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14210516005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조그마한 파우치) 수수 논란에 끝내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치 공작’이라는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또 국정 운영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 대해선 “세계 경제의 위축“이라고 설명했죠.
윤 대통령이 김 여사의 명품백 논란을 사과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윤 대통령은 민심보다도 부인이 좀 더 무서운 것 같다”며 “김건희 리스크의 핵심은 윤 대통령이 부인에 대해 가진 일종의 공포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건희랑 독일 못가니 포기한 아내바라기 모지리 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