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때부터 49-52kg 3키로를 오락가락하며 유지하다가 제작년에 이직하고 운동은 못하고 스트레스 늘어서 술 많이 마시고 하면서 55까지 갔었어요. 술 줄니고 운동 다시 시작하니 다시 49.5로 원래 몸무게 회복.
그러고 나니 허리 디스크도 좋아지고 예전 청바지들도 다 맞고 좋네요. (청바지 욕심많아 옷장 하나가득인걸 못버리고 있었거든요. )
싱글때부터 49-52kg 3키로를 오락가락하며 유지하다가 제작년에 이직하고 운동은 못하고 스트레스 늘어서 술 많이 마시고 하면서 55까지 갔었어요. 술 줄니고 운동 다시 시작하니 다시 49.5로 원래 몸무게 회복.
그러고 나니 허리 디스크도 좋아지고 예전 청바지들도 다 맞고 좋네요. (청바지 욕심많아 옷장 하나가득인걸 못버리고 있었거든요. )
축하드립니다
계속 유지하세요^^
그게 그리쉽지 않던데 좋으시겠어요.
와우 굿이네요
알려주시지요~~~~~
키가 165 정도 되시는거죠?
특별한 비결은 없어요. 남들 다 하는 것처럼 술 줄이고(저는 이게 가장 중요) 운동 하고, 건강식 먹었어요.
키는 정확히 맞습니다! 165입니다.
저희 대학생 딸 이랑 똑같네요
키 165 48~49
야리하고 날씬하시겠어요
혹시 연배는 어찌 되세요?
연배 ㅋㅋㅋㅋㅋ 는 78년생입니다. (윤이 나이를 바꿔놔서 몇살이라 해야할지 몰라..)
78년생이면
아직은 잘 빠질 나이네요.
찌지않게 잘 유지하세요.
더 나이들면 한번 찌면 진짜 안빠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