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투덜이기는 했으나. 표정이 그리 밝은 사람은 아니었으나. 요즘 부쩍 심해진것 같아요.
운동 가면 이기적이고 욕심 부리는 사람들이 보이고. 못본척 하면 되는데 막 짜증이 나요.
그리고 제가 너무 못하는것도 짜증이 나고. 그래서 무표정. 무서운 표정. 막 그래서...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고... 멘탈도 약하고...
어쩜 좋을까요? 그냥 제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거죠.
원래 투덜이기는 했으나. 표정이 그리 밝은 사람은 아니었으나. 요즘 부쩍 심해진것 같아요.
운동 가면 이기적이고 욕심 부리는 사람들이 보이고. 못본척 하면 되는데 막 짜증이 나요.
그리고 제가 너무 못하는것도 짜증이 나고. 그래서 무표정. 무서운 표정. 막 그래서...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고... 멘탈도 약하고...
어쩜 좋을까요? 그냥 제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