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15 10:21 PM
(58.29.xxx.1)
참고로 병원비는 100% 남동생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2. 어휴
'24.2.15 10: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누나 병신 ㅡㅡ 저 여자입니다.
3. 본인이 하려고
'24.2.15 10:24 PM
(112.152.xxx.66)
본인만 병수발 배제되어서?
4. ᆢ
'24.2.15 10:25 P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
나 맏사위인데?
5. 바람소리2
'24.2.15 10:25 PM
(114.204.xxx.203)
매형이 왜 ??? 같이ㅡ가잔 것도 아닌데
6. 모모
'24.2.15 10:25 PM
(223.38.xxx.27)
의논할때 본인을 쏙 빼놔서
가족 대접을 못받았다고
생각해서 화난거아닐까요
7. ...
'24.2.15 10:25 PM
(211.179.xxx.191)
뭘 돕는 것도 아니면서 왜 화를 내요?
본인이 집안 어른이라는거에요?
그걸 받아주는 누나가 이상.
8. 또라이
'24.2.15 10:2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런인간도 사회생활하고 돈은 버는군요
누나가 힘들겠어요
진짜 저런 지뢰는 피하며 사는게 상책인데
9. ᆢ
'24.2.15 10:26 PM
(116.127.xxx.101)
-
삭제된댓글
간병하려고?
본인 밥 차려줄 사람없을까봐?
10. ...
'24.2.15 10:26 PM
(211.234.xxx.230)
호구가 진상을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
11. …
'24.2.15 10:26 PM
(221.150.xxx.194)
수술 당일날 매형이 같이 가려고 했는데 그날 시간이
안되나요?
매형 도움 받을일이 없는데 화 난 포인트를 모르겠네요 ;;;
12. 본인이
'24.2.15 10:27 PM
(110.12.xxx.42)
그 집안에 어른이라 생각하는듯하네요
어른한테 묻지도 않고 정하니 기분 나쁜듯
좀 ㅂㅅ같으네요
13. ....
'24.2.15 10:28 PM
(58.29.xxx.1)
근데 어차피 누나하고 의논을 하면 누나랑 매형이랑 같은 가족이니까
굳이 매형한테 전화를 안한거거든요.
매형한테 "매형. 누나 그 날 연차내도 되요?" 이렇게 허락받는 것도 좀 웃기잖아요.
매형이 약간 집안의 가장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는건지 싶기도 하고요.
워낙 부모님이 사위 대접을 과하게 하세요.
14. 그남편
'24.2.15 10:28 PM
(58.148.xxx.12)
미쳤고 누나는 병신이네요
15. ...
'24.2.15 10:29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뒷방늙은이 대접 받고싶으싱가봉가
16. 죄송
'24.2.15 10:29 PM
(211.219.xxx.62)
매형 지랄도 풍년이네요.
저랑 병원가면 대접받는것 같다해서 어느 순간
병원전담 8년하다 2년반차로 두분다 돌아가신 상황인 저론 ...주변에서 못도와 줄꺼면 입다물고
있어주는 것만도 큰거더군요ㅠ
어른 노릇하고 싶은가 봅니다.
나이 먹어 내부모 내가 케어하는걸 왜 남편눈치보나요! 누님 핑계 처럼 보인듯..
17. 님 남편이
'24.2.15 10:30 PM
(125.132.xxx.178)
님 남편이 가고 싶었는데 안물어봐서 화가 났다는 거에요?
화내는 포인트를 모르겠네.
혹시 원글이 운전안하고 남편만 운전해요? 그래서 남편도 같이 가야해서 그런가? 그런게 아니면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데..
18. 꼰대
'24.2.15 10:30 PM
(223.33.xxx.91)
-
삭제된댓글
매형은 본인이 형제중 서열1위라고 생각하니까 윗사람과 상의 안해서 화난 거에요.
그런데 병원비 낼 때는 아들이니까 처남이
대접받을 때는 나이 많으니까 매형이
웃기는 계산법 개소리 말라고 하세요.
19. ..
