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면허시험장에서 다문화국가를 느꼈네요

ㅇ ㅇ 조회수 : 3,815
작성일 : 2024-02-15 16:20:05

모바일 면허 시험증 신청 하러 왔는데 외국인이 엄청 많아요.

2년 전에 왔을 때 보다 훨씬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진짜 다문화국가로 가고 있는 거 맞나 봐요.

IP : 223.38.xxx.20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2.15 4:21 PM (103.141.xxx.227)

    결혼 10쌍중 1쌍이 다문화 결혼입니다

  • 2. kpop이
    '24.2.15 4:23 PM (124.57.xxx.214)

    세계화 되면서 다들 우리나라 관심있어 하잖아요.
    많이들 와서 소멸 되기전에 인구수 늘려야죠.

  • 3. 요즘
    '24.2.15 4:23 PM (175.223.xxx.181)

    지방은 베트남 사장 한국인 종업원도 많아요.

  • 4. ㅇ ㅇ
    '24.2.15 4:24 PM (223.38.xxx.204)

    사실상 외국인으로 채우는 거 외에 대안이 없는 거 같아요

  • 5. 외국인
    '24.2.15 4:25 PM (110.70.xxx.71)

    사장경우 문제는 내국인 종업원을 안써요
    전부 자기 나라 사람들

  • 6.
    '24.2.15 4:27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개소리래요.
    님들이나 외국인으로 채우세요.
    인구 줄면 외국인도 필요가 없는건데요.
    백날천날 다문화 있어봐야 나라만 거지껄 나지 좋은거 한개도 없어요

  • 7. ??
    '24.2.15 4:2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 지방 어디가 베트남 사장이 한국인을 종업원으로 써요?

    외국인들은 한국인 안써요. 다 자기네 외국인 데려다 써요. 한국인들이 음식점에서 일 안하려고 할 뿐더러 한국인은 자기네 외국인들보다 더 줘야해요. 지방 음식점들 종업원들 죄다 외국인인 이유가 이건데요.

  • 8.
    '24.2.15 4:30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개소리래요.
    님들이나 외국인으로 채우세요.
    인구 줄면 외국인도 필요가 없는건데요.
    백날천날 다문화 있어봐야 나라만 거지꼴 나지 좋은거 한개도 없어요
    그리고 외국인들인지 외노자들인지 운전할때 밤에 미등 안키고 운전해서 미치겠어요.
    심지어 어떤 정신나간 인간은 고속도로에서도 미등 끄고 컴컴하게 하고 다니는데 도로가 다 지혼자 전세낸줄 아는 무뇌충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차를 끌고 다녀요.
    운전면허 줄때 제발... 어두워지면 미등 꼭 키라는 주의좀 주자고요!!

  • 9. 모바일
    '24.2.15 4:31 PM (117.111.xxx.231)

    운전면허 시험 말인가요?
    이제 길에서 접촉사고 나면 한국말 잘 못 하는 척 하면서
    잡아떼는 외국인 드라이버들 하나둘씩 늘어나는 건가요?
    엊그제는 무면허 불체자 베트남 놈이 경찰차 따돌리고 시속 200키로로 도밍가다 잡혔더만요

  • 10. 힘든일은
    '24.2.15 4:35 PM (104.234.xxx.142)

    한국인은 아무도 안하려고 하니 어쩔 수 없죠
    상황이 좀 웃기긴 해요
    외노자들이 하는 일은 무시하고 할 생각도 없으면서 저들의 매너 엉망이고 수준 낮고 범죄나 저지르고 다닌다고 욕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라서 못들어오게 할 수도 없는거죠
    그들이 없으면 그걸 해줄 사람들이 없는걸 아니까

  • 11. ㅇ ㅌ
    '24.2.15 4:35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화가 많으시네요
    인구가 주면 지금 기업들은 어떻게 돈을 벌겠어요?
    사람이 적은데…몇 개씩 망해 나갈 텐데
    그러니까 경제 기반을 버티게 하려면 외국인이 필요한 거예요. 단순한 덧셈 뺄셈인데 그걸 못하시네.
    그리고 AI 나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 그러는데 걔네들은 시장에서 물건을 안사요 . 구매시장 기반을 유지하는데 기억 안해요.

  • 12. 아야어여오요
    '24.2.15 4:36 PM (223.38.xxx.99)

    화가 많으시네요
    인구가 줄면 지금 기업들은 어떻게 돈을 벌겠어요?
    사람이 적은데…몇 개씩 망해 나갈 텐데
    그러니까 경제 기반을 버티게 하려면 외국인이 필요한 거예요. 단순한 덧셈 뺄셈인데 그걸 못하시네.
    그리고 AI 나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 그러는데 걔네들은 시장에서 물건을 안사요 . 구매시장 기반을 유지하는데 기억 안해요.

  • 13. ...
    '24.2.15 4:36 PM (149.167.xxx.183)

    다문화가 좋은 건 아니에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하는 거죠.

