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창식씨는 천재인가요?

샤라소 조회수 : 6,803
작성일 : 2024-02-16 21:50:58

같이삽시다에 송창식씨 나왔는데

성대수술하고 회복이 50% 안됐다는데

여전히.. 놀라워요.

사랑이야를 듣는데 눈물이 나올뻔 했어요.

IP : 27.1.xxx.8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정
    '24.2.16 9:52 PM (125.178.xxx.162)

    천재 맞는 거 같아요
    창작하는 사람들은 천재성 없이는 대성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 2. 누가 뭐래도
    '24.2.16 9:54 PM (220.117.xxx.100)

    천재 소리꾼이라고 생각해요

  • 3. 저도
    '24.2.16 9:58 PM (61.75.xxx.229)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송창식씨 노래 찿아 들어 봤는데
    진짜 천재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사랑이야와 밤눈 너무 좋았어요
    어쩜 그렇게 감성 풍부하게 와닿는지
    노래가 시와 예술 입니다

  • 4. 가신
    '24.2.16 10:01 PM (116.33.xxx.168)

    가왕의 수준을 넘어선
    가신이라 생각해요

  • 5. 풍운아같아요
    '24.2.16 10:07 PM (14.32.xxx.215)

    계속 작품이 반응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조용필 나훈아가 대단한게 그거...
    담배가게 아저씨나 나의 기타이야기 들으면 정말 사람을 쥐락펴락 한다는게 뭔지 알것 같아요

  • 6. .....,,
    '24.2.16 10:13 PM (125.191.xxx.71)

    보석같은 노래 많아요
    상아의 노래 새는
    딩동댕 지난 여름

    천재중의 천재

  • 7. ㄱㅈㄱㅈ
    '24.2.16 10:15 PM (211.36.xxx.74)

    천재 맞아요
    음계를 자기방식으로 풀어냈던가 그랬죠
    조영남이 항상 열폭하던
    나이들어서도 계속 기타연습 하셨다고

  • 8. ㅇㅇ
    '24.2.16 10:25 PM (175.223.xxx.252)

    천재이긴 한데 본인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돈도 일 년에 일 억 만 벌면 그만이라고 오래된 기사 본 적있는데 ㅡ지금도 일억이라면 생활이 될까ㅡ
    왜 계속 활동을 안했을까 아쉽죠 그래도 명곡은 남아있으니 다행 밤눈 선운사 사랑이야 나의 기타 이야기등등 모두가 시같은 노래예요

  • 9. 지나가다
    '24.2.16 10:25 PM (112.214.xxx.191)

    그 분이 천재가 아니라면 누가 천재일까요?

  • 10. 쓸개코
    '24.2.16 10:29 PM (118.33.xxx.220)

    사랑이야 진짜 명곡이죠.
    송창식씨는 목소리 자체가 악기예요.
    한번 더 들읍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fJllFUR4vU

  • 11. ......
    '24.2.16 10:39 PM (125.191.xxx.71)

    위에서 밤눈 보고 지금 들었는데 너무 서정적인 노래네요
    눈물나려해요
    https://youtu.be/DTPQ-SceP-0?si=nwVCdbSsIDkdEoYm

  • 12. ..
    '24.2.16 10:47 PM (124.63.xxx.142)

    천재중에 천재맞아요
    어릴때 봤을때 자유로운 영혼인줄만
    나이들고 노래 들으니
    노래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예술작품이죠

  • 13. 천재 인정
    '24.2.16 10:55 PM (92.40.xxx.170)

    누구처럼 남의 나라 노래 흉내나 내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가수라고 생각해요.

  • 14. 담배가게아가씨
    '24.2.16 10:58 PM (213.89.xxx.75)

    노래 제목은 모르겠는데, 우리동네 담배가게아가씨는 ~으로 시작하는 노래 있어요.
    재미있어서 들으면서 많이 웃었던 기억 있네요.

  • 15.
    '24.2.16 11:09 PM (1.234.xxx.153)

    `꽃 새 눈물` 제 최애곡

  • 16. ...
    '24.2.16 11:11 PM (59.16.xxx.63)

    상아의노래 너무 좋아요ㅠ
    진짜 천재.

  • 17.
    '24.2.16 11:18 PM (116.37.xxx.63)

    현존 가수중 제일 천재라고 생각해요.
    저도 같이 삽시다 봤는데
    옛날만 못하구나 싶어 안타깝더군요.
    성대가 빨리 회복됐음 하고 생각했어요.
    진짜 노래를 갖고 노는 느낌,
    게다가 연륜까지 더해지니 말해 뭐합니까.
    진정한 음악 천재!

  • 18. ...
    '24.2.16 11:19 PM (1.234.xxx.165)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도 저 아저씬 대단하다. 놀랍다. 라는 느낌을 받았죠. 어린 아이에게까지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저씨는 많지 않아요. 그런 느낌을 준 또 한 사람 김수철. 이 아저씬 정말 다양한 노력을 하는구나 싶었던. 송창식 아저씨는 타고난 천재. 김수철 아저씨는 노력파로 대단하다 싶었어요.

