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경통 약은 처음 먹어보거든요 이 중 어떤게 더 안전한 약일까요? 신경계통 약이에요
제가 어깨 목 척추후지신경차단술 이란 주사를 어깨 목에
맞고 통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약을 먹어야 하는데
프레가발린 https://terms.naver.com/
부작용 읽어보니 무시무시하더라고요
자살충동 아나플락시스 등 ㅠㅠ 모든약이 그렇긴하지만
무섭네요
무서워서 못먹겠어요ㅠ 게다가 탈리제는 일본약이더라구요
혹시 이 셋 중 그나마 부작용 적은게 뭘까요?
제가 신경통 약은 처음 먹어보거든요 이 중 어떤게 더 안전한 약일까요? 신경계통 약이에요
제가 어깨 목 척추후지신경차단술 이란 주사를 어깨 목에
맞고 통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약을 먹어야 하는데
프레가발린 https://terms.naver.com/
부작용 읽어보니 무시무시하더라고요
자살충동 아나플락시스 등 ㅠㅠ 모든약이 그렇긴하지만
무섭네요
무서워서 못먹겠어요ㅠ 게다가 탈리제는 일본약이더라구요
혹시 이 셋 중 그나마 부작용 적은게 뭘까요?
가바펜틴
약학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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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가바펜틴은 신경의 손상 및 비정상적인 신경기능으로 인한 통증과 간질환자의 발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뇌의 과도한 흥분작용을 억제하고 신경통을 완화시킨다. 주된 부작용은 졸음, 어지러움, 피로감, 운동실조 등이다. 갑작스럽게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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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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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가바펜틴은 신경의 손상 및 비정상적인 신경기능으로 인한 통증과 간질환자의 발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뇌의 과도한 흥분작용을 억제하고 신경통을 완화시킨다. 주된 부작용은 졸음, 어지러움, 피로감, 운동실조 등이다. 갑작스럽게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본문
가바펜틴의 구조식
약리작용
가바펜틴은 간질환자의 부분발작*을 치료하는 항경련제이며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중추신경계의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mma-aminobutyric acid, GABA)와 구조적인 관련이 있지만, 가바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작용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의 과도한 흥분작용을 억제하고 통증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를 감소시킨다. 간이 아니라 신장을 통해 배설되어 노인이나 신장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주의 깊은 요량조절이 필요하다. 또한 가바펜틴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대상포진 후 신경통,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경근병증, 뇌졸중 후 통증증후군, 척수 손상 등 여러 종류의 신경병증성 통증을 감소시킨다.
* 부분발작: 대뇌피질의 일부분에서 시작되는 신경세포의 과흥분성 발작을 말하며, 의식 소실 또는 기억 유무에 따라 단순 부분 발작과 복합 부분 발작으로 구분된다.
† 신경병증성 통증: 신경의 손상 또는 비정상적인 신경기능으로 야기되는 만성 병적통증이다.
효능∙효과
간질환자의 단독, 보조요법 및 신경병증성 통증에 사용된다. 의사의 처방에 의해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뉴론틴® 등의 제품이 있다.
용법
복용량은 환자의 치료목적, 연령, 증상에 따라 다르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증감될 수 있다.
간질
만 13세 이상 환자의 단독 및 보조요법으로 투여초기에는 가바펜틴으로서 300 mg/day으로 시작하여 3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가시켜 유지 용량을 900 mg/day로 한다. 필요시 1,200 mg/day까지 증량할 수 있으며, 1일 총 투여량은 2,400 mg을 초과할 수 없다.
신경병증성 통증
성인(만 18세 이상)의 단독 및 보조요법으로 투여초기에는 가바펜틴으로서 300 mg/day으로 시작하여 3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가시켜 유지 용량을 900 mg/day로 한다. 필요시 1,800 mg/day까지 증량할 수 있으며, 1일 총 투여량은 3,600 mg을 초과할 수 없다.
• 충분한 유동액과 함께 통째로 삼켜야 하며, 음식과 상관없이 투여할 수 있다. 1일 3회 투여 시 경련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투여간격이 12시간 이상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만약 투여를 걸렀을 경우(가장 마지막 투여로부터 12시간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로 투여가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는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한다.
• 투여용량 감소, 투여 중단, 또는 다른 대체 약물로 교체하는 경우에는 금단증상*을 피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의 지시를 따른다.
• 졸음, 어지러움, 피로감, 운동실조 등의 주된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첫날 1차 투약은 취침 시에 하며, 운전이나 복잡한 기계를 작동시키는 일 등은 피한다.
