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예산 33년만에 처음 깎았다고 IMF때도 안깍은거라고 난리나서 직접 찾아봄
일단 imf때는 천억대 수준으로 미미해서 깎을것도 없었음.
매년 연구개발 (R&D) 예산을 꾸준히 늘려오다가 R&D 예산은 2018년에 19조7000억원에서 2023년에는 31조1000억원까지 늘어남 (매년 10%정도씩 꾸준히 늘려옴)
올해 16%정도를 처음으로 깎아서 25조 9,152억원이 되는데 무슨 예산 폐지된것 처럼 난리임
예산 깎는 이유도 합당함
정부가 지속적으로 R&D 예산을 늘렸지만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보다 소규모 사업들만 우후죽순 늘어나 예산 빼먹기 하는게 드러남 (2019년 653개였던 R&D 사업장이 2024년 1,254개로 난입함)
그래서 선택과 집중으로 전체 예산은 다소 삭감하는 대신 바이오,이차전지,우주,반도체,양자컴퓨터같은 대형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하고 성과 못내는 사업장에 무기한 지원을 종료한다는데 왜 난리들인지?
ㅎㅎㅎ
뭠 멍멍이 소리야 정말.
R&d 예산 4조5천억 깍아놓고 어디서 장난질을 하고있어 증말.
하여간 이것들은 양심이없어.
뭐든 혹세무민 하려고 엉터리 소리하며 궤변만 늘어놓아 ㅉㅉ
2찍등장이신감요!! 다들 여산삭감에 통탄하는데 지지하시는 의도는?
다시 잘 찾아봐
멍멍 멍멍멍 멍멍
장난하나?
4조5천억 깍아서
지금 대전연구단지 난리인데
그잘난 뇌물정당 지지자들도
다 찍소리 못하고 있는제
멍멍 멍멍멍 멍멍2222
월급 220만원→120만원 '반토막'…이공계 대학원생 눈물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7427?sid=102
예산 집계가 완료된 2022년 대비 올해의 R&D 예산 삭감액은
서울대 315억원,
KAIST 349억원이었다.
포스텍(포항공대)은 57억원,
연세대 90억원,
고려대 105억원,
성균관대 159억원,
한양대는 121억원 줄었다.
정부가 2024년도 R&D 예산을 전년 대비 4조6000억원 삭감한 데 따른 결과다.
예산 삭감은 신규 과제 축소뿐 아니라 기존에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 연구비 삭감으로 이어졌다. 한 공과대학 로봇공학 랩실은 작년부터 8년간 매년 3억원의 연구비를 지급하는 과제를 시작했지만, 2년 차인 올해부터 연 1억8000만원으로 줄었다.
뭘 멍멍이야 할말 없쥬? ㅋㅋㅋㅋ
교수 98% “연구 제대로 못해”…尹정부 R&D예산 삭감에 과학계 발칵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99590?sid=105
얼마 받으슈?
개가 짓네 멍멍 멍멍
사이언스' 이어 '네이처'도... 윤 정부 R&D 예산 삭감 우려 - https://www.google.com/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
- "IMF 사태에도 유지되었던 R&D 예산... 30년 만에 처음 삭감"
- "가장 중요한 점은 과학계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린 것"
케이비에스에 제보 하세요.. 잘못된 사실로 윤통이 괴롭다고..
전화번호 알려 드릴까요?
누구세요?
울남편 바이오 연구하는사람입니다
3억짜리 연구비를 1억5천을 깎았데요
연구원을 더 내보내야되는 상황이래요
왕창 깎아놓고 내년에 늘린다고라??
그걸 믿어요?
줄이기는 쉬워도 늘이는게 쉬워요?
숫자만 주르륵 늘어놓으며 뭐 그럴듯한 척하기는.
그리고 24년 예산이 23년보다 4.5조 깍았다니까
무슨 25년 어쩌고 헛소리는.
윤석열도 올해 예산 깍았지만 내년에는 증액하겠다
입발린 말로 빠져나가려 헛소리하는구만
그것조차 인정안하고
또 전정부씨 탓이니?
한심함 인간 같으니라고 ㅉㅉ
조중동만 보시는가요
원글님이
한국 현실을 모르나봐요?