    제가 주로 듣던 노래는 들국화, 부활이었지만 저 분들 노래와 음악은 또다른 레전드라 생각해요.

  • 19. 천재죠
    '24.2.16 11:20 PM (122.254.xxx.58)

    진짜 곡하나하나 기가막히고
    노래 너무 잘하고 그 특이한 창법
    대박이죠

  • 20. ..
    '24.2.16 11:27 PM (61.76.xxx.83)

    천재 맞는 거 같아요
    곡도 정말 좋고 노래를 너무 잘해요
    한 날 아무 생각없이 티비 보다가
    송창식옹 노래 부르는 거 듣고
    감동으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콘서트에서 직접 들으면 어떨까 궁금해요

  • 21. 동료가수들도
    '24.2.16 11:32 PM (121.166.xxx.251)

    입모아서 천재라고 인정하죠

  • 22. ...
    '24.2.17 4:04 AM (61.74.xxx.36)

    천재. 옛날에 악수했어요.
    손가락길고 부드러워서 깜놀

  • 23. 저는
    '24.2.17 6:49 AM (125.191.xxx.162) - 삭제된댓글

    송창식님 사람 아니고 학이라고 들었어요
    보는 눈 없으면 훨훨 날아다닌대요

  • 24. ㅋㅋㅋ
    '24.2.17 8:55 AM (180.68.xxx.158)

    더벅머리 학이라니…
    신선정도는 인정.
    가요계의 신선
    탁월하죠. ^^

  • 25. shsh
    '24.2.17 10:10 AM (211.36.xxx.74)

    전 초딩때 남들 이승진 좋아할때 송창식씨 노래 좋아했어요
    사랑이야.선운사 이런거 ㅋㅋ

  • 26.
    '24.2.17 10:14 AM (211.235.xxx.60)

    살아있는 가신
    촤고라고 생각합니다

  • 27. 작곡작사
    '24.2.17 11:30 AM (220.122.xxx.23)

    직접 작곡 작사 노래 다 하죠.
    노래만 하는게 아니라서 천재 같아요

  • 28. ...
    '24.2.17 11:37 A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자랄때 tv에 송창식 나오면 아버지가 노래부르는 외양을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었어요.제가 그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 미니스커트 입었던 윤복희도 이상하다고 했었고...
    지금 보면 과연 누가 이상한건지 싶네요.

  • 29. ....
    '24.2.17 1:13 PM (221.160.xxx.22)

    와 선운사..

    이 노래 정말 ㅠㅠ

    봄을 부르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081 물가 확 올라서 그나마 덜 먹어요 10 하.. 2024/03/10 3,592
1549080 오늘 피싱 당할뻔 했는데요 4 ... 2024/03/10 3,324
1549079 스타우브 아시아볼24Cm 삼계탕 끓일수 있는 사이즈인가요? 4 봄봄봄 2024/03/10 2,002
1549078 오메가 3 알, 작디 작은것 드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6 .. 2024/03/10 1,807
1549077 공보의와 군의관을 빅5 에 투입하면 17 병원 2024/03/10 2,852
1549076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게 많은데 육아의 짐이 크네요 4 ㅜㅜ 2024/03/10 3,612
1549075 코인 결국 다 팔아버렸어요....... 29 2024/03/10 27,573
1549074 저같이 전생이 죄 많이 지은 분 설마 없죠? 10 허ㅗ 2024/03/10 4,585
1549073 누가 티모시샬라메 잔나비 닮았다지 않았어요? 28 누구야 2024/03/10 5,870
1549072 70대 어머니 등산 간식 추천해 주세요. 14 딸램 2024/03/10 2,913
1549071 다리가 아파요 8 whywhy.. 2024/03/10 1,762
1549070 윤석열은 출입국관리를 깨부수는군요,, 21 ,,,, 2024/03/10 5,666
1549069 맴탱 라면 고통스런 매운맛이에요 5 아파 2024/03/10 2,103
1549068 엄마가 당뇨나 전단계인것 같은데요. 6 ., 2024/03/10 3,805
1549067 기계음으로 대화하는 금쪽이 보셨어요? 1 .. 2024/03/10 3,756
1549066 MBC ) 이종섭, 이렇게까지 해야 돼 14 윤정권이야말.. 2024/03/10 3,985
1549065 이젠 정치에 다들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39 무관심 2024/03/10 3,563
1549064 아내 살해 변호사 현모씨 4 공판 2024/03/10 6,721
1549063 동네사진관 운영해요 29 ㅡㅡ 2024/03/10 8,602
1549062 동서남아 물가 6 물가 2024/03/10 2,407
1549061 헬스 한달되니 6 2024/03/10 4,054
1549060 이런 해외 공포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16 .. 2024/03/10 1,818
1549059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충체육관 4 웃음의 여왕.. 2024/03/10 2,049
1549058 종섭 이...잡아와야 하는거 아녜요? 5 2024/03/10 2,075
1549057 지금 책을 보는데 관계에 관해서 1 2024/03/10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