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입감독관들이 이전대학 야간인거 모르나요?

ㅇㅇ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24-02-16 01:38:12

예전에 편입시험을 봤는데요.

면접때 교수님이

지금 다니는  대학하고 이 대학하고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왜 굳이 편입하려고 하냐고 질문하는 거예요.

국숭세단 급에서

건동홍숙  급으로 옮기려고 했던거라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

뭔 질문이 이런지.ㅜㅜ

당황해서

수업이 이론보다 실기위주라고 들었다

그게 맘에든다.

어쩌구저쩌구 그러고 나왔어요.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

더 훌륭한 교수님께 배우고 싶습니다.ㅎㅎ

그랬다네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제가 야간대였거든요.

주간이면

국숭세단에서

건동홍숙으로 한단계 점프지만

야간이면 얘기가 다르잖아요?

야간인걸 모르고 그런 질문을 했던걸까요?

성적증명서에 주야간 표기가 안되어있더라고요.

졸업증명서에도 야간 표기가 없어요.

학번이 주야간이 다르고

졸업장에 부여된 번호?

그런게 다른데 

그건 학생과 교직원 아니면 

다른학교 사람들은 모를수밖에 없죠.

자소서 제출도 없어서

야간이라고 쓸 서류도 없었고요.

당연히 알겠지 했는데

성적증명서 보고도 모를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들어요.

 

같은과 야간 친구가 공사에 합격했는데

입사동기들이 명문대 출신이 많았고

자기가 제일 학교레벨이 낮다고했어요.

근데 공사에선 야간인걸 알고도 뽑은건가요?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어디에도 야간이란 글자가 없으니

모를수도 있나요?

이력서엔 야간이라고 따로 적진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 말로는 당연히 알거라는데....

IP : 175.223.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24.2.16 1:48 AM (211.209.xxx.50)

    네 맞아요 학번, 졸업장표기(전공명이 주간하고 약간 다름)가 주간하고 야간달라요. 언제 편입시험보셨는진 모르겠자만 2000년대 중후반쯤에 대학들이 주야간 통폐합 하면서 야간 학생들 주간으로 통합시켜준곳 많았어요. 제 친구 중에 숙대 야간, 숭실대 야간으로 입학했다가 중간에 주간하고 통합된 학과여서 졸업을 주간으로 한 친구 있었고요.

    아마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이라 몰랐을수도 있어요. 대기업 공채는 지금도 주야간 표기 다 하게끔 돼있어요.

  • 2. 00
    '24.2.16 1:53 AM (175.223.xxx.216)

    저희 학교는 그 시기에 야간을 폐지했지만
    신입을 안받기로 한거지
    당시 야간학생들을 주간으로 바꿔주지는 않았어요.
    전공명 동일하고 숫자만 달라요.
    근데 이걸 편입시험본 대학에선 몰랐던걸까요?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이면 모를수도 있겠네요.

  • 3. Zz
    '24.2.16 1:53 AM (211.209.xxx.50)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원글님하고 친구분 다 야간으로 입학은 했지만 중간에 학교측에서 주간으로 통폐합하면서 잘 모르셨나보네요. 야간 소속 학생들이 학교 방침에 의해 주간으로 통합되면 졸업할땐 주간하고 거의 구분 안하고 사실상 주간 소속으로 가는거라서 (야간 폐지) 밖에서볼땐 잘 모를 수 있어요.

  • 4. Zz
    '24.2.16 1:56 AM (211.209.xxx.50)

    제 생각엔 원글님하고 친구분 다 야간으로 입학은 했지만 중간에 야간 폐지되서 야간 소속 학생들이 졸업할 때 주간하고 거의 구분 안한거 같아요. 학교 외부에서볼 땐 세세한거까지는 잘 모를 수 있어요.

  • 5. ZZ
    '24.2.16 1:58 AM (211.209.xxx.50)

    게다가 전공명 같은데 야간 폐지 추세였고 숫자만 약간다르다.. 야간 입학이라고 굳이 안썼으면 당연 외부 다른 대학 교수는 알 길이 없을겁니다.

  • 6. ㅇㅇ
    '24.2.16 3:15 AM (59.16.xxx.238)

    공기업이 블라인드 채용 된지가 그렇게 오래된게 아니라서요. 지금 말하는 내용의 시점에는 블라인드 채용 아니었습니다.

  • 7. 몰랐겠죠.
    '24.2.16 6:56 AM (39.7.xxx.201) - 삭제된댓글

    통합 과도기라 몰랐을수도.... 야간과 주간은 코드가 틀린데요.
    ..
    국숭세단 건동홍숙 거기서 거기라고 3년전 저대학들중 고민안하고 끌리는데 쓰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732 이젠 피자, 치킨 배달도 너무 부담이네요...... 8 2024/02/18 3,853
1549731 오늘은요 1 울고싶어요 2024/02/18 488
1549730 순한 인상, 순한 성격이 손해 많이 본다고 하지만 10 ........ 2024/02/18 4,246
1549729 너를위해 원곡 3 000 2024/02/18 1,276
1549728 채소류도 많이 먹으면 살찌나요? 20 채소 2024/02/18 3,802
1549727 집앞에 가리비 구이 집이 생겼는데 5 2024/02/18 2,285
1549726 정월대보름 찰밥 나물 먹나요 10 ㅇㅇ 2024/02/18 2,562
1549725 아쉽게 끝났었던 인연과 다시 연락이 닿았다면? 6 .ㅓㅏㅏㅏ 2024/02/18 3,114
1549724 불평등에 대한 짧은 다큐 ㅇㅇ 2024/02/18 653
1549723 이년된 냉장보관된 양파즙 먹어도될까요? 1 2024/02/18 1,060
1549722 '윤여정팔이 -이혼권유' 조영남 연이은 막말, 이용하는 pd들이.. 10 ..... 2024/02/18 4,346
1549721 50중반 요새 많이 쓰는 의료비 뭐 있나요? 5 신경 2024/02/18 2,378
1549720 대한항공에 흡수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5 ㅇㅇ 2024/02/18 2,422
1549719 작년 5월에 마지막으로 본 사람 2 .. 2024/02/18 2,038
1549718 자수성가한 사람들 성격이 거의 이런가요? 12 .... 2024/02/18 4,298
1549717 은퇴한 공대교수 수학과외 23 과외 2024/02/18 4,121
1549716 lg에서 나오는 세탁기+건조기 아직 출시전이죠? 5 ... 2024/02/18 2,066
1549715 일본 후쿠시마 오염토 상황 5 민폐국 2024/02/18 1,707
1549714 인생베개 있으신가요. 가누다 10년 잘 썼네요. 2 동작구민 2024/02/18 2,141
1549713 이재명 유죄되면 다음 대선 못나오나요? 27 궁금 2024/02/18 2,406
1549712 딤채 야채보관용기 대체품있을까요? 1 딤채 2024/02/18 840
1549711 사주가 과연 맞을까요? 8 2024/02/18 2,831
1549710 간장고추장아찌 , 물컹하지 않게 만들려면 어찌해야할까요 1 고추 2024/02/18 851
1549709 강남서초 생활정보 주고받는 네이버 카페 있을까요 9 혹시 2024/02/18 1,318
1549708 사주라는 것에 대해 물어볼 수는 있지만, 자기 사주 봐 달라는 .. 10 사주 2024/02/18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