본문에 언급된 내용 외의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금단증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던 물질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양을 줄일 때 발생하는 생리적, 심리적, 행동적 반응.
경고
• 항경련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을 보이는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 복용 중단 시 발작과 지속적 간질 상태로 빠질 수 있으므로 갑작스럽게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 출혈성 췌장염이 보고된 바 있다. 췌장염(지속적 상복부통, 구역, 재발성 구토)의 임상적 증상을 보이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여야 한다.
• 소아(만 3세이상~12세이하) 간질환자에서 신경정신계의 부작용 발생과 연관이 있다. 가장 중요한 부작용으로는 감정적 불안정, 적개심, 사고이상, 운동과다 증상이 있다.
본문에 언급된 내용 외의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기
• 급성췌장염 환자는 투여하지 않는다.
• 전신 소발작* 혹은 이를 포함하는 발작 혼합 환자는 투여하지 않는다.
* 전신 소발작: 전신 발작의 하나로서 결여 발작이라고도 한다. 사람이 하던 것을 멈추고 몇 초 동안 먼 곳을 응시하거나 눈을 깜박거리고 무반응 상태가 되는 등 일시적인 의식 상실이 나타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주로 소아에게서 나타난다.
주의사항
• 신기능 장애 환자, 고령자는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 정신병의 병력이 있는 환자 및 주의력결핍장애 또는 행동장애가 있는 소아는 신중히 투여하여야 한다.
• 소아와 청소년에게 36주 이상 투여하는 경우 혹은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에 5개월 이상 투여하는 경우 신중히 투여하여야 한다.
• 처방대로 용량과 용법을 지켜 복용하도록 주의한다. 가바펜틴 투여 시 어지러움 및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익숙해질 때까지 낙상 등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주의력·집중력·반사운동능력의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충분히 판단할 때까지는 운전이나 복잡한 기계를 작동시키는 일 등은 피하도록 한다.
• 체중증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비만에 주의하고, 비만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 약시*, 시각이상, 복시(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 등의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적절한 처치를 한다.
• 호산구 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발진(DRESS증후군†)과 같은 중증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 과민 반응이 보고되었다. 발진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발열이나 림프절병증 같은 과민증의 초기 소견이 나타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 아나필락시스‡와 혈관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보고된 사례에서 호흡곤란, 입술∙목∙혀의 부종, 응급처치가 필요한 저혈압의 징후 및 증상을 포함하였다. 아나필락시스 또는 혈관부종의 징후 및 증상을 보이는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 약시: 눈에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정상적인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이다.
† DRESS(drug reaction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s)증후군: 일정 기간 이상 지속적인 약물 투여 후 피부 발진, 발열 및 다발성 내부 장기 손상 등이 나타나는 증후군이다. 약물 유도성 과민 반응 증후군(drug-induced hypersensitivity syndrome, DIHS)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부 항경련제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 아나필락시스: 급성 알러지 반응의 하나로 매우 위급한 상황을 초래하며 즉각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 호흡곤란과 어지러움, 정신 잃음, 두드러기, 소양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은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즉각 발생한다.
본문에 언급된 내용 외의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작용
가바펜틴 투여 시 발생 가능한 주요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그 외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 약사 등 전문가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흔한 부작용(사용자의 10% 이상에서 보고)
어지러움, 졸음, 운동실조, 피로
일반적 부작용(사용자의 1~10%에서 보고)
• 심혈관계: 말초부종, 혈관확장 등
• 신경계: 두통, 감각이상, 우울, 기억상실, 신경과민, 무기력 등
• 소화기계: 설사, 구역, 구토, 복부팽만, 복통, 소화불량 등
• 기타: 피부발진, 가려움증, 체중증가, 관절통, 감염, 시력이상, 기침 등
드문 부작용(사용자의 1% 미만에서 보고)
알레르기, 전신 부종, 혈압이상, 협심증, 잇몸출혈, 갈증, 구내염, 빈혈, 코피, 호흡곤란, 탈모, 습진, 피부건조, 혈뇨증, 배뇨장애, 백내장 등
가바펜틴은 신경의 손상 및 비정상적인 신경기능으로 인한 통증과 간질환자의 발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뇌의 과도한 흥분작용을 억제하고 신경통을 완화시킨다. 주된 부작용은 졸음, 어지러움, 피로감, 운동실조 등이다. 갑작스럽게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약리작용
가바펜틴은 간질환자의 부분발작*을 치료하는 항경련제이며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중추신경계의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mma-aminobutyric acid, GABA)와 구조적인 관련이 있지만, 가바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작용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의 과도한 흥분작용을 억제하고 통증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를 감소시킨다. 간이 아니라 신장을 통해 배설되어 노인이나 신장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주의 깊은 요량조절이 필요하다. 또한 가바펜틴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대상포진 후 신경통,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경근병증, 뇌졸중 후 통증증후군, 척수 손상 등 여러 종류의 신경병증성 통증을 감소시킨다.