  • 14. 줄어도
    '24.2.15 4:41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외노자 다문화 없어지면 훨 살기 좋고 풍요로워져요.
    다 쫓아내고 인구 3천만만 좀 널널히 살았음 소원이 없겠어요.

  • 15. 줄어도
    '24.2.15 4:42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외노자 다문화 없어지면 훨 살기 좋고 풍요로워져요.
    다 쫓아내고 한국인 인구 3천만만 좀 널널히 살았음 소원이 없겠어요.
    외국인 단 한명도 없는 한국인만 사는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 16. 그런데
    '24.2.15 4:43 PM (14.63.xxx.250)

    118.235 님은 밤에 미등 안 켜고 운전 하는 게 외국인인지 어떻게 아세요? 신기하네요ㅎㅎ

  • 17. ㅇㅇ
    '24.2.15 4:46 PM (1.231.xxx.148)

    헐 여기 정말 무식한 사람 많은 듯 ㅠㅠㅠㅠ
    다문화 하고 싶어서 하나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당분간은 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부로 기둥이 되어줘야 우리 사회가 안 무너져요
    양질의 이민자를 많이 유치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어서 정비하는 게 현실적인 방안이에요. 누가 좋아서 다문화 하나요? ㅠㅠㅠㅠ

  • 18. 그러니까
    '24.2.15 4:49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다문화나 외노자가 많아서 지금 이모양이냐고요.
    있으나마나 하니 요모양 요꼴인데 더들여 뭣하러 돈내빌고 나라만
    후질근하게 만들고 의료비 나가고 본국에 돈이나 퍼나르고
    원국민들이 더 힘들고 피해보잖수

  • 19. 많네요
    '24.2.15 4:51 PM (112.168.xxx.89)

    서울 한복판 호텔 한달 지냈는데
    청소해주는 사람들이 나이많은 분들은 한국사람이고 젊은 사람들은 다 외국인이더라구요. 베테랑 한국인 한명 외국인 한명 이렇게 조짜서 일하는듯..
    동남아 주재 다녀왔는데 인건비 물론 싸죠 근데 진짜 위생관념이 달라요. 설겆이며 청소며 한국 사람들 기준으로는 성에 안차요. 한국에서도 그런 느낌 받는건 시간문제겠네요. 거기선 외식 조금만 많이해도 배탈 자주나고 몸 상하는게 느껴질정도였는데..

  • 20. 휴식같은
    '24.2.15 5:00 PM (125.176.xxx.8)

    젊은이들이 결혼도 아이도 안낳으니 어쩔수 없죠.
    82도 맨날 애를 안낳는일이 잘한일이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가 언제 잘산적 있었나요?
    그래도 요즘시대가 건국이래 제일 잘살걸요.
    그 어려운시대도 아이들 낳고 살아남았는데 이제는
    소멸국가로 가느니 외노지들조 이민자들도 받아드리는거죠. 한국인들 자업자득

  • 21. ...
    '24.2.15 5:05 PM (182.224.xxx.68)

    아파트 미화여사님도 고령화 추세에요
    곧 외노자가 빗질하게 생겼음요

  • 22. 한국도
    '24.2.15 5:06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얘네들 쓰는구나 느껴지는 계기가 뭐든 잘못 먹음 배탈이 잘나고
    배가 아파서 꼭 한달에 한두번 병뤈거고 약을 먹어요.
    마트에 중국인이 종업원으로 들어왔나본데
    저있는줄 모르고 주인이 그러던데요.
    꼭 한국말 쓰고 본인이 중국인인거 알리지 말라고 교육시키는거 들었어요.
    어쨌든 김치공장, 과자공장, 농수축산물 생산하고 가공하는 곳에서도 아무리 밀봉해도 손작업이라 위생에 신경 쓴다해도 화장실 일일이
    체크할것도 아니고 중소나 영세업체들은 반품 온것들 다시 새거랑 포장해서 팔아도 누가 알거며 세균이 붙어도 먹고 탈나는건 소비자일뿐 내알바가 아니잖아요.
    한국인들도 남자는 화장실 소변만 봐도 거시기 만지고 손도 안닦고
    담배도 피고 여자들도 담배 피고 화장실서 손도 안닦고 그러던데 드러워요.

  • 23. ㅇㅇ
    '24.2.15 5:08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나이드신분들이 싫어해서 어쩔 수 없어요
    젊은이들이 출근 할 만한 회사들이 버틸려면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소비를 해줘야 돼요
    본인들이 좋고 싫고는 중요하지 않고 기업들은 외모 자들을 좋아해요

  • 24. ㅇ ㅇ
    '24.2.15 5:10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경제 활동 안 하시는 나이드신 분들이 싫어 하는 건 전혀 상관 없어요
    기업은 외노자들이 필요하고
    젊은이들도 취업 할 만한 회사들이 버티고 살아남으려면 외국인들이 들어소비 해 줘야 돼요

  • 25. ㅇㅇ
    '24.2.15 5:11 PM (211.234.xxx.206)

    경제 활동 안 하시는 나이드신 분들이 싫어 하는 건 전혀 상관 없어요
    기업은 외노자들이 필요하고
    젊은이들도 취업 할 만한 회사들이 버티고 살아남으려면 외국인들이 들어와 소비 해 줘야 돼요

  • 26. 어쩌라고요
    '24.2.15 5:11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말고
    버티고 살아남게 원글 나라에서 한국인들 고용해서 많이 데려다 쓰세요.

