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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놓친 아이땜에 속상해요.

11 조회수 : 6,434
작성일 : 2024-02-15 00:54:44

아픈애라 작년 일년 휴학하고 집에서 칩거했어요.학교를 다시 다닐수 있을까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서 등록을 했어요.열심히 시간표도 짜고 미리 담아놓기도 다 해놓고 오늘이 수강신청이었는데 알람소리를 못듣고 일어나지를 못해서 6개중2개만 신청했데요.일이 안되려고 했던건지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저는 외출했어요.

전공 과목들이고 선수과목이라 이번에 못들으면 일이 꼬여요. 2차 수강신청이있긴한데 인기과목들이라 취소하는애들이 있을까싶기도 하고.참 마음이 아픕니다.일년동안 아이나 가족들 힘든시간을 보냈어요.학교에 돌아가려는 애를보고 너무 기뻤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이...다 내탓같고 잠도 못자고 괴롭네요.

 

 

IP : 118.221.xxx.15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2.15 1:01 AM (58.231.xxx.145)

    대학들 너무해요
    전공과목도 경쟁이 치열해서 수강신청이 밀리다니.
    비싼 등록금 받아먹고 왜 듣고싶은과목 수강이 안되는지
    저는 이해불가예요
    큰아이,작은아이 모두보면 집컴퓨터 느리다고 피방가서 하던데요. 그래도 다 신청 못하고와요

  • 2. ..
    '24.2.15 1:0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알람하고 피씨방가서 등록 신청해도 교양과목만 건진 경우도 있었어요
    아이가 첫 마디가 엄마 나 휴학할까? ㅠ 무슨 대학이 요즘은 수업을 못듣는 건지 이해불가 입니다
    지금은 졸업했어요

  • 3. ㄱ ㄱ
    '24.2.15 1:06 AM (118.235.xxx.28)

    조교실에 문의해보세요..필수전공이면 추가등록해주는곳도 있다던데요

  • 4.
    '24.2.15 1:06 AM (211.248.xxx.34)

    남의일같지 않네요. 전공이면 일단 2차까지 기다려보고 안되면 교수님께 메일 넣어봐야죠. 안되더라도..힘들었던 아이가 학교로 복귀하고 적응하느라 여유가 필요할테니 잘됐다 다독여주는걸로...

  • 5. 진짜
    '24.2.15 1:08 AM (217.149.xxx.26)

    몇백 등록금 받고 이게 뭐하는 짓거린지...
    대학교 미쳤어요.
    전공은 당연히 돈 낸 그 학과 학생들이 들을 수 있어야지.
    무슨 자선사업하듯이

  • 6. 수강신청
    '24.2.15 1:10 AM (211.248.xxx.34)

    수강신청 티케팅은 정말 어떻게든 고쳐지면 좋겠어요 이게정말 뭔지!!!!

  • 7.
    '24.2.15 1:18 AM (39.117.xxx.39)

    내년에 대학가면 끝나는 줄 알았더니 또 수강신청 신경 써줘야 하다니 아 진작 이민 갔어야 되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 8. ....
    '24.2.15 1:20 AM (110.13.xxx.200)

    진짜 비싼 등록금내고 이게 무슨 ㅁㅊ짓인가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요.

  • 9. 저도
    '24.2.15 1:34 AM (118.235.xxx.28)

    대학들이 왜 전공과목까지 이따구로 수강신청하게 만드는지 의아합니다 남의 인생 꼬이게 만들려고 작정한건지..

  • 10. 제딸은
    '24.2.15 1:34 AM (116.125.xxx.12)

    2과목 수강신청 못 해교수한테 메일 보냈어요
    교수가 거절하는것
    계속 메일보내 꼭듣고 싶다고
    결국 어제 오케이 메일 왔어요

  • 11. .....
    '24.2.15 1:36 AM (95.58.xxx.141)

    동의해요. 뭔 콘서트 티켓팅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정말 고쳐야할 부분 맞아요.

  • 12. ...
    '24.2.15 1:49 AM (211.179.xxx.191)

    정원외에 추가인원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교수에게 멜 보내서 읍소라도 해야죠.

    전공과목이면 허락해줄지도 몰라요.
    자기전공과목 학생이면 되도록 수업 듣게하고 싶죠.