* 부분발작: 대뇌피질의 일부분에서 시작되는 신경세포의 과흥분성 발작을 말하며, 의식 소실 또는 기억 유무에 따라 단순 부분 발작과 복합 부분 발작으로 구분된다.
† 신경병증성 통증: 신경의 손상 또는 비정상적인 신경기능으로 야기되는 만성 병적통증이다.
효능∙효과
간질환자의 단독, 보조요법 및 신경병증성 통증에 사용된다. 의사의 처방에 의해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뉴론틴® 등의 제품이 있다.
용법
복용량은 환자의 치료목적, 연령, 증상에 따라 다르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증감될 수 있다.
간질
만 13세 이상 환자의 단독 및 보조요법으로 투여초기에는 가바펜틴으로서 300 mg/day으로 시작하여 3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가시켜 유지 용량을 900 mg/day로 한다. 필요시 1,200 mg/day까지 증량할 수 있으며, 1일 총 투여량은 2,400 mg을 초과할 수 없다.
신경병증성 통증
성인(만 18세 이상)의 단독 및 보조요법으로 투여초기에는 가바펜틴으로서 300 mg/day으로 시작하여 3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가시켜 유지 용량을 900 mg/day로 한다. 필요시 1,800 mg/day까지 증량할 수 있으며, 1일 총 투여량은 3,600 mg을 초과할 수 없다.
• 충분한 유동액과 함께 통째로 삼켜야 하며, 음식과 상관없이 투여할 수 있다. 1일 3회 투여 시 경련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투여간격이 12시간 이상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만약 투여를 걸렀을 경우(가장 마지막 투여로부터 12시간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로 투여가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는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한다.
• 투여용량 감소, 투여 중단, 또는 다른 대체 약물로 교체하는 경우에는 금단증상*을 피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의 지시를 따른다.
• 졸음, 어지러움, 피로감, 운동실조 등의 주된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첫날 1차 투약은 취침 시에 하며, 운전이나 복잡한 기계를 작동시키는 일 등은 피한다.
본문에 언급된 내용 외의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금단증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던 물질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양을 줄일 때 발생하는 생리적, 심리적, 행동적 반응.
경고
• 항경련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을 보이는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 복용 중단 시 발작과 지속적 간질 상태로 빠질 수 있으므로 갑작스럽게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 출혈성 췌장염이 보고된 바 있다. 췌장염(지속적 상복부통, 구역, 재발성 구토)의 임상적 증상을 보이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여야 한다.
• 소아(만 3세이상~12세이하) 간질환자에서 신경정신계의 부작용 발생과 연관이 있다. 가장 중요한 부작용으로는 감정적 불안정, 적개심, 사고이상, 운동과다 증상이 있다.
본문에 언급된 내용 외의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기
• 급성췌장염 환자는 투여하지 않는다.
• 전신 소발작* 혹은 이를 포함하는 발작 혼합 환자는 투여하지 않는다.
* 전신 소발작: 전신 발작의 하나로서 결여 발작이라고도 한다. 사람이 하던 것을 멈추고 몇 초 동안 먼 곳을 응시하거나 눈을 깜박거리고 무반응 상태가 되는 등 일시적인 의식 상실이 나타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주로 소아에게서 나타난다.
주의사항
• 신기능 장애 환자, 고령자는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 정신병의 병력이 있는 환자 및 주의력결핍장애 또는 행동장애가 있는 소아는 신중히 투여하여야 한다.
• 소아와 청소년에게 36주 이상 투여하는 경우 혹은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에 5개월 이상 투여하는 경우 신중히 투여하여야 한다.
• 처방대로 용량과 용법을 지켜 복용하도록 주의한다. 가바펜틴 투여 시 어지러움 및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익숙해질 때까지 낙상 등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주의력·집중력·반사운동능력의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충분히 판단할 때까지는 운전이나 복잡한 기계를 작동시키는 일 등은 피하도록 한다.
• 체중증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비만에 주의하고, 비만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 약시*, 시각이상, 복시(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 등의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적절한 처치를 한다.