'24.2.15 10:30 PM
(221.148.xxx.19)
-
삭제된댓글
매형이 운전을 한다든지 뭔가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20. 음
'24.2.15 10:30 PM
(222.107.xxx.62)
누나가 연차내도 본인이 할게 없는 상황인데 화 낸거면 윗님들 말대로 그냥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인듯요ㅉㅉㅉ 애들 다 컸다는거 보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참…
21. ㅡㅡ
'24.2.15 10:32 PM
(211.36.xxx.72)
누나한테 매형의 화난 포인트 물어봐주세요
제가 다 궁금
22. ..
'24.2.15 10:34 PM
(211.206.xxx.191)
별꼴이 반쪽이네요.
화가 많은 인간인가 봅니다.
23. ..
'24.2.15 10:34 PM
(110.15.xxx.133)
궁굼하네요. 화난 포인트가 뭔지...
24. 매형 입장에선
'24.2.15 10:34 PM
(61.75.xxx.229)
나도 가족이고 장인 장모 내 부모나 마찬가진데
왜 자식 같은 나는 빼고 너희들 끼리 의논하냐 이거 아닌가요?
그래서 화내는 거면 이해가 가는데요!?
25. 성격드럽
'24.2.15 10:35 PM
(122.254.xxx.58)
저게 화날 상황인가요?
참나 어이가ᆢ평소 어떤 남자인지 알것 같네요
동생이 병원비도 일체 낸다는데 뭐가불만?
본인이 가족이 아닌것 같아서 ? 무시당하는것 같아서?
자격지심 엄청나네요
26. ....
'24.2.15 10:35 PM
(211.201.xxx.106)
저도 궁금합니다
댜체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난거죠.????
원굴님은 남동생쪽 같은데...
나중에 왜 화가났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진짜 궁금...
27. ㅇㅇㅇ
'24.2.15 10:3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맏사위 대접받을거면
돈이라도 좀내던가
28. 남편이
'24.2.15 10:36 PM
(58.148.xxx.12)
미친놈인게 자식같은 사위인데 병원비는 입 싹 씻고 의논만 하라는건가요??
이게 이해가는 사람도 있네요 ㅋ
29. 이해불가
'24.2.15 10:37 PM
(110.15.xxx.45)
맏사위 대접받고픈가 봅니다
전화해서 병수발 배제한거 죄송하다하고
퇴원때는 매형이 가세요 하면 되겠네요
30. 서운하죠
'24.2.15 10:37 PM
(121.166.xxx.208)
가족이라 생각했는데 핏줄인 남매들만 공유했으니깐요
31. ......
'24.2.15 10:37 PM
(118.235.xxx.113)
등신같은 놈이 꼴에 갑질하려고 들릉드릉하는거죠.
32. 아마
'24.2.15 10:38 PM
(125.137.xxx.77)
누나가 부모 수발 들면
나에게 쏟을 에너지가 소진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내 소유를 남에게 빌려주는거니 나에게 허락을 받으라는?
33. ???
'24.2.15 10:38 PM
(175.223.xxx.32)
매형이 본인이 처가까지 아우르는 큰형님이라고 생각하는데 장모님 암 수술같은 큰일에 제3자 취급했다는 건가요? 이유가뭐든 오버같아요...본인 감정 체신이 제일 중요한듯해요
34. .....
'24.2.15 10:39 PM
(180.69.xxx.152)
돈 한 푼 안 내는 놈이 GR하고 자빠졌네요.
35. ㅇㅇㅇㅇㅇ
'24.2.15 10:3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말만가족이라 서운하다 하지말고
병원비라도 좀내라하세요
처남 애썼다 라고 해도 모자를판에..
36. ..
'24.2.15 10:41 PM
(61.254.xxx.115)
매형은 꼰대에 가부장적이며 이상한남자,그걸 자기집안에서 정리 못하고 전달하는 누나라는 여자는 호구빙신.남동생네는 미안해할 필요없음
37. 조짐이보이네요
'24.2.15 10:42 PM
(122.32.xxx.24)
손아래처남이 결혼을 늦게 해서 애가 어리니 확 어리게 보고 만만한가보네요
앞으로 노부모의 거취나 재산 문제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거라는 예고입니다
쳐내야겠네요 아들이 아들구실 못하는 아들도 아니고
38. ???????
