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통돌이만 20여년쓰고 드럼샀는데요.
통돌이 쓸때 흰빨래 검은빨래 다 한꺼번에 빨았어요.
그래도 흰빨래가 물들고 그러는거 없었거든요.
근데 드럼은 흰색옷이 다 회색이 되네요.
그래서 이염방지시트를 넣어서 빨아요.
드럼이 적은물로 때려 빨아서 그럴까요???
제가 통돌이만 20여년쓰고 드럼샀는데요.
통돌이 쓸때 흰빨래 검은빨래 다 한꺼번에 빨았어요.
그래도 흰빨래가 물들고 그러는거 없었거든요.
근데 드럼은 흰색옷이 다 회색이 되네요.
그래서 이염방지시트를 넣어서 빨아요.
드럼이 적은물로 때려 빨아서 그럴까요???
저는 십몇년 드럼쓰는데 그렇진 않아요 드럼문제는 아닐듯해요
고온으로 유색옷을 섞어 세탁한경우 물빠짐있어요
원래 새로 산 옷은 싹- 빨아입는데
어느 날 아이 옷을 사 온 날 아무 생각없이 한번에 다 빨았어요.(그날 정신이 나간 모양이예요)
탑텐에서 세일하길래 맨투맨티셔츠 18000원 짜리 다섯 장 사서 빨았는데 같이 산 밝은 색 옷들이 다 회색이... ㅜㅜ
그 이후로 보니까 싼 옷들이 물이 잘 빠지더만요.
짙은색 연한색 나눠 빨아서 잘 몰랐는데 이염시트 넣으니 매번 까맣게 묻어나와요 연한색도 살짝 물들어 있고..
물이 너무 적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이염도 잘 되고
세제도 덜 헹궈지는 것 같아서 찜찜해요.
드럼쓰다가 통돌이로 바꾸었더니 빨래도 더 깨끗하고 먼지.강쥐털도 양쪽망에 잘 걸러져서 세탁기안에 남는것도 없고 훨 좋아요.드럼은 강아지용품을 빤후 개털이 세타기안에 범벅이어서 2차로 닦아내고 고생무지했었어요
전 반대로 느꼈는데 아닌가요?
근데 전 흰색과 진한색 옷은 따로 빨긴 해요.
엘지 드럼 초기모델인데 흰옷이 회색 되는 거 있어요
뭉침 없어서 그냥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