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이 이번 정원확대로 가고 싶어하는 미국은
PA가 합법이에요.
간호사들이 간단한 처방도 합니다.
이 참에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간호사 PA 합법화 하고
간호사들이 간단한 약처방 정도는 가능하게 의료법 개정했으면 해요.
의대생들이 이번 정원확대로 가고 싶어하는 미국은
PA가 합법이에요.
간호사들이 간단한 처방도 합니다.
이 참에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간호사 PA 합법화 하고
간호사들이 간단한 약처방 정도는 가능하게 의료법 개정했으면 해요.
반대입니다. 노노
진즉 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시간이 멈춘 듯 우리나라만 의사들 손아귀에 있어야 하나요
미국으로 가세요.
의사들도 간다잖아요.
이번에 2000면 는다니 수능 다시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가요 우리나라 의료법만 시대에 맞게 고치면 되는데요.
미국 동경하는 의사들이 미국 pa옳고 한국pa는 틀리고?
Pa가 뭔데요?
서비스 받는 입장에선 PA있는나라라고해서 한국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주진 않던데요. 굳이? 그냥 본인이 간호사셔서 그런듯요.
한국 간호사들이 PA를 불법으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반대입니다
온세상이 날먹이네요.
의사 권한이 부러웠는데 4년제 혹은 2년제 과정으로 의사 10년 과정 똑같이 대우해달라
다 풀어요.
그동안 노력하고 고생한 사람만 등신 만드는 세상 좋아요.
떼법으로 다 가져요.
면허 뿐인가요? 부동산도 금융서류도 다 풀어요.
떼쓰고 뺏어오믄 그만 아닌가요?
이 떼법천지가 제일 행복한 사람은 대체 누구?
윗댓분
222222 백퍼센 공감합니다.
요새 돌아가는 것 보면 자유주의가 맞나싶어요. 보수정권의 의미가 아예 퇴색된 같아요. 남끌어내리려고 발악이네요. 의대증원문제도 똑같은거같어요. 솔직히 외국 살다온 사람이면 한국의료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텐데요.. 보존하기도 급급한걸 오히려 망치려드는 것 같네요.
간호사 PA 합법화 찬성합니다.
간호사가 무슨 처방전을 써요. 무슨 사고를 칠려고요. PA를 간절히 원하면 PA과정을 만들어 의학처람 공부 더 해야하지않을까요? .
온세상이 날먹이네요.
의사 권한이 부러웠는데 4년제 혹은 2년제 과정으로 의사 10년 과정 똑같이 대우해달라
다 풀어요.
그동안 노력하고 고생한 사람만 등신 만드는 세상 좋아요.
떼법으로 다 가져요.
면허 뿐인가요? 부동산도 금융서류도 다 풀어요.
떼쓰고 뺏어오믄 그만 아닌가요?
이 떼법천지가 제일 행복한 사람은 대체 누구?2222222222
Pa간호사는 간호사라고 아무나 시켜주지 않아요.
대학원이나 미국 연수 다녀 온 간호사들이 대부분 하구요.
레지던트1년차 정도의 일을 해요.
수련하고 떠나는 레지던트 1년차보다 경험치가 많아 환자를 더 잘 봐요.
날 밤 새우는 수련의를 위해서라도 pa간호사에게 업무 분담하게 하는게 서로 좋은거예요.
옛날 간호사가 환자 시트를 갈 던걸 간호조무사가 하는거랑
같은 거죠.
