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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엠비씨 뉴스
국힘은 수사하는척하고 다 풀어줘요
집유정도 때릴려나
“저열한 몰카 공작입니다.” 하면
끝!
늘 격노,
열폭 하는 무리들은 이 글에는 안 나타나겠죠?
국힘이 뭘하든 그들은 관심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국힘이 살인을 했어도 괜찮을걸요ㅋㅋㅋㅋㅋ
아유~뭘 이런걸 또~
아직 뉴스 기사는 없어요.
불법촬영 정치공작의 피해자라는 기사라도 나야되는거 아이요??
국힘은 뭔 짓을 해도 괜찮아유~~~
영상 제공한 놈만 잡아 넣으면 끝~ 간단하쥬? ㅋ
불법 촬영 유포 했다고 정치공작 죄를 뒤집어 씌울게 분명하고 언론도 그렇게 써 주겠죠
불법 촬영 유포 했다고 정치공작 죄를 뒤집어 씌울게 분명하고 언론도 그렇게 써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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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부인 김건희도 60억 부자라면서
그깟 3백만원짜리 명품백을 기쁜 마음으로 뇌물로 받더니.
우리 정우택 국회 부의장님도 그깟 백만원이 뭐라고....
두분 다 참 알뜰하시네요.
봉투가 너무 소박해서 돌려줬다고 착각하셨나? ㅋㅋㅋㅋ
백만원?
디올도 되는데 뭐~~~
돈봉투건은 수사는 하고 있나요?
이번만 걸린건지 어떤건지...에혀
그니까 선택적 분노들하는 모지리들은 찍소리없이 숨는다니까요.
이런뉴스 나옴 아 공천안주려고 캐비넷 열었구나로 밖에 생각이 안되니 원...
저것들의 일상이 저럴지도....
이 지역 후보로 민주당에선 노영민이 나오고
국힘에선 윤갑근이 나올거란 말이 있었어요
윤갑근이 검사 출신이지만
지역에서 정우택씨 파워가 만만찮아요
윤이 라임펀드 관련으로 무죄를 받았다곤 하지만
지역 주민들 설득시키기 어려울겁니다
노영민이 운이 따르네요
정우택과 붙으면 지지만 윤갑근과 붙으면 이길겁니다
주민들이 노영민 싫어하지만 윤갑근 보다는 낫다고 봐요
국힘 의원들 원래 뇌물 청탁이 관례예요.
저동네 저인간만 그렇겠나요?
지난번 보궐선거에 국힘당이 시의원 뽑히는거보고
지방은 아직 멀었다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