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분중에 유트브를 안 보신다는 분이 계시네요
유트브를 왜 보냐는 식으로 말하던데 전 이런분이 처음이라
요즘 유트브를 안 보는 사람이 있나요
이분은 유트브를 신뢰를 안 하고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덜구요
주위분중에 유트브를 안 보신다는 분이 계시네요
유트브를 왜 보냐는 식으로 말하던데 전 이런분이 처음이라
요즘 유트브를 안 보는 사람이 있나요
이분은 유트브를 신뢰를 안 하고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덜구요
저요 잘 안봐요 그거 보고 있는게 너무 지루해요
저요 일부러라도 안봐요
예전에 요양보호사 시험 볼려고 유튜브 참조하라고 해서
유튜브를 싹 뒤져서 보게 되었는데 쓰레기들이 많더라고요.
음담패설이 난무하고 그 다음부터는 아예 안봐요
유튜브는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아무나 돈만 되는것이라면 다들 유튜브하고
또 하나 충격적인것은 할머니와 손자뻘되는 얘가 나와서
결혼한다고 하는데 설정인것 뻔히 아는데 돈이 되니까
유튜브에서 돈 벌고 으이구 진짜 너무 **** 생략할게요
제 입만 더러워지네요
유튭 딱히 볼 게 뭐 있나요?
저도 잘 안봐요
보는건 역사관련 티비프로 편집한 유튜브만 봅니다
근데 왜 봐야해요?? 시간낭비인데
유투브 틀어놓는 유일한 때는 집안일 할 때 배경음악으로 클래식이나 재즈 모음 틀어놓는 때예요
사실 전 유트브로 너무 많은걸 알게 되서 많이 보거든요
법륜스님, 황창현 신부님. 김창옥 강사,삼프로,월급쟁이 부자들
주로 경제이지만 오늘도 삼프로의 최홍석 매니저님의 부자의 특징
에 대해 보면서 많이 깨달았거든요
음악 듣고 강의 듣고
옛날처럼 이용해요.
요즘 일반인들 만드는 컨텐츠는 안봐요
너무 느려서 답답하기도 하고 정보는 신뢰가 안되고요
개인 유튜버들 채널은 안봐요
쟤가 나보다 더 잘알아서 저기 있는지 원고 겁나 만들어서 읊는건지 모르잖아요
근데 영화요약 유튜브 중독이예요ㅋㅋ
스님 신부님 등등 개인 유튜버들 강의(?) 채널 아예 안봐요
쟤가 나보다 더 잘알아서 저기 있는지 원고 겁나 만들어서 읊는건지 모르잖아요 컨텐츠도 사실 별거없고 못믿겠더라구요
가짜 정보들이 너무 많아요
근데 영화요약 유튜브 중독이예요ㅋㅋ
제인이라는
구독자 1780만명 유튜버는
입술만 나오는 간식먹방(젤리류)으로
1년에 120억 이상 벌어요
스타 유튜버들도 몇십억은 기본으로 벌구요
사람들이 먹방 그런거에
심하게 중독되는게 신기해요
저 부르셨나요ㅎㅎ
유튜브 없는 세상에서 근래까지 잘 살았는데요
유튜브 안봐도 괜찮지않나요?
전 아이 고등때
우리집은 유튜브 금지다!!!!! 했던것이
애 대학 간 지금까지 안보고 있네요
원글님은 영상에 잠식당한 삶이
안이상하신가봐요
저도 몇년전까지 일절! 안봤어요. 다른 퀄리티 좋은 영화 드라마도 볼 시간이 없어 못보고 놓치는 작품들 산더미인데 시간 있으면 그걸 보지 왜 유튜브를 보냐는 생각이었거든요. 지금은 유튜브만 봅니다. ㅋ
어차피 휘발될거는 안보게 되고 지식적인 것만 찾아서 짧게 봐요. 바로 활용할것들.
유튜브가 중독되고 시간 낭비할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는 플램폿이라서요.
저요 잘 안봐요 지루해요
안봐요
틀린소리 잔소리 개짖는소리 듣기 싫어요
거의 안봐요
온라인강의 찾이서 듣는정도?
스님법문하는거나 어쩌다 한번씩?