레지던트들도 늘어날텐데 뭔 pa요..쓸데없죠
주제파악좀 해요. 간호원이 쓴 처방전을 누가받고싶다고 ㅉ
환자들 입장에서는 간호통합병동이나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간호대 딸애를 둔 지인이
의대랑 똑같은 공부를 할 바엔 의대를 보낼 걸 그랬다고 말하긴 하더라구요
간호대 딸애를 둔 지인이
딸애 공부량이 엄청나 밤도 자주 샌다면서
이렇게 의대랑 똑같은 공부를 할 바엔 의대를 보낼 걸 그랬다고 말하긴 하더라구요
간호대 딸애를 둔 지인이
딸애 공부량이 엄청나 밤도 자주 샌다면서
이렇게 의대랑 똑같은 공부를 할 바엔 의대를 보낼 걸 그랬다고 말하긴 하더라구요
이미 현장에선 pa간호사가 있고
복지부가 의료공백 대안으로 제안하고있는데
법만 못따라오고 있는 현실인데
뭐 믿고말고인지
이미 많이들 하고있다고요
간호학과는 원래 전문대도 3년제였고 지금은 전문대도 4년제인걸로 아는데 위에 2년제 운운하시는 분은 참...
날로먹으려 하네요.
제친구 미국에서 간호사하다 공부더해서
박사학위받고 PA하던데
울나라 일반간호사가 무슨 처방을 내요?
정말 말도 안되는거죠.
날로먹으려 하네요.
제친구 미국에서 간호사하다 공부더해서
박사학위받고 PA하던데
울나라 일반간호사가 무슨 처방을 내요? 222
필요할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군요
지금 미국사는 지인들한테 물어봐요
한국의료를 얼마나들 부러워하는지
지금이라도 의사들과 협의해서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를 지켜야해요
국민의료를 표로보고 망쳐대는거 막아야합니다
지맘대로정부 때문에
우리나라 좋은 의료시스템이 골로가게 생겼음
필수 기피과 지원을 하면 해결될걸
10~15년 후에나 배출될 의사.. 실제로 제대로 된 효과가 나타날지도
확실하지 않은 정책을 밀어부쳐
모든 국민이 피해보는건 불 보듯 뻔함
필수 기피과 지원을 하면 해결될걸
10~15년 후에나 배출될 의사.. 실제로 제대로 된 효과가 나타날지도
확실하지 않은 정책을 밀어부쳐
ㅡㅡㅡㅡㅡㅡㅡㅡ
연봉 10억원줘도 안간다는데 지금 당장 그리고 의사가 더 부족해질 10년 후 어떻게 기피과 해결할건지 서술해 보세요
PA간호사는 전공의1년차 일을 주로 하는데
지금 다들 사직?해서 모두 관두면
PA로 해결되나요?
군의관을 투입하는것도 한계가 있을텐데..
잘은 모르지만 의사들 밥그릇 싸움이다, 면허정지시켜라,사직서 다 받고 다 잘라라등등 쉽게 얘기하시는 분들 아마 올해 증원통과되면 내년에 당장 왜 의대증원했는데 아직도 응급실뺑뺑이에 소아과오픈런이야기할걸요
10~15년후에 배출될의사..그때는 출산률이 엄청 높아져 있길바랄뿐입니다.
의사들도 사람입니다..가장이고 아들딸들입니다.
의사들에 감사함이란 없는 나라 같아서 씁씁합니다ㅠㅠ
미국좋아들 하니
울나라도 미국 의료시스템처럼 하면 좋겠어요?
ㅇㅇ 님아
지금 그 몇케이스만 가지고 전체를 논하는거임??
그리고 왜 내가 ㅇㅇ 너님에게 서술을 해야되는지?
이건 무슨 갑질같은 댓글?
그 10억줘도 안가는 과는 심장내과?
애시당초 심장내과든 필수과의 의료수가가 제대로 멕여지고 제대로 된 대우가 있었으면 그 과를 전공하는 의사가 많았겠지.
지금 부족한 과에서 험지에 지원할 의사를 찾으니 더 힘든거..
그리고 그 지방병원은 의사 한 명이 100명이상을 봐야하는 과도한 업무상황과 검사장비등등
진료시설이나 인프라가 열악해서 안가는거아님?
검사장비도 안갖춰진 곳에서 과로하다 오진나면 책임 고스란히 뒤집어쓰고
소송당하고 골치아픈데 돈이 문제가 아닌거아님?