'24.2.15 10:42 PM
(112.104.xxx.193)
-
삭제된댓글
다른 속사정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원글의 상황만 보면 매형이 미친ㄴ인데요
아내도 처남이고 다들 엄마가 암이라 걱정이 클텐데 지가 뭐라고 성질을 내나요?
그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39. ..
'24.2.15 10:42 PM
(175.121.xxx.114)
왜 화나시는지 진짜 궁금
자기 밥 안차랴줘서?
40. ㅎㅎ
'24.2.15 10:42 PM
(222.107.xxx.62)
가족이라 생각하면 병원비를 내던가 아님 세번중에 한번은 본인이 가면 되겠네요. 가족이라 생각했으니 서운할만 하다니ㅎㅎ
41. ..
'24.2.15 10:42 PM
(61.254.xxx.115)
미안하다 할거면 미안하다 같이 하고싶어하는줄 몰랐다 폐안끼지려한건데 그럼 병원비도 같이내고 간병도 같이하자 하면 됩니다.
42. ???????
'24.2.15 10:42 PM
(112.104.xxx.193)
다른 속사정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원글의 상황만 보면 매형이 미친ㄴ인데요
아내도 처남도 다들 엄마가 암이라 걱정이 클텐데 지가 뭐라고 성질을 내나요?
그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43. ....
'24.2.15 10:44 PM
(114.200.xxx.129)
화나는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남동생이 병원비 100프로 부담하고 있다는데요
오히려 누나네가 더 미안해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병원비도 남동생네가 왜 100프로 부담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44. ㅡㅡ
'24.2.15 10:45 PM
(114.203.xxx.133)
매형 화를 왜 처남이 풀어줘요?
처남이 매형에게 뭘 잘못했죠?
누나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부탁을 동생에게 하죠?
45. 그래서
'24.2.15 10:47 PM
(123.199.xxx.114)
매형이 병원에 같이 가고 싶은데 배제해서 기분 나쁘다는거에요
지한테 안물어서 기분이 좃같다는거에요?
46. 누나가
'24.2.15 10:47 PM
(121.133.xxx.137)
처신을 똑띠 못하니까
별 그지같은걸 다 걸고 지랄하는거
47. ..
'24.2.15 10:5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돈이나 내고 지랄을 하던가..
지가 뭐라고..
48. ᆢ
'24.2.15 10:53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치료비폭탄 던질까봐.
49. ...
'24.2.15 10:57 PM
(39.117.xxx.38)
매형이 어른이라 치료비도 내고 생색도 내야하는데 누나랑 동생이 너무 자리를 안준거 아녜요? ㅎㅎ
매형이 사위노릇 하고싶었던건데 틈을 안주셨네.
그리고 누나/동생 다 돈벌이 하면 치료비는 공평하게 나눠야죠.
50. 그걸 전하는
'24.2.15 10:58 PM
(211.215.xxx.144)
누나도 웃기네요 매형 화를 풀어주라니??
매형이 한 70정도되어 다시 아이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나요?
51. oo
'24.2.15 11:0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1. 돈은 아들인 처남이 내는 거 너무 좋아.
그런데 어린 넘이 왜 나한테 상황 보고 안 하는 거야?
처남이 건방지군.
2. 아들이란 넘이 병원비 냈네 어쩌네 하면서 주도권 쥐고
장인 장모한테도 잘 보여서
중요 유산 다 받아가는 거 아니냐?
상상만 해도 화난다. 절대 못 참아.
님 시부모님 부자실 듯요.
52. 누나가
'24.2.15 11:01 PM
(123.199.xxx.114)
병원가기 싫어서 매형팔이
이건 매명한테 직접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누나가 수작질을
53. ㆍㆍ
'24.2.15 11:04 PM
(211.229.xxx.104)
매형이라는 인간은 또라이
누나 유유상종
54. ...
'24.2.15 11:07 PM
(1.241.xxx.7)
매형이라는 인간은 또라이
누나 유유상종222
누나가 가기 싫어서 매형 팔이 하는것 같음..
55. ㅇㅇ
'24.2.15 11:07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1. 돈은 아들인 처남이 내는 거 너무 좋아.
