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평소에 이강인을 엄청 예뻐 하지 않았나요? 기사 같은 데 보면 손흥민이 이강인과 스킨십 장면도 많이 나오고 예뻐 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던데 전 둘 사이가 엄청 좋은 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이가 나빠진 걸까요??
아니면 손흥민이 고참 선수들과 나의 어린 선수들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 하다가 다치고 사이가 틀어진 건가요??
손흥민 선수가 평소에 이강인을 엄청 예뻐 하지 않았나요? 기사 같은 데 보면 손흥민이 이강인과 스킨십 장면도 많이 나오고 예뻐 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던데 전 둘 사이가 엄청 좋은 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이가 나빠진 걸까요??
아니면 손흥민이 고참 선수들과 나의 어린 선수들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 하다가 다치고 사이가 틀어진 건가요??
4강 경기중에도 쏜이 강인아~ 하며 박수쳐주며 다독이는 영상 있어요
방금 쇼츠로 봄(손에 붕대)
선후배간 싸움이 있었어도 잘 경기치루는 모습보니 계속 나쁜것 같진 않아요
경기있는 동안 형아들이 강인이 귀여워하는 영상 자주 봐서
믿어지지 않아요. 버릇이 없고 평소 인성이 별로 였으면 형아들이 진작에 거리뒀지 그렇게 예뻐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니깐요.. 뭔가 오해가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손흥민이
인터뷰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가네....
손흥민이 마음 고생 많았구나.
한준tv보세요..
축구전문채널인데 대충 분위기 나오네요.
전부터 이강인이 손흥민 김민재등 고참선수의 축구경기력에 대해 입 떼고 해서 사이가 껄끄러웠다네요. 유럽파선수들이 다음에 이강인 국대 부르면 자신들은 빠지겠다 했답니다. 안하무인이네요
그러게요. 이강인 순해 보였는데
이강인이 집에서도 막내로 자라 우쭈쭈
국대에서도 막내지만 잘한다고 우쭈쭈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선수생활하니 선후배 개념없고 우쭈쭈하면서 주변에서 제재없이 성장 한걸로 보여요.
예쁘다고 하면 할아버지 수염을 당긴다는 속담이 기억나네요.
할아버지 상투도 잡고 흔들죠
이뻐한 선배에게 주먹질 날리는 인성
솔직히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음
이강인이 자기 잘못 시인한 글 올렸는데
워낙 두리뭉실 성의 없이 써서 그렇지
소문 반증이죠
손흥민과 이강인 둘사이의 직접적 트러블 아님.
손흥민은 중재중에 다친거고 일이분정도의 짧은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식당에 있던 선수들도 상황을 모르는
선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장이 부상당한 분란이 밖으로 퍼지지
않은건 최대피해자인 손흥민 선수 의지겠죠.
다들 찌라시 축협에 휘둘려서 우리흥 더 괴롭히지 말고
몽규 쳐내는데나 합심 좀 합시다
안으려고 애쓴것같고 강은 그냥 만만하게 본것같은데요 신동부터 지금까지 주변서 다 이뻐해서 좀 기고만장도 있었던듯합니다
그러게요. 경기 때도 휴식 때도 시간 날 때마다 이강인이 손흥민한테 가서 찰싹 붙어있던데....
찌라시 축협에 휘둘려서 우리흥 더 괴롭히지 말고
몽규 쳐내는데나 합심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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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만들어주는것도 감독과 코치의 업무입니다
지금은 선수들이 아니라 몽규랑 클났으만 둘에
집중할때입니다
정몽규 클리스만 이강인 모두 지탄 받고 있습니다
이강인이 희생양이 아니에요
축협잘못은 축협꺼
클린스만 잘못은 클린스만 꺼
이강인 잘못은 이강인 꺼.
각자 다 책임지고 고칠거 고쳐야.
얼마나 심했으면 황희찬, 김민재도 다음 국대 소집때 이강인 부르지 말라 했겠어요. 성질머리가 꽤 있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위아래가 없음. 그리고 그 라인 애들 너무 놀더라 정우영 등등.