그리고 내가 애들키울때만 해도 소아과오픈런?이런건 상상도 못했음
그때는 그럼 의사가 넘쳐나서 그런 일이 없었남??
아래글 참고:
홍 교수는 15일 본지 통화에서 "(의대증원 규모 결정에) 내 연구를 참고하겠다는 복지부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 연구를 토대로 (추가 연구를 진행해) 2022년 전체보고서를 완성했다"며 "전체보고서의 결론은 '현행 의료시스템을 개선하지 않으면 의사가 더 많이 필요해지므로, 의료시스템을 먼저 개선해야 한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제가 많은 의료시스템을 고친 후 증원 규모를 계산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했는데 (복지부가 보고서의) 앞부분만 가져다 쓴 것 같다"고 말했다.
2000명 늘여야한다고 복지부가 주장한 논문의 주인공인 서울대 예방의학교수가 자기는 그렇게 쓴적 없다고함. 복지부는 2000명 증원 주장의 근거도 못밝힌다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4764 | 반려견주분들 이것 좀 지켜주세요 6 | 봄날 | 2024/04/09 | 1,088 |
1574763 | 식기건조대 추천해주세요. 5 | 급질 | 2024/04/09 | 763 |
1574762 | 동작구는 왜 이수진을 냈던거에요? 21대 총선에요. 10 | ..... | 2024/04/09 | 2,002 |
1574761 | 교정후 유지장치와 이갈이 마우스피스.. 5 | 난감 | 2024/04/09 | 986 |
1574760 | 냉동버터 이동 가능할까요? 10 | .. | 2024/04/09 | 811 |
1574759 | 경주 82님들~ 벚꽃 지금 다 졌죠? 2 | 경주 82님.. | 2024/04/09 | 687 |
1574758 | 다이소 화장품 좋네요 9 | 다이소 | 2024/04/09 | 3,381 |
1574757 | 폰 공기계 사 보신 분 계세요? 5 | ㄴㄱㄷ | 2024/04/09 | 940 |
1574756 | 대구는 선거운동도 안하네요 15 | --;; | 2024/04/09 | 2,444 |
1574755 | 요즘 코로나 증세... 어떤가요? | 코로나 | 2024/04/09 | 1,786 |
1574754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부산시민과 함께 6 | !!!!! | 2024/04/09 | 959 |
1574753 | 방금 주진우 이원모 재산 6 | 헉 | 2024/04/09 | 2,992 |
1574752 | 미국국적자 인요한! 이거 말도안되는거예요! 17 | .. | 2024/04/09 | 3,060 |
1574751 | 친한 친구가 부모님 부고를 알리지 않았어요 21 | 부고 | 2024/04/09 | 6,650 |
1574750 | 꿈에 조국님이 나와요 15 | 자꾸만 | 2024/04/09 | 1,006 |
1574749 | 불면증 때문에 마그네슘 사려는데 매일 영양제처럼 먹는건가요? 8 | 마그밀 | 2024/04/09 | 2,061 |
1574748 | 배고프거나 속쓰릴 때 커피 4 | ........ | 2024/04/09 | 1,046 |
1574747 | 부모님을 위해서 나훈아 인천 콘서트 티켓을 샀는데요 2 | 나훈아님 | 2024/04/09 | 1,368 |
1574746 | 동작을 나베 27 | ㅇㅇㅇ | 2024/04/09 | 2,545 |
1574745 | 퇴계 이황의 성생활 소문의 의미 17 | ㅇㅇ | 2024/04/09 | 6,109 |
1574744 | 지금도바람 부나요 | 현소 | 2024/04/09 | 752 |
1574743 | 윤석렬이 부산에서 투표한 진짜 이유 21 | 나라망함 | 2024/04/09 | 4,519 |
1574742 | 조카에게 그만오라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89 | 헐 | 2024/04/09 | 22,727 |
1574741 | 위메프 망고 왔나요 12 | 궁금 | 2024/04/09 | 1,560 |
1574740 | 선거 참관인 문자왔네요~~ 3 | .. | 2024/04/09 | 1,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