그런데 어린 넘이 왜 나한테 상황 보고 안 하는 거야?
처남이 건방지군.
2. 아들이란 넘이 병원비 냈네 어쩌네 하면서 주도권 쥐고
장인 장모한테도 잘 보여서
중요 유산 다 받아가는 거 아니냐?
상상만 해도 화난다. 절대 못 참아.
3. 나도 마눌 가는 날 한 번은 가야할 것 같은데
기왕이면 잠깐 얼굴 내미는 검사, 퇴원 날이 좋은데
수술 시간 대기하고, 수술 직후의 힘든 모습은 뵙기가 좀 ..
짧고 좋은 날을 처남이 선점했네.
56. 아...
'24.2.15 11:10 PM
(61.83.xxx.223)
매형이 자기도 같이 병수발 들고 싶고 같이 의논해서 자기가 일을 해야 하는데 자기를 빼놔서, 어쩜 나를 가족으로 생각 안 하는거냐!! 장인장모도 내 부모인데 나를 자식으로 안 치는 거 아니냐, 서운하다!!! 하는 건가봐요
그거 말고는 없는데요????
57. ㅇㅇ
'24.2.15 11:1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4. 처가 일엔 그냥 화가 나. 특히 좋지 않은 일은 골이 아프니
그냥 버럭 버럭.
58. 아니
'24.2.15 11:19 PM
(183.99.xxx.254)
동생이 누나한테
매형이 화나는 포인트를 모르겠다..했다면서요
누나가 뭐랍디까? 누나는 모지리에
매형 뭐 저런..진짠 꼴값떨고 있네요.
59. ??????
'24.2.15 11:20 PM
(112.104.xxx.193)
아…님 말씀이 맞다면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보이는 사람이죠
지가 아무리 속상해도 부모님이 암걸린 자식만큼 걱정되고 심란할까요?
그저 자기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가 존중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네요
2살짜리도 아니고 성인이 그런거면 문제 많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남편이 화난걸 전한 누나는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기 남편이 문제인것도 모르는 사람인가?싶고요
보통은 아내선에서 해결하지 그걸 또 남동생에게 전하지 않죠
60. 원글님은
'24.2.15 11:22 PM
(106.101.xxx.96)
며느리인거죠? 도대체 병원비는 왜 원글님네가 다 내는거에요?
61. ..
'24.2.15 11:24 PM
(210.179.xxx.245)
왜 돈을 남동생이 독박을 쓰나요?
어릴때 몰빵 지원받았고 상속 증여도 혼자 몰빵인가요?
62. .....
'24.2.15 11:3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우환있는 집에 잘 하는 짓이다. 어휴 빙신 매형
63. 저기
'24.2.15 11:34 PM
(110.9.xxx.70)
진짜 매형이 화난 거 맞을까요?
누나가 자기 남편 핑계 대고 거짓말 하는 거 같은데요.
" 우리 남편이 화 많이 나서 쫓아 온다는 거 제가 말렸어요~"
이런 버전 같은데요.
64. 고고싱하자
'24.2.15 11:35 PM
(121.171.xxx.113)
진짜 궁금하네요
알아보셔서 이유 포함 후기 부탁드리면 실례일까요
화내는 매형도 그걸 전하면서 화 풀어주라는 누나도
다 이상해요
근데 병원비는 왜 남동생이 다 내시나요?
65. ....
'24.2.15 11:3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진짜 지랄드풍작이네요.
별.. 하는것도 없는 ㄴ이 뭘 생난리를..
그걸 듣고 다시 전화해서 매형 홨나는 인간은... 어휴.. 쌍쌍이 아주...
66. ....
'24.2.15 11:36 PM
(110.13.xxx.200)
진짜 지랄드풍작이네요.
별.. 하는것도 없는 ㄴ이 뭘 생난리를..
그걸 듣고 다시 전화해서 매형 홨나는 누나는 뭐에요?
그게 더이상... 암것도 안하면서 어디서 화내랴고 잘라야지
다시 전화라니.... 어휴.. 쌍쌍이 아주...
67. ..
