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들과 같은 단지안에 사는 60대부부가 층간소음 최악인듯요

짜증 조회수 : 5,199
작성일 : 2024-02-16 19:41:47

새로 이사온 집인데 발망치장착에 애가 저녁마다 몇시간씩 뛰고 식탁의자 몇시간씩 끌고 우당탕 바닥에 떨어지고 난리난리.

최대한 조심스럽게  쪽지를 썼건만!!

소용없고 엘베에서 만난김에 말했더니 딸들이 직장에 다녀서 끝나고 저녁을 먹고가는데 손자가 셋이라며 ㅠ

패드 붙였다고 거짓말에 전날 뭐하길래 그렇게 시끄러웠냐니 두부부만 사는데 아무것도 안했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데 그면상을 진짜...

 

요새 애들 똑똑해서 가르치면 잘알아듣는다고 좀 못뛰게하라고 하니 애들이 말 듣냐며 큰소리를 하아.

어제도 10시 40분까지 뛰길래 인터폰을 했는데 양심이 있으면 오늘 하루는 좀 조용하련만

어김없이 뛰네요. 

배운 사람들이 왜 저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도 모를까요.

일주일 내내 와서 밥먹고 가는데 뭘 두 부부만 산다고 강조하냐 딸들 식구들까지 최소7식구가 사는거구만.

저녁마다 저난리를 치니 진짜 살맛이 안나요.

이석증까지 재발했어요.

우퍼 하나 장만할까요?

 

 

IP : 218.39.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6 7:43 PM (1.245.xxx.167)

    우리윗집이 그래요.
    60대 두분 사시나 싶었는데...
    어느날 애가 뛰어다녀요. 딸 아이 봐주는거 같은데....
    봄되면 어린이집 가것죠.ㅠㅠ

  • 2. 아파트
    '24.2.16 7:44 PM (175.223.xxx.105)

    부실 공사가 많아서 이래저래 참

    화장실 물소리 다들려도 부부싸움 다 들려도
    개소리 들려도
    아파트 사니 참아야죠

  • 3.
    '24.2.16 8:18 PM (182.214.xxx.63)

    저희 시부모가 저랬어요.
    시누 둘 애들 봐주셨는데 애들 다섯이 쇼파에서 뛰어내리고 뛰어다니고. 주말이면 아들네(저희요) 까지 부르는데 저희애도 있으니 제가 못하게 하면 애 기죽인다고 어찌나 뭐라하던지..
    어느날 아랫집서 올라왔다는데 두 노인네 사는데ㅜ무슨 소리냐고 호통을 쳐서 내려보냈다고 웃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자식들도 똑같이 닯아서 시누들집 가면 피아노(어쿠스틱) 열어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둥당대고 뛰고..
    남을 배려하는 인성이면 과연 그럴까요.
    이런저런 끔찍한 일들로 저는 절연했어요. 기본 인성이 의심됨.

  • 4. 맞아요
    '24.2.16 8:25 PM (110.9.xxx.70)

    우리 윗집 딸 많은 집 노부부는 일년내내 시끄러워요. 딸들 사위들 손주들까지 매일매일 복닥복닥 쿵쾅쿵쾅. 그리고 주말마다 온 가족이 모여서 새벽까지 술마시며 회포를 푸네요ㅜ
    전에 살던 집은 노부부가 일년내내 아무도 안오고 조용해서 자식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가간 아들들만 있었고 명절때만 잠깐 오고 왕래가 별로 없어서 항상 조용했어요.

  • 5. 우리옆집
    '24.2.16 8:33 PM (211.243.xxx.85)

    우리 옆집은 애기들 봐주려고 일부러 이사까지 왔어요.
    아들네 딸네 애들 번갈아가며 평일 주말할 것 없이 매일 와요.
    우리집이야 뭐 크게 문제는 없지만 그 집 아래층은 너무 불쌍함.

  • 6. ㅗㅡㅡㅡㅡ
    '24.2.16 8:57 PM (116.42.xxx.2)

    저는 결국 이사했어요.처음에 노부부가 이사왔는데 알고보니 딸셋이 근처에 살아요.큰손녀는 유치원다녀서 오후에만 시끄러운데 작은 손주들은 애기라 보행기 벅벅끌고 뛰어다니고
    딸셋의 아이들이 매일와서 사니 결국 이사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968 교수들까지 전공의와 함께하나봅니다 18 ... 2024/02/24 3,168
1543967 무용이나 발레 전공하신분들 체형유지 5 발레 2024/02/24 4,170
1543966 답답하다고 화내는 남편 누가 맞나요? 18 탕오용2 2024/02/24 4,511
1543965 90년대 20대였던분들. 46 ㅓㅏ 2024/02/24 8,239
1543964 두유제조기로 팥죽 해보신분 계신가요 6 2024/02/24 3,716
1543963 캐나타 밴쿠버에서 토론토 경유 1시간 25분 어떤가요? 5 급질문 2024/02/24 1,535
1543962 관리비 폭탄 63 관리비 2024/02/24 12,118
1543961 나솔사계 보는데 남자 1호 결혼생각 없어보여요 17 조건남 2024/02/24 4,954
1543960 친구생일선물요 3 마늘꽁 2024/02/24 1,050
1543959 10평 상가 인테리어 견적좀봐주세요 2 ㅇㅇ 2024/02/24 1,095
1543958 저탄고지는 하루 먹는 양이 정해져있나요 4 ㅇㅇ 2024/02/24 1,547
1543957 압력솥에 팥밥할 때 미리 삶아야 하나요? 3 팥밥 2024/02/24 2,074
1543956 나이들면서 tv보면서자꾸 이야기하는거 7 과학적이유?.. 2024/02/24 2,750
1543955 서강대근처 학생 일주일정도 지낼 숙소 추천좀... 4 숙소 2024/02/24 1,479
1543954 놀면뭐하니는 3주째 서울시 정책 홍보중인가요? 2 대놓고 PP.. 2024/02/24 1,921
1543953 에르메스 도금 팔찌는 변색 없나요? 4 질문 2024/02/24 5,155
1543952 당근 거래하다가 재미있는 얘기 14 따스한 2024/02/24 5,498
1543951 연고대성균관대 계약학과 입학하고 자퇴하면? 8 .. 2024/02/24 3,310
1543950 47살 김사랑 근황. 자기관리 끝판왕.jpg 53 .. 2024/02/24 27,679
1543949 남편이 찐 오곡밥을 하겠다더니... 9 이론 2024/02/24 3,817
1543948 만개의 레시피 많이들 보시나요 7 ㅓㅏ 2024/02/24 3,181
1543947 혼자 사는 싱글 9 nora 2024/02/24 3,902
1543946 나솔 19영숙 강남대성강사 연봉? 11 .. 2024/02/24 12,246
1543945 노베이스인데 공무원 공부 할 수 있을까요? 12 ... 2024/02/24 2,573
1543944 전 왜 신경통약이랑 우울증약 같이먹으니 통증이 올까요? 4 ㅇㅇ 2024/02/24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