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여자) 이제 60세 되었고 혼자살아요
아들이 하나있는데 직장 다니지만, 따로 살고
둘다 재산이 없어요
둘다 차도 없구요
지인은 몸도 안좋아요(암환자:제가 정확히는
모르나 암단계가 심각한건 아닌것같아요)
이런경우 기초수급 내지는 나라에
어떤 지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지인이(여자) 이제 60세 되었고 혼자살아요
아들이 하나있는데 직장 다니지만, 따로 살고
둘다 재산이 없어요
둘다 차도 없구요
지인은 몸도 안좋아요(암환자:제가 정확히는
모르나 암단계가 심각한건 아닌것같아요)
이런경우 기초수급 내지는 나라에
어떤 지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기초수급자는 아들이 돈벌기 때문에 안되요.집이 없으면 주거급여나 그런거 받을수도 있겠네요. 확실한거 그분이 구청 복지과에 가서 상담 받는게 확실하겠죠
복지전화 129번 통화해보세요.
월세 내는거 있음 월세지원만도 신청 가능하구요. 암으로 근로능력 없음 판정 받으면 신청해볼만 해요. 아들 소득이 어느정도일지... 일단 신청을 해봐야 알아요.
그런데 아들이 한달로 평균내면 600만원을
월급으로 받나봐요(정확치는 않음)
모자 둘다 원룸 월세 삽니다
그럼 기초수급자는 100프로 안되요. 주거급여만 가능할것 같아요. 그건60세 그분만 보는것 볼거예요. 의료급여나 기초수급자는 자식 까지 다보구요
아들 연봉이 1억미만이면 괜찮다고 들어서요
60이라 돈을 벌수 있는 나이네요 노인도 아니고
몸이 많이 안좋고
능력도 없어요
나이에 걸릴 듯..
아들이 월 600이요?
그런데 혜택을 본다고요?
아들 수입이 600이요?
그런데 혜택이 되나요?
나도 60이고 몸이 종합병원이라 약 먹어가며 먹고 살겠다고 돈 벌러 다니는데..
우리 부부 열심히 벌어도 400 조금 넘는데 조그만 집 있다는 이유로 혜택도 못 받고..
좀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아들 수입 600인데..
둘이 충분히 살겠구만 기초수급이라니요
https://naver.me/FC48btFF
이거보고 문의하신거같은데
신청해도 안될거에요
참고하세요
상담받고 그사람들이 조회하면 다나와서 가타부타 답이 정확해요.
그사람들 재산 조회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이혼하신분이 4억대 경기도 자가 있고
빛이 1억2천 남편에게 월 200씩 받는데
국장되냐 문의글 올렸던데
못사는 사람들 더 많아요.
월 600인데도 기초 해갈라니 사회복지사들 힘들어 환장한대요.
이혼하신 분이 4억대 경기도 자가 있고
빛이 1억2천 남편에게 월 200씩 받는데
자녀 국장되냐 문의글 올렸던데
못사는 사람들 더 많아요.
아들 월 수입이 600인데도 기초 해달라니 사회복지사들 힘들어
환장한대요.
60살임 알바해도 될 나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