'24.2.15 11:43 PM
(175.114.xxx.123)
화를 내는건 자기가 병원에 가고 병원비도 낼건데 상의를 안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누나는 무슨 전화를 해라마라하고..
68. 럭키
'24.2.15 11:57 PM
(58.123.xxx.185)
매형이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정신나간 인간이네요. 아내랑 처남에게 수고한다는 말은 못할망정 화를 내다니.. 우리 부모님 일인데 남매끼리 상의하지 그럼 누구랑 상의해요. 그걸 남동생에게 옮기는 누나도 이상하구요. 제가 원글님 누나와 비슷한 또래이고 남동생도 있어서 누나 부부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69. ㅡㅡㅡㅡ
'24.2.15 11:5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내가 장인장모님 모시러 가야지
왜 나한테는 의논도 안했어?
이러면서 사위노릇 할 기회 안줘서 화낸거면 인정.
다른건 화낼 이유가 뭘까요?
70. 부모님 편찮으신데
'24.2.16 12:00 AM
(58.123.xxx.123)
그딴게 뭐가 중요해서 ㅈㄹ 입니까
가만히 있는 누나가 바보예요
남동생은 당연히 어이없어 통화하다.쌈나겠어요
화풀게하고. 이해시키고 말고 문제도 아닌데 ㆍ
아프신.부모님두고 뭔 ㅈㄹ인지 진짜 지부모아파봐야 헛소리 들어가려나
71. ....
'24.2.16 12:07 AM
(1.227.xxx.209)
지가 젤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빼고 의논해서 삐진 거네요. 별 그지같은.
병원비나 보태고 골을 부리든가.
72. 누나가
'24.2.16 12:09 AM
(210.96.xxx.28)
제일 이상하네요
73. ...
'24.2.16 12:36 AM
(180.70.xxx.60)
매형이 ㄷㅅ같네요
어른대접 받겠다는건데
그럼 병원비를 내시던가
74. . . .
'24.2.16 12:44 AM
(182.210.xxx.210)
내가 장인장모님 모시러 가야지
왜 나한테는 의논도 안했어?
이러면서 사위노릇 할 기회 안줘서 화낸거면 인정.
다른건 화낼 이유가 뭘까요?2222
75. 어른 대접
'24.2.16 12:49 A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해달라는 거겠죠.
시아버지 돌아가시자 시작은아버지, 시누 남편들이 어른 노릇하면서
며느리들 기강 잡으려하더라고요.
암튼 어른 대접 받고싶으면 일체 비용을 다 부담하라고 하세요.
76. ........
'24.2.16 12:51 AM
(180.224.xxx.208)
누나가 운전을 못해서 매형이 운전해서 데려다주고 데려와야 하는 상황 아닐까요?
설사 그렇다고 해도 누나가 자기 선에서 알아서 해결해야지
저런 말을 동생한테 전한다는 게 얼척없지만요.
77. 별..
'24.2.16 1:11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두 번 읽어봤어요. 화낼만한 포인트 찾느라고.
근데 아무리 봐도 매형이 별 웃기는 짬뽕같은데요?
그리고 그 웃기는 매형이 누나한테 지랄하는건 부부일이니 둘이서 해결하던지 말던지 그렇다쳐도
그걸 왜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풀어주래요?
전반적으로 누나+매형 이상함..
그렇게 서운하면 병원비를 내라해요 병원비를..
78. ㅇㅇ
'24.2.16 1:21 AM
(1.234.xxx.148)
내 종년을 갖다쓰려면
주인에게 허락 맡아라?
난 돈 한 푼 안 내지만
젤 나이 많으니 입 대면서 잔소리할 기회를
안 줘서?
진짜 나의 가족이면
몸으로 돈으로 희생하거나
주둥이라도 닥치고 있는데,
남의 가족들이 돕지도 않으면서
꼭 저렇게 별 거 아닌 일을
큰 일로 만들어서 발목 잡드라구요.
우리집은 며느리가 저 지랄.
79. ᆢ
'24.2.16 1:36 AM
(121.167.xxx.7)
어르신 병환에 어디 시끄럽게 굴어요.
누나가 알아서 처리할 것이지, 심난한 와중에 무슨 화를 풀어줘요? 뭣이 중한데!
