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살때 엄마랑 좀 떨어져 지냈어용..
지금 10살이 됐는데
엄마가 일하지 말고 집에 있으면 하더라구용...
아직은 집에서 케어하는게 맞을까요??
567살때 엄마랑 좀 떨어져 지냈어용..
지금 10살이 됐는데
엄마가 일하지 말고 집에 있으면 하더라구용...
아직은 집에서 케어하는게 맞을까요??
아니요. 집에서 케어하지마세요. 엄마는 계속 일하는게 나아요. 당당하게 열심히 일하는거 더 좋아해요. 애들때문에 직장 그만 뒀더니 사춘기때 왜 엄마는 일 안하냐고 ㅠㅠ 다시 일하다가 은퇴했어요
7살까지 떨어지며 육아한 사람보니
관계 개선 힘들어요
10살면 자기 주장 할땐데
엄마는 내 말 안들어주고 일이 중요한 사람 되죠
반드시 일 하셔야하는 상황 아니라면
아이가 찾을 때 있어주세요
일은 어떻게든 다시 할 수 있지만
아이의 그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