===================
"나가줘" 통보 받은 과학도들… "의대 안 간 게 후회스럽다"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92009400002883
예산 불확실해 인력 빼는 연구실
일광횟집 도열한 사진
거기서 밥, 술 먹은 내역 공개가 국가의 이익에 침해되겠어요
R&D 예산 대폭 삭감이 국가의 이익에 침해되겠어요?
(동아에서도)
"예산 깎고 1주일 만에 포기 여부 정해라"…난리 난 R&D현장
-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3478
기후위기, 달 탐사, 화성 이주가 논의되는 시대.
ai 인공지능, 인간의 뇌에 이식하니 마니 하는 시대에
과학 기술 예산 삭감은 팔다리 자르는 거죠.
옴짝달싹 하지말고 구시대에 마물러라
노인네들 카톡과 유튜브를 없애던지...시간이 많으니 하루종일 가짜뉴스 생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다 삭감으로 힘들어하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선동이라니 ㅎㅎ
글씨 볼드체로 써놓은 원글이야말로 선동하는거 아님?
카톡이나 유툽에서 많이 보던 수법
글씨 원색으로 쓰고 글자 마냥 키우면 장땡인줄 아는 ..
밥은 먹었수? 어디서 선동질이신지. 딴데가서 선동질하세요
R&D 예산 삭감, 이공계 붕괴 위기...
학계가 선정한 '2023 과학기술 뉴스'
- http://m.dongascience.com/news.php?idx=63049
121.135 땡큐
작년 자료 본거니까 올해삭감이 맞네요 수정했어요
정말싫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멍멍
17%삭감이 뭔 뜻인지 모르고 헛소리인가?
무슨 문정부때 보다 예산 많이 준다고 헛소리인지.
살다살다 이런 뻔뻔한 인간들은 정말 처음이네.
과학예산 5조 가까이 깍아놓고 과학대통령되고 싶다하질 않나.
지지자라는 것들은 한해에 17%삭감했는데 지난정권보다 예산 더준다고 뻔뻔히 거잣말을 하질 않나.
문정부가 18년에 정권 넘겼니? 22년에 정권넘겼고 22년예산도 문정부애서 예산 편선한거야.
교묘히 7년전과 비교하며 예산 삭감해도 늘은거라고 멍멍이소리는.
이것들은 멍청한 걸 넘어서 정날 사악한 것들이야.
무기 개발도 끝나겠네요.
일본이 이득인가??
이분 아까부터 정부쪽 유투브 링크 기사 가지고 오던데
누구세요??
문정부가 18년에 정권 넘겼니? 22년에 정권넘겼고 22년예산도 문정부애서 예산 편선한거야.
교묘히 7년전과 비교하며 예산 삭감해도 늘은거라고 멍멍이소리는.
ㅡㅡㅡㅡ
해마다 꾸준히 10%씩 늘렸답니다 계산해 보세요
“시료 못 사서 연구 못할 수도…” R&D 예산 삭감에 한숨 깊어진 대학생들
-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3...
이 븅신같은 글은 또 뭐냐
17%삭감이 뭔 뜻인지 모르고 헛소리인가?
무슨 문정부때 보다 예산 많이 준다고 헛소리인지.
살다살다 이런 뻔뻔한 인간들은 정말 처음이네.
과학예산 5조 가까이 깍아놓고 과학대통령되고 싶다하질 않나.
지지자라는 것들은 한해에 17%삭감했는데 지난정권보다 예산 더준다고 뻔뻔히 거짓말을 하질 않나.
문정부가 18년에 정권 넘겼니? 22년에 정권넘겼고 22년예산도 문정부에서 예산 편성한거야.
교묘히 7년전과 비교하며 예산 삭감해도 늘은거라고 멍멍이소리는.
이것들은 멍청한 걸 넘어서 정말 사악한 것들이야.
R&D 예산 삭감에 연구현장 대혼란…학생연구자 출근 횟수도 줄였다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62806638759032&mediaCodeNo=257
“올해 연구소에 출근하는 횟수를 줄이세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A박사는 최근 박사과정 중인 한 학생에게 이같이 통보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들의 최소한의 자유로운 연구를 보장하기 위한 기관고유사업 예산이 기존 1억2000만원에서 올해 5000만원으로 대폭 삭감되면서 연구 활동은 커녕 연구실 유지조차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22년도 과학 r&d 예산까지는 문정부가 편성한거야.
