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고 봤는데 극장에서 봤던 친절한 금자씨도 그렇고 좀 뭥미 싶은...올드보이 줄거리가 가물가물해서 다시 찾아보니 황당 그자체...
저 t인가요? 엄청 명작이라는데 음...그러니 싶은...미장센이 좋다는데...그 얼마전에 박해일하고 탕웨이 나온거랑 초반작 복수는 나의것 하고 비주얼느낌이 흡사한건 알겠어요. 녹색과 푸르딩딩한 색감...자줏빛도..
별로면서 그래도 챙겨보긴 했네요.
개봉하고 봤는데 극장에서 봤던 친절한 금자씨도 그렇고 좀 뭥미 싶은...올드보이 줄거리가 가물가물해서 다시 찾아보니 황당 그자체...
저 t인가요? 엄청 명작이라는데 음...그러니 싶은...미장센이 좋다는데...그 얼마전에 박해일하고 탕웨이 나온거랑 초반작 복수는 나의것 하고 비주얼느낌이 흡사한건 알겠어요. 녹색과 푸르딩딩한 색감...자줏빛도..
별로면서 그래도 챙겨보긴 했네요.
취향 문제니 존중합니다
명작이라고 말할 때는 영화의 스타일과 상관없는 메시지나 주제를 말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영화에 대한 호불호와 mbti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애당초에 윤진서랑 유연석이 그런것부터 이해불가고…스포
보통 불륜관계든 뭐든 다 타인이 알게되면 입방아찧잖아요 그것도 학교에서 그래놓고 뭥미…거울로는 또 왜 들여다봐.. 그리고 다리에서 떨어질때 두손으로 잡지 왜 한손으로…
전 박찬욱 감독 대부분의 영화가 그래요
보고나면 기분 나쁘고...
그냥 그 감독과 안맞는다고 생각해요
봉준호 감독 작품들은 좋아요-♡
애당초에 윤진서랑 유연석이 그런것부터 이해불가고…스포
보통 불륜관계든 뭐든 다 타인이 알게되면 입방아찧잖아요 그것도 학교에서 그래놓고 뭥미…본 사람도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거울로는 또 왜 들여다봐.. 그리고 다리에서 떨어질때 두손으로 잡지 왜 한손으로…
올드보이 왜 명작인지...ㅠㅠ
제가 식견이 좁아서 그런가봐요.
저는 재밌는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박찬욱? 감독인가요? 그사람 영회하고는 안맞는걸루요.
영화는 취향 입니다 존중합니다
윤석열이 넷플릭스 CEO 를 만나 기생충이 잔인하고 재미도 없는 영화 인데
아카데미 상을 받아 놀랐다 얘기 하니 넷플 CEO 가 지한테 기생충이 왜 훌륭한 영화 인가를 설명 해줬다고 자랑한 일화가 있습니다 님한텐 세상사람 다 좋다는 영화도 우습게 보일수가 있습니다
존중한다면서 비아냥대는건 뭐죠 그럼 제 의문에 설명을 해주시던지…전 기생충은 너무 재밌게 잘봤구요.
그 영화에서 근친상간목격한 사람도 트라우마일텐데
발설한것에 대해 자기들만 피해봤다고 15년 끝장으로 복수하는거 …
뭔가 나르시즘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존중한다면서 비아냥대는건 뭐죠 그럼 제 의문에 설명을 해주시던지…전 기생충은 너무 재밌게 잘봤구요.
갑자기 윤석열 얘기는 왜해요?
올드보이 별로면 윤석열지지고 좋아하면 민주당지지에요?
그 영화에서 근친상간목격한 사람도 트라우마일텐데
발설한것에 대해 자기들만 피해봤다고 15년 끝장으로 복수하는거 …
뭔가 나르시즘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존중한다면서 비아냥대는건 뭐죠 그럼 제 의문에 설명을 해주시던지…전 기생충은 너무 재밌게 잘봤구요.
갑자기 윤석열 얘기는 왜해요?
올드보이 별로면 윤석열지지고 좋아하면 민주당지지에요?
그 영화에서 근친상간목격한 사람도 트라우마일텐데
발설한것에 대해 자기들만 피해봤다고 15년 끝장으로 복수하는거 …
뭔가 나르시즘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네!!! 절대 존중합니다 제가 잘못했네요
저도 기생충은 재미있게 봤지만 올드보이의 경우는 별로였어요. 원글님처럼 유지태가 남탓한다는 생각뿐이었거든요.
유지태가 다리 위에서 떨어진 자기 누나 살릴 수 있었잖아요. 저는 유지태가 스스로 누나 손 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놓고 왜 최민식 탓을 하는지?
그런데 제 외국인 지인이 올드보이를 열번은 넘게 봤더라고요;; 영국인인데요. 그 영화의 무엇이 영국인을 사로잡았는지 신기하긴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