로나고 그래도 또하고 그러죠
r&d 일부 복원시키고 대학원생 혜택도 발표했잖아요
선물들고 간것임
팔잘라놓고 다시 붙이러 갔구나
아이고 참도 선물이겠다
님은 스스로 뭔소리하는지도 모르는거 같네요
이미 다 깍았는데
대학원생이 혜택 달래요?
일자리를 달랬죠
일자리 뺏고 초쿄파이도 선물은 선물이죠
223.33님 안 주무세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수여식은 전직 대통령들이 이공계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발전을 강조하기 위해 자주 애용한 곳으로 꼽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대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노 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정부가 민간과 합동으로 추진한 '이공계 활성화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과학기술시대에 걸맞은 획기적 방안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졸업생들에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와줘야 한다"고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09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과학기술과 녹색기술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원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대학은 아니지만 2013년 인천 전자마이스터고 졸업식에 참석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마이스터고 설립은 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에 내세운 핵심 공약 사항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2010년 수도전기공고 입학식에 이어 3년 뒤 전자마이스터고 졸업식에도 참석하면서 '고졸 인재' 양성에 힘을 줬다.
개 돼지 보라고 선거용이죠.
R&D 예산 삭감 이슈되니.. 지가 가서 박수 받으면 총선에 도움 될까 해서..
쫄보 윤씨 이제 저런 자리도 안 다닐 것 같아요
이제 갈 곳은 떡볶이 먹는 대구 서문 시장 밖에 없네요
거기 가서 예산 올리겠다고 발표하면
환영 받을 거라 생각 한거겠죠?
무뇌아들 같네요.
영화 한편 찍어도 될 듯.
저 아래 등신같은 글에 "kbs에서 윤석열 축사 하는데 학생이 방해 했다고"" 저런걸 노렸겠죠!
또 구라쳐서
속여넘겨서 총선득표할수있다고
생각한 바보등신ㅅㄲ
이전 대통령고ㅏ 달리 삭감해 놓고는 코스프레라니.... 참......
ㅁㅊㄴ같아요
밥그릇 뺏어 놓고 거길 왜 간건지
싸패같아요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온다고
도둑이 제발 저리니
사진 찍어 홍보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려는
22222222
223.33.xxx.135)
r&d 일부 복원시키고 대학원생 혜택도 발표했잖아요
ㅡㅡㅡㅡ
5조 깍고
30억짜리 대학원생 프로그램 발표했네요
원래 국무총리 가려던거
독일 안가게되서
5조 깍아놓고 30억 생색내려고 갔답니다
싸패
본인이 R&D 예산 5조 깎은 사실을 그새 까먹은걸까요?
언플하면 다 된다는 여자가 시켰나보죠.
예산 삭감으로 과학계에 똥을 투척한 인간이 낯짝도 두껍지.
대통령이 갈수는 있는 자리죠
근데 뻔뻔한건지 무식한건지 r&d예산 몇조를 삭감해놓고 거길 무슨 염치로 간건지
어디만 행차하고나면 관련예산 삭감한게 어디 한두번인가요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온다고
도둑이 제발 저리니
사진 찍어 홍보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려는
3333333
이명박 왔었음
223.33 정체가 뭔가
자기가 짓밟은 곳을 둘러보며 쾌감을 느끼는것 같아요.그래도 찍소리 안하는걸 즐기는거죠..진정한 싸패
폼잡으러 간거 같아요
집에만 짱박혀 있을순 없으니
5조 삭감은 아몰랑
30억은 생색
이제 갈 곳은 떡볶이 먹는 대구 서문 시장 밖에 없네요
2222
떡볶이집 단골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