    교양과목 아니고 전공은 필수로 듣게 해줘야지 요즘 수강신청은 왜 거꾸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 13. 00
    '24.2.15 2:14 AM (1.242.xxx.150)

    전공과목도 노심초사해야 하는 이 상황 정말 짜증나요

  • 14. ..,
    '24.2.15 2:23 AM (112.153.xxx.254)

    성인인 대학생 수강신청도 부모가 관여하는 영역인지 처음알았네요.
    교수인 친구가 수강신청 시즌에
    학부모 민원이 많다는 얘기에 설마했는데.

  • 15. 윗님
    '24.2.15 2:50 AM (217.149.xxx.26)

    아픈 아이잖아요.

  • 16. 윗님
    '24.2.15 2:53 AM (211.248.xxx.34)

    아이가 대학생이 아니신가봐요. 요즘 대학은 인기과의 경우 복전 전과 원하는 학생들 많아서 전공학생들이 전필 못받는 경우도 많아요. 교양이야 그렇다 치더라도..전공을 원하는과목을 원하는때에 못듣는게 말이되나요.부모가 관여했음 진즉에 학교가 뒤집어졌겠죠.

  • 17. ...
    '24.2.15 2:55 AM (110.13.xxx.200)

    부모가 돈내주는데 수강신청 못한거 걱정하나 못하나요? 별..ㅉ
    애초에 전공하라고 뽑아놓고 수강신청을 이딴식으로 만든게 문제죠.
    등록금 다주는데 왜 수강신청을 걱정하게 제도를 만드는지..
    교육부에 항의를 해야합니다.
    나라에서 대학에 돈지원하니 꼼찍못하니까요.

  • 18. ..
    '24.2.15 7:03 AM (118.223.xxx.43)

    이건 근본적으로 대학시스템을 고쳐야됩니다
    왜 아무도 적극적인 문제제기를 안하는지 이해불가
    그 비싼 등록금내고 어렵게 대학갔는데 전공과목들을려면 오픈런해서 수강신청성공해야 가능하다는게 말이야 망아지야

  • 19. ㅇㅇ
    '24.2.15 7:13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게임하던 실 력으로 피방 에서 광클해도
    원하는대로 시간표 못 짜요
    우리애는 친구들이 콘ㅁ서트 티켓 대신 광틀해달라고 라고 부탁받는 애이었는데도
    이것이 현실입니다
    꼭 바뀌어야 해요 수강신청…

  • 20. 진짜문제
    '24.2.15 7:14 AM (121.145.xxx.32)

    오늘 수강신청이라
    피씨방간다고 일어나 씻고 있어요
    이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21. 와~
    '24.2.15 7:14 AM (222.239.xxx.240)

    이게 말이되나요
    인기있는 교양과목이면 모를까
    전공과목도 치열하게 신청해야
    들을수 있다니요
    비싼 등록금 내고 이게 뭔말인가요?
    중고등같았으면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인가요?
    대학들 비싼 등록금 받고 질높은 강의를
    하는것도 아니고 학생들 고등학교 성적으로
    알아서 우수한 학생들 제발로 오니 그냥 편하죠
    대학와서는 학문의 발전 이런거 기대도 못해요
    그런데 전공과목조차 맘 편하게 신청할 수 없다니
    이런거야말로 항의해야죠
    제발 이런거나 기사화하세요

  • 22. ..,님
    '24.2.15 7:20 AM (110.12.xxx.42)

    그 교수 친구한테 학부모 민원있단 이야기 말고
    왜 이따위로 수강신청이 난장인건지도 물어봐주세요
    아이들이 웬간하면 해킹까지 하겠습니까
    대학 3학년 들어가는 아이가 수강신청 기간 되면 곤두서 있다가 피씨방가서 대기타고 장렬하게 전사해서 돌아와요 전공필수도 맘대로 신청못하는 이런 드러운 시스템이 여전하다는게…
    둘째는 심지어 인기학과…
    그 항의하는 학부모 마음 천번만번 이해됩니다

  • 23. 아니
    '24.2.15 7:20 AM (1.225.xxx.157)

    이건 부모가 헬리콥터맘처럼 관여하는거랑은 다른거죠 제애 학과는 첫 수강신청시 선배들까지 같이 피씨방에 한두시간전애 모여서 사전예행연습까지 하고 선배가 일대일로 붙어서 도와주곤 했어요 수강신청이 임영웅콘서트 표구하기만큼 어려운게 말이 되냐구요. 실패하면 바로 다른 옵션으로 가야해서 남이 대신 해줄수도 없는거고 전필 못들으면 졸업이 안되는등 폐해가 심각해요