• 호산구 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발진(DRESS증후군†)과 같은 중증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 과민 반응이 보고되었다. 발진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발열이나 림프절병증 같은 과민증의 초기 소견이 나타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 아나필락시스‡와 혈관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보고된 사례에서 호흡곤란, 입술∙목∙혀의 부종, 응급처치가 필요한 저혈압의 징후 및 증상을 포함하였다. 아나필락시스 또는 혈관부종의 징후 및 증상을 보이는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 약시: 눈에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정상적인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이다.
† DRESS(drug reaction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s)증후군: 일정 기간 이상 지속적인 약물 투여 후 피부 발진, 발열 및 다발성 내부 장기 손상 등이 나타나는 증후군이다. 약물 유도성 과민 반응 증후군(drug-induced hypersensitivity syndrome, DIHS)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부 항경련제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 아나필락시스: 급성 알러지 반응의 하나로 매우 위급한 상황을 초래하며 즉각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 호흡곤란과 어지러움, 정신 잃음, 두드러기, 소양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은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즉각 발생한다.
본문에 언급된 내용 외의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작용
가바펜틴 투여 시 발생 가능한 주요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그 외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 약사 등 전문가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흔한 부작용(사용자의 10% 이상에서 보고)
어지러움, 졸음, 운동실조, 피로
일반적 부작용(사용자의 1~10%에서 보고)
• 심혈관계: 말초부종, 혈관확장 등
• 신경계: 두통, 감각이상, 우울, 기억상실, 신경과민, 무기력 등
• 소화기계: 설사, 구역, 구토, 복부팽만, 복통, 소화불량 등
• 기타: 피부발진, 가려움증, 체중증가, 관절통, 감염, 시력이상, 기침 등
드문 부작용(사용자의 1% 미만에서 보고)
알레르기, 전신 부종, 혈압이상, 협심증, 잇몸출혈, 갈증, 구내염, 빈혈, 코피, 호흡곤란, 탈모, 습진, 피부건조, 혈뇨증, 배뇨장애, 백내장 등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같은 성분약 여러 달 먹었으나 이상없었어요.
가바펜틴 끊을때 갑자기 끊지 마시고
용량 줄여가며 끊으시면 부작용 없어요
그 점 주의하세요
신경통님뭐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약불안이 있는데 글감사해요
점셋님 감사드려요. 근데 알약인데 용량을 어찌줄이는가요?
아~100미리 먹을거 50미리 이런식으로요?
병원에서 받으신 처방약인가요? 그럼 처방약 먹고 몸이 이상이 있으면 병원가서 증상 말하고 약처방 용량을 바꾸거나 약을 바꾸는거죠. 모든약의 부작용이 모든사람에게 다 해당되지 않아요. 임의대로 약 줄이고 늘리고하시면 안됩니다.
리리카 캡슐을 주로 먹었으니 프레가발린 성분약이네요.
대학병원 신경통증 클리닉에서 용량 줄이면서
끊었어요 가바펜틴
6개월 먹었고
초기에 약 먹고 적응할때 엄청 어지럽고
일상생활 힘들어서 용량 낮춰 처방해줬어요
부작용은 어지러움 그거외엔 없었고요
끊을때는
용량 줄이면서 하루 두번 먹던걸 한번 먹고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간격 띄우며 줄여나가요
보름에 걸쳐 끊은 기억이 나네요
옛날에 허리 아파서 저용량으로 먹었을때는 메스껍고 어지럽고 해했는데.. 대상포진후 신경통은 통증이 심해서 그랬는지 고용량으로 먹었는데도 그런 부작용이 하나도 없었네요.
제가 손이 아파서 오랫동안 리리베아를 먹었어요. 프래가발린 성분입니다. 저는 약을 일시적으로 끊으면 불면증과 우울함이 왔어요. 그런데 2년 이상 먹었습니다. 종합병원 대학병원 어딜 가도 리리베먹는 거 문제 없다고 하셨어요. 함부로 끊으면 약간의 우울 불면증이 일주일 정도 있습니다. 저는 그 외에도 소염제 진통제를 달고 살았는데 대학병원교수님이 리리베아보다 소염진통제 장기간복용이 몸에는 더 안좋다고하셨어요
너무감사드립니다! 저는 주사는 분당설대에서 맞았고 집은 부산이라 약 상담 하기가 참 어렵네요. 대학병원이라 그런가 전화도 잘 안받고 ...콜센터를 통해 말 전하고 듣고 해야하고 힘드네요
소염진통제 장기간복용이 더 안좋군요.
보니까 프레가발린 쪽을 많이 드셨네요.
용기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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