제가 누나, 남동생 포지션인데, 제 남편이 저러면 찍 소리도 못하게 난리칠겁니다.
80. .....
'24.2.16 1:51 AM
(58.79.xxx.167)
매형이 미친놈에 또라이라서 그래요.
지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그렇거든요.
사과 절대로 하지 마세요.
버릇 됩니다.
저런 인간은 화 나는 포인트를 알 수가 없어요.
81. .....
'24.2.16 3:00 AM
(211.186.xxx.26)
상의 안 해서 미안하다 앞으로는 꼭 상의하겠다
병원비도 반 부탁한다 얘기하세요~
제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 ~ 가 여기도 나오는군요. 아이고.....
82. 종년을
'24.2.16 3:20 AM
(217.149.xxx.119)
왜 내 허락도 없이 감히 쓰려는게냐!!!
83. 뱃살러
'24.2.16 3:49 AM
(211.243.xxx.169)
미혼 여자 입니다.
누나가 상 등신이고
매형은 개 꼴값입니다.
원글님 화이팅 (아마도 남동생 와이프)
84. ㅇ
'24.2.16 4:19 AM
(61.80.xxx.232)
매형 성격이상함 왜 화가나죠?
85. ㅗㆍ
'24.2.16 7:06 AM
(59.14.xxx.42)
근데 병원비 반씩 부담 왜 안하죠? 딸도 자식인데!
동생이 병원비도 일체 낸다는데 뭐가불만?
매형 본인이 가족이 아닌것 같아서 ? 무시당하는것 같아서? 자격지심 엄청나네요. 222222222222222222
86. ㅗㆍ
'24.2.16 7:08 AM
(59.14.xxx.42)
오~~ 알겠어요. 누나랑 매형이 지금 사이가 안좋네요..
그래서 별거 아닌일로 시비하는거예요.
진짜 별거 아닌걸로 꼬투리격!
내비두세요.
둘 문제 둘이 해결하게!
87. ...
'24.2.16 7:39 AM
(121.153.xxx.164)
매형이라는 인간은 내가 왕이다 내마누라다 내허락 받고 이용해라 이런쓰레기 마인드를 가진 모지리죠
부모아파서 정신없고 신경써야 할일 많은데 꼴값떨고 있네요
88. ..
'24.2.16 7:58 AM
(211.108.xxx.113)
저라면 진짜 열받아서 전화해서 물어볼거같아요
왜화난거냐고
가족인데 나한테 안알렸다 이지랄하면
매형이 와서 병수발하고 돈도 내시라고 하세요.
89. 이건
'24.2.16 8:21 AM
(223.62.xxx.156)
남동생이 뒤집어야할 상황
매형은 완전 ㄸㄹㅇ 미친 X이고 그걸 전하는 누나는 상ㅂㅅ 모지리예요
병원비 반반 내자고 했음 살인났겠어요
90. ..
'24.2.16 8:54 AM
(121.135.xxx.151)
-
삭제된댓글
매형이 화난 포인트 정말 궁금하고
평소에 어떻게 살길래 내 남편이 화났어요. 달래주세요가 나올까요?
91. 누나나 매형이나
'24.2.16 10:08 AM
(104.234.xxx.116)
그러니 부부인가보네요
화내는 이유도 말 안되고 매형 화를 동생보러 풀어달라는 누나도 어이없네요
화난 매형은 누나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부모님 일 나눠서 하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본인이 모자라서 생긴 감정까지 풀어줘야 해요?
92. 차라리
'24.2.16 10:1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빙그래 ㅆㄴ권법으로 나가시는게
의논안해서 화나셨구나
네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의논하겠습니다 말꺼내면서
이제 일정이 수술이 언제고
돈은 이정도 들고
퇴원하면 이렇게될것같고
하면서 돈돈거려보세요
93. 뭐래
'24.2.16 10:25 AM
(211.104.xxx.48)
누나가 멍청. 내 남편이 저 지랄하면 일단 내 손에서 끝냄
94. 기회
'24.2.16 1:54 PM
(39.7.xxx.100)
빙그래 ㅆㄴ권법으로 나가시는게
의논안해서 화나셨구나
네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의논하겠습니다 말꺼내면서
이제 일정이 수술이 언제고
돈은 이정도 들고
퇴원하면 이렇게될것같고
하면서 돈돈거려보세요 222
95. ㅇㅇ
'24.2.16 8:16 PM
(39.7.xxx.143)
누나한테 물어보세요
화난 포인트를 알려주면 달래주겠다고..