집중이 안되고 눈앞을 스쳐지나가는 것 같아서 좀산만해서
필요할 때 인터넷 찾아보는게 더 편해요
작년부터 엄청 보네요. 관련 영상이 뜨고 뜨고 뜨고 하니 어느새 중독이네요. 주변에 유튭 안 본다는 친구 있는데 걘 주말에 클래식 음악 들으며 휴식 취한다는 스타일이예요. 나이들수록 취향이 확 갈려서 만남도 뜸해지네요.
안봐요.
음악만 들어요.
종교인들 말장난은 더 싫어요.
저두 음악들을때나 열지
영상은 안봐요
60대 중반인데 어쩌다 옛날 팝송 검색하다 보면 유튜브 나와서 올드팝 한번씩 듣는데 영상은 안보게 되요 신문이나 82쿡 처럼 글로 읽는것 좋아해요
근데 티브 이후
유트브
음...
공부하고 배울 것도 많아요
강의 들어요
음악만 들어요2222
유튜브 광고조차도 그냥 다 귀여워요.
동영상을 안좋아해서 유튜브 자체를 안봐요
저만 많이보나봐요ㅎㅎ
내가 보고싶은것만 골라볼수있어서 넷플다음으로 많이봐요
주로 여행,재테크,강의,음악등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6202 | 백내장 초기 5 | 수술까지 | 2024/02/15 | 1,798 |
1556201 | 어제나솔에서 사과즙 가져온 남자 10 | 어제 나솔에.. | 2024/02/15 | 2,764 |
1556200 | 앞으로는 인성이 경쟁력이 될거라더니 20 | . | 2024/02/15 | 4,658 |
1556199 | 취업한 아이한테 받는 생활비 8 | 생활비 | 2024/02/15 | 4,127 |
1556198 | 따뜻한 양갱이 있나요? 7 | happy | 2024/02/15 | 1,064 |
1556197 | 모던하우스 그릇중에 2 | 여쭘 | 2024/02/15 | 1,561 |
1556196 | 이번주말 서울가는데 외투 뭐가 좋을까요? 5 | 또로로로롱 | 2024/02/15 | 783 |
1556195 | 조국신당 " 총선 이후에도 민주당에 발목잡는 정당이 되.. 32 | 응원합니다 | 2024/02/15 | 2,275 |
1556194 | 윤가. 순방 연기 사유 10 | qaws | 2024/02/15 | 3,084 |
1556193 | 노후에 집 빼고 현금 여유분 얼마정도면 현실적 만족하시겠어요? 18 | ........ | 2024/02/15 | 4,682 |
1556192 | 실비 보험료 21만원이 되었네요 22 | 모모 | 2024/02/15 | 4,707 |
1556191 | 새마을금고 2등급이라는데 예금해도 될까요? 8 | 예금 | 2024/02/15 | 1,694 |
1556190 | 저 요즘... | 음 | 2024/02/15 | 387 |
1556189 | 계피가루 활용법 뭐뭐 있을까요? 7 | .. | 2024/02/15 | 1,771 |
1556188 | 물가 보니 노후 계획 다시 해야겠어요 25 | ... | 2024/02/15 | 4,855 |
1556187 | 거니가 무서운 윤뚱, 김건희의 공포 15 | ㅋㅋ | 2024/02/15 | 2,986 |
1556186 | 축알못 3 | ㅇㅇ | 2024/02/15 | 641 |
1556185 | 예비고 딸이랑 짧게 해외여행? 8 | 여행 | 2024/02/15 | 1,189 |
1556184 | 경기도 화정역에서 건대 통학 괜찮은가요? 16 | ... | 2024/02/15 | 1,217 |
1556183 | 의대 열풍에 연·고대 상위학과 대거 '미등록' 16 | .... | 2024/02/15 | 2,967 |
1556182 | 이원욱 "개혁신당 합류 양정숙, 의원실 찾아와 눈물…설.. 10 | .. | 2024/02/15 | 1,097 |
1556181 | 맘이 불편하거나 고민이 있음 옷을 보네요. 6 | ddd | 2024/02/15 | 1,819 |
1556180 | 자식놈때문에 화가 나는 아침입니다 9 | 비 | 2024/02/15 | 3,552 |
1556179 | 오래 사용안하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 .. | 2024/02/15 | 589 |
1556178 | 중학생 아이들 키우는데 4~11시알바 6 | ... | 2024/02/15 |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