  • 27. ㅇ ㅇ
    '24.2.15 5:15 PM (211.234.xxx.206)

    어쩔수 없는거를 악악해봤자 얻을게 없죠
    양질의 노동자들 들어오는 정책이 필요한데
    일본, 미국 두고 여기를 올 이유가 있을까 싶기는 해요

  • 28. ..
    '24.2.15 5:23 PM (118.235.xxx.97)

    원글 외국인이에요?

  • 29. ㅇㅇ
    '24.2.15 5:33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면허시험장 애기 꺼내며 먼저 외노자 얘기하고
    우리보고 악억대지 말고 냅두라네

    여보세요. 님이나 악억거리며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른나라가서 그러고 사세죠. 우린 유리끼리 알아서 잘살께요.

  • 30. ㅇㅇ
    '24.2.15 5:37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먼저 생뚱맞게 면허시험장 얘기 꺼내며 외노자 얘기하고
    우리보고 악억대지 말고 냅두라네

    여보세요. 님이나 악억거리며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른나라가서 그러고 사세죠. 우린 유리끼리 알아서 잘살께요.

  • 31. ...
    '24.2.15 5:48 PM (218.48.xxx.188)

    외국인이 이렇게 점점 늘어나면 그들도 그들끼리 뭉쳐서 권리주장을 하게되겠죠. 한국인과 차별하지 말라고 그들의 국회의원도 내보내고... 새로운 외국인 노동자 보호하는 법도 생기고.
    이리저리 앞으로 50년 100년후엔 쪼그라드는 한국인들이 완전히 소수민족으로 구석으로 밀려날듯.

  • 32. 12
    '24.2.15 10:45 PM (175.223.xxx.230)

    외노자 다문화 없어지면 훨 살기 좋고 풍요로워져요.
    다 쫓아내고 한국인 인구 3천만만 좀 널널히 살았음 소원이 없겠어요.. 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788 직원 남편이 화를 내면서... 15 2024/02/17 4,826
1554787 딸랑구란 말 32 낯설다 2024/02/17 4,351
1554786 서울구경 4 모닝빵 2024/02/17 868
1554785 경기 남부 쪽에서 근교 드라이브겸... 2 2024/02/17 1,143
1554784 토요일은 밥이좋아는 인기없죠? 3 먹훈 2024/02/17 1,995
1554783 카톡 선물 배송지 입력하면 보낸사람이 아나요? 2 .. 2024/02/17 1,501
1554782 공기업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11 ㆍㆍㆍ 2024/02/17 1,993
1554781 라탄 트레이..육각형? 원형? 어떤게 편할까요? 2 라탄 2024/02/17 458
1554780 6개월간의 휴가 5 자유다 2024/02/17 1,448
1554779 딸아이 자취 문의 드려요~~ 6 ^^ 2024/02/17 1,560
1554778 홈패션? 배울때 진도 따라가기 어렵나요? 7 tree 2024/02/17 715
1554777 다이슨 에어랩 사야 할까봐요 ㅠㅠ 24 현소 2024/02/17 5,255
1554776 여러분들의 현명한 조언을 구합니다 18 글 퍼가지 .. 2024/02/17 2,071
1554775 전공의가 사직하면 법정최고형 내린다는 보건복지부 28 법정최고형 2024/02/17 2,899
1554774 정승환이 요새 활동 왜 안하나 했더니 2 첫눈 2024/02/17 4,502
1554773 뒤늦게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보는데 2 수영 2024/02/17 1,111
1554772 레이스 커튼 천으로 무엇을 만들면 좋을까요? 즐거운 바느.. 2024/02/17 542
1554771 국짐 다선 친일 의원들에게 의원 내각제로 협상한거 같아요 5 거기 2024/02/17 541
1554770 의대증원 21 .. 2024/02/17 1,996
1554769 치아 재신경처리후 잇몸 염증, 이석중 발병, 운이 저를 피해요 3 속상해요 2024/02/17 1,105
1554768 86세된 노인 뭘드셔야 기력 회복할까요? 15 모모 2024/02/17 3,390
1554767 강인맘들 손흥민인스타가서 난리치네요 ㅉㅉ 27 ㅠㅠ 2024/02/17 5,532
1554766 5백명 증원, 미용시장 개방은 받아들였을까요? 5 보호자 2024/02/17 979
1554765 원터치 귀걸이 하시는 분 계신가요 11 이야 2024/02/17 2,241
1554764 동치미 담글때 2 .. 2024/02/17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