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단상에, 학생은 체육관 강당 끝부분 있었어요. 조용히 데리고 나가도 되는상황인데
안전운운 말이 안되요.
대통령은 단상에, 학생은 체육관 강당 끝부분 있었어요. 조용히 데리고 나가도 되는상황인데
안전운운 말이 안되요.
말이 되는게 어디 있나요?
명품백을 받아먹질 않나,
주가조작을 23억 벌어도 수사도 안받지 않나,
지멋대로 거부권을 남발하지 않나,
당무개입해서 맘대로 당대표 끌어내리질 않나,
1조 써가며 멀쩡한 청와대를 옮기고 국방부를 쫒아내질 않나,
대통령이 참사가 났는데 그자리 가서 뇌진탕이란 개소리를 하질 않나,
다달이 해외나들이 나가서 세금을 써대질 않나,
매년 하는 기자회견을 안해버리질 않나
자기가 감옥넣은 박근혜를 사면하고 만나고 다니질 않나..
뭐 하나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법적으로 따지면 벌써 탄핵되서 감옥 들어가야 할 물건이예요.
오바마 대통령의 대처방식과
너무 너무 비교가 되더군요
불법천지
독재
공산국가 입니다
이번 정권은
물리적인 항의가 아니라
소리 좀 지른건데
진짜 후진 독재국가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