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회사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성격이 좋게 말하명 너무 사람이 좋고
나쁘게 말하면 허허실실 호구같은성격이라
직원들이 너무 만만하게보네요
사내커플이라 너무 신경쓰이고
내남친이 무시받는거 같아 너무 기분도 안좋고
또 거기서 싫은티도 못내고 있능거 보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ㅠㅠ
이런거 좀 고칠수 없나요?
그래도 회사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성격이 좋게 말하명 너무 사람이 좋고
나쁘게 말하면 허허실실 호구같은성격이라
직원들이 너무 만만하게보네요
사내커플이라 너무 신경쓰이고
내남친이 무시받는거 같아 너무 기분도 안좋고
또 거기서 싫은티도 못내고 있능거 보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ㅠㅠ
이런거 좀 고칠수 없나요?
고치면 됩니다.....
이런거 좀 고칠수 없나요? 의 주어가 누구에요? 남친?
쫌 사귄다고 남자친구 운전하시려고요?
이래서 사내커플 힘들어요. 공과 사를 구분하세요
구남친이 그런 성격이었는데 타의로는 절대 못 고쳐요.
본인이 잘못된 걸 깨닫는다고 해도 성격 쉽게 고치기 힘들구요.
남친 뿐만 아니라 저까지 세트로 같이 만만한 호구 취급 당하는 거
감당이 안 돼서 저는 결국 헤어졌습니다.
사회 생활에서 공과사는 구별하세요 못견디면 헤어져야죠
회사에서만 조롱당하는게 아닐꺼에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럴 확률이 높아요.
그런 남자랑 엮이면 같이있는 여자도 같은 취급 당해요.
그런 남자랑 엮이면 같이있는 여자도 같은 취급 당해요.
22222222
저같으면
헤어질듯
사람좋다고 무시당하는거 아니구요
남이 보기에 우스운 뭔가가 있는거에요
아이가 사귀던 남친아이가 제 아이를 참 좋아해주고 다정했는데도 그 문제로 헤어지더군요.
나중에 물어봤더니 자기를 그 친구들이, 주변인들이 남친에게 하듯이 똑같이 대하려고 하더래요.
고쳤으면 해서 심각하게 대화도 해봤는데 안되더래요.
제 아이가 말로 남자들을 이기는 아이라 만나면 남친 친구들이 더 즐거워들해서 남친이 같이 만나기를 바랬다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네요.
심각하면 헤어지는게 나아요, 못고쳐요.
남편감으로는 최악인 거 아시죠?
밖에서 허허실실 호구 취급 당하는 남자들이
결혼 후에 자기 아내와 자식들에게 버럭거리며 화풀이합니다.
강약약강으로 사람들 대하는 그 직원들이 이상한거죠..
아무리 상대방이 좀 쉬워 보여도 만만하다고 함부로 하는게 그게 왕따 하는거고 이런건 범죄예요.
콩깍지
껴서 안 보이는 건데. 조롱은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사내커플 진심 나쁘고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