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도 동조하지 않고 구경만..
그 상황에 저라면 그냥 나왔을거 같은데
같이 항의는 못 해도 말이죠
그래서 카이스트로 갔나 그런 생각했어요
한명도 동조하지 않고 구경만..
그 상황에 저라면 그냥 나왔을거 같은데
같이 항의는 못 해도 말이죠
그래서 카이스트로 갔나 그런 생각했어요
뭐하는거냐고 소리친 남학생 있어요
남 졸업식 깽판 놓은 짓이 잘했어요? 지만 졸업하나
20살 아들 봉사하다가 놀래서 집에 전화왔어요. 다들 하지말랬는데 확 들어서 델고 나갔다고
https://www.youtube.com/shorts/_VPRCeOB2PY
끌려나가는 학생을 보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외치는 졸업생
남의 졸업식 와서 왕놀이하고
주인공인 학생 쫓아내는 놈은요?
여기저기 인간도 아닌 저런 멧돼지 쉴드치느라 참 바쁘네요 ㅉㅉ
211.234.xxx
아,.그런가요
항의하는 학생이 있었군요
제가 본 영상에는 너무 조용했어요
'놔주세요' 라고 했어요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지 경호원이 아닙니다.
예산 다 삭감해서 졸업생들 힘들게 만들어놓고 미국 대통령 흉내내려고 카이스트 온 윤돼지 말씀이죠?
..
'24.2.16 6:59 PM (211.36.xxx.51)
남 졸업식 깽판 놓은 짓이 잘했어요? 지만 졸업하나
211.36.xxx
깽판치는건 경호원들이죠
남의 졸업식에 와서는 깽판치는건 경호원과 멧돼히
박근혜가 그리울줄이야 ㅠㅠㅠ
진짜 차라리 아무것도 안한 박근헤가 낫구나..ㅠ
경호원들이 졸업생좌석에 학위복을 입고있었으니
다른 졸업생들도 처음엔 상황판단 어려웠을듯해요
와 저렇게 생각라는 사람도 있다니. . 대단함.
졸업식이 뭐 대단한거라고 참내.
기시감이 든다
386세대 ..586은 아마 그럴 듯해
윗님 저도 ㅂㄱㅎ를 그리워할 줄 생각도 못했네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ㅜㅜ
학교애서 매복은 왜 했나요?
학교가 전쟁터도 아닌데 웬 매복을?
카이스트 졸업생 입틀어막는 매복경호원.jpg : 클리앙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590973?od=T31&po=1&category=0&groupCd...
사라질수도 있는데
님부터 용기내보세요.
아자~~~
그나마 젊을때 데모니 뭐니 저런 모습을 봤던 우리들도 갑자기 저러며 어어어 하면서 아무 반응 못합니다
저 졸업식장의 어린 애들이 저런일 상상이나 했겠어요
당연히 얼음 땡 뭐지? 뭐야? 그러다 끌려나갔을텐데
지금은 본인들도 이런 저런 생각 많을겁니다
애들 뭐라하지 마시길
뭐같은 것들때문에 이리저리 못볼꼴 많이 보네요
아 띠바
위에 입틀어막는거 보니 진짜 욕나오네
독일이나 갈것이지
저 ㅅㄲ 왜 저기가서 왕노릇하고 자빠졌는지
학생들 진짜 안타깝네요
학생들도 갑자기 벌어진 이 상황에 적잖이
당황해서 벙쪘을거라 봅니다.
상상도 못했을 일이라서요ㅠㅠ
20대의 보수화죠.
갑자기 생긴 일이라서 그렇다는 댓글도 있지만,
80, 90년대 대학생들 같았으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도
모두 벌떼처럼 일어났겠죠.
젊은층의 사회참여에 대한 무관심이죠.
남의 졸업식 와서 왕놀이하고
주인공인 학생 쫓아내는 대통령이라니…
소리 나는 영상에 보면 항의하는 학생들 목소리 들려요
20대 남자애들 걔네들이 뽑았자나요 뭘 기대하겠어요
부끄럽다
배운놈들이라는게..
저건 경호원이 폭력쓴거 아닙니까
남의 집 귀한 자식을...
하긴 남의 집 귀한 자식 백명 넘게 죽어나가도 눈깜짝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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