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24.2.15 1:58 AM
(118.235.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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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https://m.khan.co.kr/culture/tv/article/200510242125251/amp
2. ..
'24.2.15 1:59 AM
(1.251.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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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머리 줗으네요..주현미가 화교에서 약대 나왔다면서요
3. 저
'24.2.15 2:00 AM
(116.125.xxx.12)
대학다닐때
내친구과 친구 아빠가 원대 약대교수였는데
졸업학고 바로 원대약대로 편입하더라구요.
그때 세상참 불공평하다 느꼈죠
4. ㅇㅇ
'24.2.15 2:02 AM
(118.235.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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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https://m.khan.co.kr/culture/tv/article/200510242125251/amp
이 사림은 부친이 북파 공작원이어서 가족 보호 위해 그랬을 수도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134414/1
5. ...
'24.2.15 2:05 AM
(104.205.xxx.140)
-
삭제된댓글
동창 집에 엄청 부자였어요.
결국 ... 계속 이 불평등은 계속 되겠죠?
부모가 머리 잘 쓰고 돈 있음 자식이 좀 모자라도 의대 붙이는 능력!!
화교 위장 전입 많을거라 봅니다
6. ㅇㅇ
'24.2.15 2:07 AM
(118.235.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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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굳이 위장할 거 없이 진짜 화교나 조선족들
자녀들이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들어갑니다
니름 치열해요
7. ...
'24.2.15 2:08 AM
(104.205.xxx.140)
동창 집이 엄청 부자였어요.
부모가 돈있고 머리 좀 쓰면 좀 모자란 자식도 의대 가는 현실에 참 씁쓸했었죠.
이 불평등은 계속 존재할것이구요
8. ...
'24.2.15 2:09 AM
(104.205.xxx.140)
그 집이 잔머리 잘 쓰는 부잣집으로 소문 자자~~
9. ㅇㅇ
'24.2.15 2:10 AM
(211.207.xxx.223)
뭐 지금도 있을걸요
우리애..과도 정원외라는 이름으로 정원보다 1-2명..뭔가 더 뽑더라고요
그게 뭔지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저도 대학때..외국인전형인가 재외학생전형인가로..1-2명 들어왔어요
과애들 사이로 소문이...그런갑다..화교를 문제삼으니 문제지..지금..정말 다..들쳐보면 어마할것임..
10. ㅇㅇ
'24.2.15 2:12 AM
(211.207.xxx.223)
그리고 내가 아는 누구는 본인이 잔디깔아서 학교들어갔다고 지 입으로 말함.
결국..그 학교 자퇴..
그러더니 갑자기 의대간다고 공부..
아버지가 유명안과의사였거든요....90년대 이야기에요
11. ...
'24.2.15 2:22 AM
(112.147.xxx.62)
화교면 정원외입학이라 학생들에게는 피해가 없지만
실력도 안되는 의사가 탄생하는거라
국민들이 피해보는거죠
12. 어떤 의사가
'24.2.15 2:32 AM
(217.149.xxx.26)
책을 썼어요.
아들이 의대 국시 떨어졌다고
아빠 의사가 국시 떨어뜨린 후배 교수 멱살 잡고 난동 후
곧바로 그 아들 손에 들려진 합격 목걸이.
13. 돈많은 집
'24.2.15 2:42 AM
(106.102.xxx.170)
돈많은 집 애들은, 지방대 갔다가 학벌세탁으로 유학다녀오고.
해외유학파 엘리트인척 많이 해요.
애초에 외국인학교로 다니기도 하고(미국대 가려고)
아이비리그로 학벌세탁도 엄청 많이 해요.
주변에서 수두룩빽빽 많이 봤어요.
말하자면 조국 자녀들 케이스.
엄청 흔합니다.
14. ㅇㅇ
'24.2.15 2:42 AM
(211.207.xxx.223)
그런거보면 참..지금이야 이과 최고 의사이지
지방대 의사들은...서성한급이랑 같았는데,....
몇년전..공공의대 설립할때..그들이 주장한 내용중에,...의전출신 조민 어쩌고가 있었죠
서성한급 동급 의사들도 의사노릇 잘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맥이는건가,...
