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15 6:57 PM
(118.235.xxx.213)
우리 집에 있는 인간하고 똑같네요.
원글님 힘들겠어요.
나이들면 몸에 냄새나서 사람들이 싫어한대도
말도 안들어요.
2. ..
'24.2.15 7:01 PM
(211.234.xxx.217)
저에대한 마음이 있다면 저런 행동을 할까 싶어요
어쩜 저러는지...
저런 행동이 저에대한 마음.애정. 존중이 없기에
나온다고 자꾸 생각이 드니까 힘이 드네요
3. 내 남편인줄
'24.2.15 7:19 PM
(221.150.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제 남편도 저래요. 남의 집에 가서는 저러지 못할텐데 생각하면 좀 서러워요.
4. ....
'24.2.15 7:19 PM
(110.70.xxx.44)
어려서부터 못배워서 그래요 남편 시키세요자기가 속터져봐야알아요
5. ..
'24.2.15 9:46 PM
(106.101.xxx.233)
가정교육의 부재.
시어머니가 잘못 키운거죠
6. 헐
'24.2.15 10:07 PM
(59.10.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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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희 집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쓰레기 버리는 거에 집착 강박 남편이라..
저런다면 진짜 넘넘 싫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