  • 24. 아이고 참
    '24.2.15 7:28 AM (61.76.xxx.186) - 삭제된댓글

    교양 정도 경쟁율 치열한 건 이해하지만 전공이 그렇다니
    정말 할말 없더라구요. 내돈내고 다니는 대학인데…
    사이버대나 방송대는 안 그런데 왜 그런건가요

  • 25. 으아
    '24.2.15 7:33 AM (61.76.xxx.186)

    교양 정도 경쟁율 치열한 건 이해하지만 전공이 그렇다니
    정말 할말 없더라구요. 내돈내고 다니는 대학인데…
    어느샌가부터 수강신청 어려운 게 유행처럼.
    학교에서 바꿀 생각을 안 하네요

  • 26. ㆍㆍ
    '24.2.15 7:37 AM (222.117.xxx.7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전공은 복전들이없어서 같은과 친구들과 들었고
    교양은 신청 다 받고 학생수에 맞게 강의실 배치했던것같은데 그렇게 하면 안되려나요?

  • 27. ...
    '24.2.15 8:26 AM (221.162.xxx.205)

    학교마다 다른가봐요
    우리애학교는 전공은 늘 성공하고 교양 한과목 정도만 치열해서 못 듣는 과목은 없다는데

  • 28.
    '24.2.15 8:50 AM (61.255.xxx.96)

    정말 이상한 시스템이에요
    교양수업이면 모를까 전공수업을 경쟁해서 신청해야 한다니..
    도대체 왜 이렇게 돌아가는 거죠?
    전관예우급 이상한 시스템..

  • 29. 저는
    '24.2.15 9:15 AM (175.127.xxx.7)

    87학번인데 저희때는 전공 수강 신청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은 전공도 수강신청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전공 못 들으면 졸업도 안되는데 진짜 문제인거같아요
    교수님이나 교직원 안계시나요? 왜 이런건지..

  • 30.
    '24.2.15 9:26 AM (1.238.xxx.15)

    우리때랑 너무 달라 적응 안되요.피씨방서 1차 망이라고 전화오고 어제 2차에 성공이라고 전화오고.
    우리때 부모님께 신청말두 안했는데 왜 이런걸까요.
    참나 대학생 애 키우기도 이리 힘든게 아이문제인지 시스템 문제인지

  • 31. 바람소리2
    '24.2.15 10:26 AM (114.204.xxx.203)

    2차 신청도 있고 전공은 따로 받아주던대요

  • 32. 바람소리2
    '24.2.15 10:28 AM (114.204.xxx.203)

    신청날 얼마나 비장하게 비씨방을 가던지 ㅎㅎ
    시간없으니 집아놓고 부탁하는 사람에게나눠주기도 하고요

  • 33. 수강신청
    '24.2.15 10:49 AM (39.122.xxx.3)

    아이 공대 다니는데 수강신청이 이렇게나 힘든줄 몰랐어요
    복전하려는 타학과 학생들이 수강신청때 몰려와 1분컷으로 마감
    재학생은 그나마 장바구니제도가 있는데 처음 1학년 1학기땐 멘붕 왔었어요
    전필을 전공학생이 못들을수 있는 시스템
    울아이 교양 과목중 꼭 들어야 졸업되는 과목인데 이과목이 컴코딩 괌련이라 인기가 높은데 같은과 친구들 거의 다 신청 못했어요
    2차 신청은 취소 나와야 가능이고 스것도 치열하고 인기과목은 안나와요
    전필은 구래도 따로 개설해줘서 다행이였으나 이건 대학에서 개선해야될 부분 같아요
    최소 전공자 우선 배정이라도 해이줘야죠
    복전 많이들 노리던데 아이 같은과에 타과 학생들 수업 듣는데 수학미적 코딩과목들 타과 학생들 f많답니다
    특히 수학 미적 문과생들 못따라온대요

  • 34. ㅡㅡㅡㅡ
    '24.2.15 10:5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공과목도 수강신청하기가 이렇게 어려운건 문제가 있는거죠.
    자책 마시고, 방법을 찾아 보세요.
    분명 방법이 있을거에요.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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