손흥민 인품이 좋아서죠.
운동하는 친구들 싸우고 화해하고 일상입니다
무슨 다들 5살짜리 애들인줄 아나
운동하는 친구들 싸우고 화해하고 일상입니다
무슨 다들 5살짜리 애들인줄 아나
ㅡㅡㅡ
중학생 동네 축구예요?
국가대표들이예요. 무슨~
감독도 그 현장에 있었다는데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음...
엉망진창이고 4강까지 간것도 기적임
이강인처럼 어릴때부터 노출되어 우쭈쭈 자라온애들 인격 문제많죠 뭐
무슨 국데면 다들 대단한 인품으로 앉아 있나
운동연습하다가도 싸울 수 있고 그런건데
뭐 이리 난리인지
김민재 선수 욕할 땐 언제고
남초 싸이트가서 그런소리하면
뼈도 못추려요
운동선수들의 최종꿈인 국가대표들인데
주장말 안듣고 어린 선수가 개기는데
싸울수도 있다구요?
이강인을 쉴드치려고 자기 인성을 파는건지..
원래 본인이 싹퉁바가지없는걸 드러내는건지..
관련 글마다 들어와
하극상이 별거 아니라고 쉴드칠 시간에
본인 아이 그렇게 키우는거면
다시 되돌아보시죠
대해주니 만만히 보고 기어오르는 거죠.
회사에서도 격의 없는 상사한테는 기어오르고 엄격한 상사는 눈치보쟎아요.
회사나 팀이나 똑같아서 씁쓸하네요.
코치가 왜있겠어요?
잘 조절해서 경기에서 이기는게 목표인데
동네축구하다 치고 받은것도 아니고
22억을 받으면서 이모냥을 만들고
프로가 맞냐구요
이강인을 순하게 보는 분도 계시네요?
전 볼때마다 싹아지 없는게 보이던데ㅋ
축구 능력은 완전 인정이죠~
그래서 제가 남편과 축구 볼 때 몇번 얘기한게
쟤(이강인)가 울나라 선수여서 다행이다, 다른 팀였음 넘 미웠겠다 였네요
성격 엄청 강해 보여요 누구한테 수그릴 스타일이 아님요
좋은 분위기 만들어주는것도 감독과 코치의 업무입니다
지금은 선수들이 아니라 몽규랑 클났으만 둘에
집중할때입니다2222222222222222222222
분위기 만들어주는것도 감독과 코치의 업무입니다
지금은 선수들이 아니라 몽규랑 클났으만 둘에
집중할때입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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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수그릴 스타일이 아님요
......................
음바페, 네이마르한테는 수그립니다.
분노조절잘해라더군요
저는 손흥민선수 경기영상뿐만 아니라 훈련하는 모습 경기후 모습등 많이 챙겨봤는데..이강인이랑 사이좋아 보이는 영상도 있었지만 손흥민선수가 장난치거나 머리쓰다듬거나 할때 이강인 특유의 띠꺼운(?)표정을 몇번 봐서..뭐지 저 표정은 하면서..손흥민선수가 장난치는게 불쾌한가 싶은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그래서 마냥 살가운 막낸 아닌가보다 했는데 이번 사건 보니..참..손흥민 선수가 더 대단해 보이면서 속상하더라구요..
거 참
자세한 내용이 뭔 상관 있습니까??
화난다고 선배한테 주먹질 하는 인성은 근본이 글러 멍근거예요.
사람이라면 생각을하고 행동을 해야지요.ㅉㅉ
정몽규 클리스만 이강인 모두 지탄 받고 있습니다
이강인이 희생양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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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만들어주는것도 감독과 코치의 업무입니다
지금은 선수들이 아니라 몽규랑 클났으만 둘에
집중할때입니다444444
잘못한 선수는 사과하고 반성하면 되지 물어뜯는 게 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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