왜 18년도와 비교해서 헛소리야?
22년도와 비교해보고 헛소리를 해보든가.
그리고 다 떠나 매냔 10%씩 증가시킨걸
왜 17%나 한번에 삭감시키냐고?
어디서 궤변만 늘어놓고 있어.
머리만 멍청한게 아니라
정말 사악한 인간이네.
"R&D예산 삭감 여파...내년 젊은과학자 신규 연구과제 예산 0원" :
- http://m.dongascience.com/news.php?idx=61732
이런 글 쓰면 진짜 얼마 받으슈? 22222
완전 궁금하다
누가 보면 애들 용돈 줄인 것처럼 얘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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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70% 삭감할 수밖에 없으니 30%를 받고 과제를 수행하든지 과제를 조기 종료하든지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20일 석박사급 온라인 커뮤니티인 하이브레인넷의 R&D 수행 연구자들의 대화방. 국가기관 공동과제를 맡고 있는 한 연구자가 정부 R&D 위탁·운영 기관 담당자로부터 들었다면서 전한 내용이다.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이 올해 대비 대폭 삭감된 폭으로 확정되면서 연구 현장의 혼란은 점차 더 깊어가고 있다.
정부는 21일 2024년 연구개발(R&D) 예산이 26조500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하면서 당초 정부 예산(25조 9000억원) 보다 6000억 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발표는 착시 현상을 불러올 가성이 높다. 뉴스의 흐름을 잘 추적하지 않은 사람들은 R&D 예산이 증액된 것으로 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올해(2023년) 본 예산(31조1000억원)과 비교할 '때 14.7%(4조 6000억원)가 줄어들었다.
연구현장은 혼돈 그 자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산업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R&D 예산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대학 교수와 연구자들의 대화방(하이브레인넷)을 20일 들여다 보니 일부 연구자들은 "당초 과제 협약 당시의 R&D 예산 가운데 70%가 깎여 나갈 판"이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이었다.
과기부는 이날 확정된 예산을 연구기관 및 사업별로 아직 배당하지 않았지만 다른 R&D 부처들은 미리 어느 정도 예산 규모를 예상하고 연구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배정액을 통보한 상태였다.
대화방의 연구자들은 과제 협약을 맺은 정부기관의 일방적인 예산삭감 통보를 받고 난감해 했다. R&D를 담당하는 연구기관들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의해 과제 내용을 변경할 때에는 연구자와 협의를 해야 한다며 기관으로 연구자를 불렀다. 연구자들은 "막상 가보니 협의라기보다는 일방적으로 정해진 배정액을 통보하는데 불과했다"고 토로했다.
연구자들은 과제나 사업별 상황에 따라 예산을 조정하지 않고 일률적인 비율로 삭감하는 '대패식 일괄 삭감'의 폐해를 우려하기도 했다.
한 연구자는 "어떤 사업의 전체 R&D 예산 가운데 일부를 일률적으로 삭감할 경우 일반적으로 그 사업의 과제 가운데 경쟁력이 없는 과제들이 정리될 것으로 아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R&D 쿼터(배당액)가 정해지면 그에 따라 균등 배분이 이뤄지는 것이 관행이기 때문에 옥석이 구분돼 비효율적인 과제들이라고 자동적으로 정리될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출처 : 헬로디디(http://www.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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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을 줄인다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줄어든다는 발상을 잘못 된 것.
실험과 연구를 해야지 결과가 나오는 것인데 사전에 어떤 것이 비효율적이다라고
판정하면 아예 실혐과 연구가 불가능한 분야가 과학분야.
당장 석박사 과정에서 교수 프로젝트에서 누구것이 불필요하다는 판정을 누가 하나?
각기 신청하고 심사해서 받던 연구비를 전부 줄여버리는데
알바해서 연구비 보충하란 말인가?
4조 5천억이 얼마나 큰 액수이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지 모르는 인간들이다.
70억이 없다고 달탐사선에 연구참여 시켜준다는 미국의 호의를 거절하더니
클리스만에게는 위야금으로 100억을 준단다.