96. ㅇㅇ
'24.2.16 8:18 PM
(39.7.xxx.143)
왜 스케줄을 니들 (누나랑 남동생) 둘이 알아서 잡느냐.
왜 나랑 상의를 안하느냐
ㅡㅡㅡ
수술 날짜는 병원에서 잡았을 거고
대체 무슨 스케줄을 둘이 알아서 잡았나요?
97. 미친
'24.2.16 8:25 PM
(1.225.xxx.83)
매형이 남의집일에 왜???
며느리도 시어른이 아프면 자기가 진두지휘하진않아요.
혈족들이 의논해서 결정하면 시키는일하고 돕는정도지.
98. zzz
'24.2.16 8:25 PM
(119.70.xxx.175)
그냥 단순하게 나도 가족인데..왜 둘이서만 상의를 할까..
그게 기분이 안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매형이 돈이 있는데 안 주는 상황이라면 욕을 먹어야 하지만
뭐 정말 돈이 없응 수도 있으니 그건 뭐라고 말을 못 하겠구요..
99. 본인이
'24.2.16 8:43 PM
(211.206.xxx.180)
직접 병간호 할 것도 아니고,
맏사위 '맏'에 걸맞게 병원비를 낼 것도 아니면서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지레 열등감에 뻔뻔한 거죠.
100. ...
'24.2.16 8:59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매형이 같이 연차내서 운전이라도 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뭔 말도안되는... 뭘 화를 풀어줘요?? 이혼해야지 그 누나 매형 이상하네
101. ..
'24.2.16 9:23 PM
(219.254.xxx.117)
-
삭제된댓글
매형보다 누나가 더 짜증나네요.
자기부모님이고 연차는 본인이 내야하는데..왜 남편과 의논해야하죠? 누나가 금치산자라도 되나요?
102. ㅎㅎ
'24.2.16 9:35 PM
(39.117.xxx.171)
누나가 병신이라 같은걸 데려다 사나보네요
103. ㅇㅇ
'24.2.16 9:39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매형은 ㄸㄹㅇ
누나는 ㄷㅅ
104. 자리보고 발뻗죠.
'24.2.16 9:41 PM
(124.53.xxx.169)
누나가 야무지지 못한거죠.
설령 화 냈다 하더라도 그 말도 안되는 심술을 왜 감당 못하고
안그래도 힘들 남동생에게까지 ....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요.
개무시가 답이죠.
105. ,,,
'24.2.16 10:21 PM
(116.44.xxx.201)
돈 한푼 안 보태면서 맏사위라고 어른 노릇 하고 싶은거네요
앞으로는 그 어른 노릇 못하게 아예 무시하세요
누나는 좀 모지리 같구요
106. 병원
'24.2.16 10:23 PM
(118.33.xxx.32)
모시고 다니느라 바빠 정신도 없구만 별거지같은개 태클거네. 누나는 등신인가. 어휴 집집마다 도라이들이 있음.
107. 음
'24.2.16 10:24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일단 누나가 좀 마니 모지란 분이구요
매형은 그거 예요
자기가 집안 어른인데
처가 중요 한 일을 자신 쏙 ~빼 놓고 아래사람들끼리 처리 한게 불쾌 한 거예요
속이 옹졸한 사람이니 전화로 얘기 들어주고
병원비 나올때 마다 전화로 보고 하고 으른인
매형이 좀 도와 달라고 하세요
돈 들어가는 일에 으른인 매형에게 꼭 잊지
말고 보고 하세요
누나 애게도 매형애게 잘 전달 했냐고 꼭 챙기시구요
염병~~
108. ..
'24.2.16 11:14 PM
(61.254.xxx.115)
으른 노릇 하고픈가봅니다 꼭 병원비 나온거 보고드리세요 으른이 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걸 전하는 누나라는 여자 엄청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