에혀...10년후엔 또 어떤 직종에 열광할런지..
머칠전에 본 엔비디아..잿슨황인가..가..자기가..생각하는..앞으로..전망 좋은 분야는생명공학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는 우리때도 나왔던이야기인데...
15. ㅇㅇ
'24.2.15 2:45 AM
(211.207.xxx.223)
유학해서 학벌세탁에 조국자녀 케이스는 너무 나간거 아닌가요??ㅋㅋㅋ
헝가이 의대 가서 유턴해서 온다는 이야긴 들었어도 웬 조국..
16. 80년대학번인데
'24.2.15 2:45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저희 반에 아주 유명한 갈비집 딸이 있었는데,
공부를 너무 너무 못 했거든요. 근데 지네 아빠 친구가 대학교수라고 하더니 그 대학 그 학과 합격했어요. 교수님 차 바꿔 주고 집 사주고 그랬다고 소문 났었는데.
17. ㅇㅇ
'24.2.15 2:49 AM
(211.207.xxx.223)
90년대의대이야기 하면 저도 할 이야기 많은데요
집에서무조건 서울대 가야 한다는 애가 있었어요.
그애가...서울대 가기 위해서 고2때 미대로 전향합니다..
그런데...공부는 잘하지만..그림이..ㅠㅠㅠㅠ
그렇게 서울대 미대만 고집해서 3수 하다
4,수에..의대로 턴합니다
한림대 의대..합격~!
목동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그 친구. 근황듣고 알게되었네요
친구야~넌 의대가 맞긴 했어..잘살고 있지?
18. ....
'24.2.15 2:59 AM
(110.13.xxx.200)
그래서 외국대학도 그냥 그런기보다. 집에 돈좀 있나보다 해야지 딱히 공부 잘한거라 보진 않게되죠.
일아서 잘하면 서울대가고 유학코스로 갈거란 생각.
19. 이 케이스네
'24.2.15 3:17 AM
(112.147.xxx.62)
80년대학번인데
'24.2.15 2:45 AM (108.41.xxx.17)
저희 반에 아주 유명한 갈비집 딸이 있었는데,
공부를 너무 너무 못 했거든요. 근데 지네 아빠 친구가 대학교수라고 하더니 그 대학 그 학과 합격했어요. 교수님 차 바꿔 주고 집 사주고 그랬다고 소문 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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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아빠가 조선대 교수
홍진영 상고졸인데
조선대 무역과 박사
논문 표절 확인되고 두문불출ㅋ
20. 예전
'24.2.15 7:03 AM
(121.166.xxx.230)
Sㅇ대도 교수자녀 특례있었어요
자기남편 거기교수라 입학때 특례있다고
직접말했어요
지금도 있으려나 논술같은시험에
21. 네
'24.2.15 7:36 AM
(124.5.xxx.102)
말타고 ky 가고
비인기 한국 전통 악기해서 s e 가기 등등 방법은 많았죠.
우리 동네 중학교 꼴찌 하나는 상고도 못 가고 전수학교 갔는데
저 방법으로 명문대 가고 의사 부인이에요. ㅎㅎ
사칙연산이나 제대로 하는지...
22. 00
'24.2.15 8:26 AM
(210.126.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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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식 둘이 외국인학교 전학가서 정원 외로 메이저 의대에 둘 다 입학했어요. 불과 10년 전에도 있었으니 지금도 그렇게 입학하는 학생들이 있겠죠.
23. 에휴
'24.2.15 9:42 AM
(183.98.xxx.141)
화교의사 많아요
특히 연대같은 사립대는 엄청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걔네들 공부머리도 천차만별이어서
유급 다섯번 국시 떨어지기 네번...의지로 지금 개업해있는 오빠도 있고
단 한번의 유급도 없이 인기과 레지까지 마치고 저랑 같이 대형병원에 근무했던 과장들도 있었어요
24. ...
'24.2.20 4:39 PM
(221.151.xxx.109)
저 아는 외교관 아들
돌머리인데 명문대 정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