이게 이 정부의 실력이다.
이런 행태를 변명하겠다고 나선 사람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의사증원도 이것처럼 잘못된 통계로 국민들 눈과귀를 막아버리고 망쳐버리려 했구나
아주 조작에 능수고
뒤통수의 달인 대통령과 그 똘마니들이군요
이제 조만간 다가올 선거로 심판하자구요
노인들한테는 이렇게 쓰면 속으니까 여기서도 통할 줄 아나봐요ㅎ
주재원님 일본 요즘 살기 괜찮은가요?
않나요?
1.5조 쓴 중이온가속기…예산 삭감에 R&D 중단 위기
| 한국경제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310203191i
국가부도때인 imf때도 안줄인게 R&D 예산이야.
왜? 그게 우리의 미래니까.
한 가정에서도 부도나고 빚쟁이에게 쫓겨도
애들 학교보내고 학원은 보내.
왜? 그게 그 가정의 미래니까.
그 어떤 역사에서도 안하는 짓은
윤석열이 한거야.
제대로된 이유도 설명을 안해.
왜? 지도 이유를 몰라.
천공이 과학은 외국넘들 발표한 논문 결과 그냥 가져다 쓰면 된다고 했다더라. 초등학교 밖에 안나온 그따위 놈의 저런 발언에 기대어 이런 짓 벌이니 너님 같은 인간들이 말도 안되는 궤변 늘어놓으며 쉴드질하겠다고 멍멍이 소리하고 다니는거지.
과학이 해외 논문 결과만 가져다 쓰면 되는거니?
누가 맘대로 가져다 쓰게해준대?
특허는 어떻할건대? 그리고 과학이라는게 결과만 보면 다 따라할수 있는거야? 정멀 어처구니 없는 무리들 같으니라고.
멍멍 멍멍멍 멍멍333
"1058억→348억 싹둑" 남·북극 R&D 중단위기 내몰렸다 : 네이트 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31011n17551
대학원 밀어주고 중소기업 투자해주는거지.. 대기업 감세까지 해줬는데 뭔 대형 프로젝트요? 선택과 집중? 다 깍아놓고 사기치고 있네!!
[단독]농업 R&D 예산 삭감 직격탄…연구인력·특허·매출 줄줄이 감소 -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
안드로메다에서 왔누낭.
원글은 정확한 근거자료를 좀 부탁합니다. 기왕 수고한 김에
133.32.xxx.11)
그래서 선택과 집중으로 전체 예산은 다소 삭감하는 대신 바이오,이차전지,우주,반도체,양자컴퓨터같은 대형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하는데 왜 난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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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봐요. 현 정부가 바이오 이차전지, 우주, 반도체, 양자컴퓨터가 뭔지나 알고 얘기했을까? 우주 연구? 미국이 동승시켜준다는 달탐사 제안도 거절했는데? 겨우 70억이 없다고.
반도체? 지금 죽을 쑤는데? 차세대 경쟁자들이 몰려오는데 삼성이 죽을 맛인 것 아시나?
미국에 공장까지 세우느라 돈끌어써야하고, 양자컴퓨터는 그냥 만들어지나? 이차전지? 재벌들에게 돈 내라고 하겠지. 모든 이권은 그들에게 주고.
R&D 예산이 뭔지 아시나요? 국가가 주도하는 과학연구개발이예요. 민간 기업이 아닌
학교와 연구소에 지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줄인다는 얘기는 국가 발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원자력 발전소 몇 개나 세운다더니 조용하죠? 돈이 없는데 무슨 원자력발전소?
그리고 재생에너지 못 만들면 수출을 못하는 RE 100을 모르는데 나라 경제도 더 폭망각인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 그대에게 하고 싶소.
뭣도 모르는 치매 술꾼이 뭘안다고 효율 비효율을 가려요
그 선이 명확하면 그게 과학의 영역이겠어요?
디올백이나 받으면서 뭘 공정하게 판단할 능력은 되고?
그리고 예산 삭감 맞잖아요? 무슨 그게 선동인거처럼 헛소리죠?
본인도 썼구만 예산 삭감이라고
근데 뭐가 선동이라는거죠?
