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많이 주셨는데 어찌먹나해서요.
일단 짜니 짠기를 빼야힐거 같은데..
그냥 찬물에 담가 짠기빼나요?
엄마가 많이 주셨는데 어찌먹나해서요.
일단 짜니 짠기를 빼야힐거 같은데..
그냥 찬물에 담가 짠기빼나요?
찬물에 담가 짠기를 빼주세요(저는 맹탕일때까지 뺍니다)
조물락 몇번해준후 물끼를 대충 짜준뒤 끓는물에 3~5초 데쳐주는데
이 데치는과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지그시눌러 물끼를 빼준후 갖은양념을 해서
이 양념장에 깻잎을 풍덩풍덩 담갓다 건져 통에 차곡차곡~~
자음날부터 드셔도 맛있어요
양념장은 간장,동량의 생수,조청,설탕약간,북어대가리,양파,대파,통마늘껍질채 반자른거등등
팔팔 끓으면 약중간불에 뭉근히 졸여주세요
건더기는 건져버리고 쪽파,마늘,양파 다져넣고 후추,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절대 짜지않게 하세요
이거 밥도둑입니다
찬물에 담가 짠기를 빼주세요(저는 맹탕일때까지 뺍니다)
조물락 몇번해준후 물끼를 대충 짜준뒤 끓는물에 3~5초 데쳐주는데
이 데치는과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지그시눌러 물끼를 빼준후 갖은양념을 해서
이 양념장에 깻잎을 풍덩풍덩 담갓다 건져 통에 차곡차곡~~냉장보관!
다음날부터 드셔도 맛있어요
양념장은 간장,동량의 생수,조청,설탕약간,북어대가리,양파,대파,고추씨,마른고추
마늘은 통으로 껍질채 반자른거등등
팔팔 끓으면 약중간불에 뭉근히 졸여주세요
건더기는 건져버리고 청양고추,쪽파,마늘,양파 다져넣고 후추,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절대 짜지않게 하세요
이거 밥도둑! 입니다
엄마한테 물어 보세요.
얼마큼 짠 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먹기도 하고 쪄서 먹기도 해요.
둘다 맛있어요.
위의 댓글은 소금에 삭힌 깻잎요리법인 것 같네요.
간장에 삭힌 건 그냥 먹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