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자료도, 서울대 보고서도
300명씩 점진 증원이었다는데
당초 합의안 300에서 갑자기 2000으로
올리고 의협하고 협상에도 안 응하고,
계속 언론 통해
강경대응 엄포만 놓는 이유가 뭔가요?
대통 한마디에 결정된 졸속 인원이라서 그런가요?
타당한 자료로 국민 설득해주세요.
Kdi 자료도, 서울대 보고서도
300명씩 점진 증원이었다는데
당초 합의안 300에서 갑자기 2000으로
올리고 의협하고 협상에도 안 응하고,
계속 언론 통해
강경대응 엄포만 놓는 이유가 뭔가요?
대통 한마디에 결정된 졸속 인원이라서 그런가요?
타당한 자료로 국민 설득해주세요.
생각없이 총선에 유리할 거라 생각하고
던진 거라면 사회적 갈등과 분란만 불러올 것 같아요
그런건 몰랐네요
신문 방송에 다 나왔잖아요 구급차에서 죽는 환자들
빅3아산병원 간호사도 의사 없어서 서울대병원에서 하늘나라갔어요 지방의료원에 3-4억준다해도 의사 모시려면 오지않아요
의사들 수입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어요
2000명 배경
박민수> 소화가 가능한 것을 다 확인하고 결정한 것입니다. 저희가 작년 말에 각급 학교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그 수요가 진짜 맞는지 또 점검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의학교육평가 인증 기준이라는 게 있는데 그 기준을 통과해야만 의과대학으로서 성립이 되고 또 거기 학교를 졸업해야 의사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다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했고 거기에 따라서 2000명 증원을 하게 됐습니다.
'이게 너무 많다' 이런 말씀 주시는데요. 제가 브리핑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2006년까지 감원을 해서 351명을 줄였어요, 그 당시 10%를. 이걸 그때 줄이지 않았으면 지금 현재 6600명 이상의 의사가 더 배출됐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쭉 가도 2035년에 가면 1만 명의 의사가 더 많이 나왔을 것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우리가 2000명 증원하게 되면 2035년 기준으로 1만 명을 더 배출하는 거니까 그때 감원한 것을 어떻게 보면 복원하는 수준의 증원 규모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천기누설
2000명씩 5년 10000명
1000 0 이 시켰대요
ㅎㅎㅎ
못내놓겠죠
윤가 목소리만이 근거
천기누설
2000명씩 5년 10000명
1000 0 이 시켰대요
ㅎㅎㅎ
1000 공..천기누설이네요 ㅎ
그런 천기누설이…
의심스러워져요;; 점점.. 그냥 내놓으면 될걸. 본인들도 이상한거 안가봐요. 응급실뺑뺑이를 2000명 증원으로 해결할생각을 한다는 것도 지금생각하면 멍청하기 짝이없네요..응급실문젠 응급실운영하는 병원을 지원해서 해결해야지. 생각해보니 집앞에 의사는널렸는데
저건 예전 줄인 인원 복구 기준 기계적 숫자만 맞추자는건데 저걸듣고도 타당하다는 생각이 드는건가요?
인구감소,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한 부분 등은 하나도 고려 안했고.
연구 의뢰한 기관들 원안은 350씩 년간 증원이었어요.
보고서 조작편집했으니 공개 거부하더군요
2천명 증원은 윤정부 2000cc맥주설 맞나봐요ㅎㅎ
올해만 2000원명요
아니면 앞으로 계속 2000명인가요
윤거니 주변에 실력 없어 의대 못가 인간들이 있는건지
왜 일을 항상 주먹구구식으로 벌리나요
5년간 만명
그냥 들어도 어이없지 않나요?
계속 정부편 드는 인간들 이 글엔 댓글도 안 쓰지
이러다 의대증원수 타협할까봐 겁이나네요.
원칙대로 증원하는지 지켜봐야죠.
늘려주면 중고 학부모들 표심 잡을거라 착각한거죠 ㅋ
이젠 어느 누구도 지들을 신뢰하지 않는다는걸 지들만 모르는거죠
총선에 유리하려고 그러는가 봐요
기득권과 싸울테니 표 좀 달라고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혹시 김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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