국가 R&D 예산 삭감에 기초과학자들의 경고… “연구 인력 해외 유출 심화될 것” - 조선비즈 -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9/19/...
“기초연구 예산 10~40% 날라갔다… 선도연구센터도 타격” - 조선비즈 -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9/21/...
출연연 연구자들 “피폐해진 연구 환경은 정부 탓…R&D 예산 삭감 중단하라” - 조선비즈 -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7/21/...
원글님 분석글 감사해요
r&d 예산중에 눈먼 돈도 일부 있었죠
그래서 돈 퍼주긴 쉬워도 그걸 일부 되돌리긴 어려움
우리나라가 원래 과학 기술을 엄청 밀어주는 나라인 줄 알겠네.
그나마 있던 거를 대폭 삭감해버리니
이건
올스톱 하라는 거지
저 맨날 여기서 2찍이라고 욕먹은 1찍이들 거짓말 팩폭하는 사람이지만
원글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문정부때 R&D예산이 10조가 늘었데요. 윤정부 주장은 5조 깍은게 많이 깍은게 아니라는 주장,
But
방만하게 연구비 사용한 거 조사해서 합리적으로 예산 깍은게 아니라는 거지요.
https://youtu.be/xaxssdA5vxo?si=7Pe_amqytCSwfQWT
어쨋든 이번 R&D예산 줄인 건 금액은 둘째치고 절차부터 엉망이더라고요.
MBC스트레이트에 보면 대통령이 카르텔 하고 마법의 주문을 외치자
2프로 증액으로 확정된 예간 삭감 지침 2일전에 내려오고
실무 연구소에 삭감 요청 들어온 건 전날 밤
억지로 삭감해서 제출 했더니 도리어 왜 삭감 했냐고 이를 물었다나 뭐라나
2일전 내려온 예산 삭감으로 무슨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겠어요.
이런걸 개 풀뜯어 먹는 소리라 하는 갈까요?
뭘 모르면 아닥하고 미안한 줄이나 알지
뭔 되도않는 헛소릴 왈왈왈하는지
연도별 R&D 예산입니다.
2015년 18.9조
2016년 19.1조
2017년 19.5조
2018년 19.7조
2019년 20.5조
2020년 24.2조
2021년 27.4조
2022년 29.8조
2023년 31.1조
2024년 25.9조
지지자 수준...
22년 30조 예산으로 넘겼는데
24년에 26조 만들어놓고
그걸 18년도 예산과 비교하며 삭감해도 전정권보다 예산 늘렸다고 거짓말 해대는 꼬라지 보면…ㅉㅉ
한시간도 안돼 탄로날 거짓말을 뻔뻔히 해대는게
어쩌면 윤석열이나 그 지지자라는 것들이나..
입만 열면 구라질
입벌구 것들 ㅉㅉ
시바~
원글이는 텨 도망갔냐?
현실에 근거한 쏟아지는 댓글에
반박도 못하고 쫄려서 숨었네
빙다리 핫바지..가튼 인간
노인네들 카톡과 유튜브를 없애던지...시간이 많으니 하루종일 가짜뉴스 생성 222222
223.33.xxx.135
은 오늘 82담당인듯
어휴 멍청한데 거짓말 잘하고 우기기까지
딱 그 지지자같네
윤석렬 지지자들은 진짜 편하겠어요...대충 구라좀 붙이고 문재인 이름좀 넣으면 다 믿고 찍어주니까 ㅋㅋㅋㅋㅋㅋ
니 알바비가 16% 깎여 봐라 빙시나
니 알바비가 40% 깎여 봐라 빙시나
멍멍 멍멍멍 멍멍 4444444
냅둬요 윤지지자들 백수 저소득 무학력이라면서요.
인생살기 힘들거예요
22년 예산하고 비교해야지 무슨 6년전 예산하고 비교를 합니까. 그 사이에 과학계는 천지개벽할 정도로 바뀌고 있는데.
133이 또 133 했구나.ㅋㅋㅋㅋㅋ
일베팍에서 노니꺄 사태파악이 안되지??
왜 또 김정숙 여사 샤넬 가져와보지 그래.
뭔지도 모르는 대텅과 알바 수준이라니…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