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73년생이고요.
스파게티병이 안 열려서 좀 힘줘서 몇번 시도했거든요.
오른손왼손 번갈아 가면서요.
고작 그거 힘 줬다고 손목이 아파요.
결국 병은 열지도 못했는데 손목만 아파요.
한의원 가봐야할듯해요.
뭐가 이래요?ㅠ
제가 또래들보다 좀 더 관절이 안좋은거죠?ㅠ
한의원 다녀올게요ㅠ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73년생이고요.
스파게티병이 안 열려서 좀 힘줘서 몇번 시도했거든요.
오른손왼손 번갈아 가면서요.
고작 그거 힘 줬다고 손목이 아파요.
결국 병은 열지도 못했는데 손목만 아파요.
한의원 가봐야할듯해요.
뭐가 이래요?ㅠ
제가 또래들보다 좀 더 관절이 안좋은거죠?ㅠ
한의원 다녀올게요ㅠ
제 이야긴줄..손목이 13센치 조금 넘어 쓰잘데기 없어요. 테니스팔찌 맞출 때 다이아 덜 들어간거 빼곤.
이리저리 굵어지는 연습해도 소용없구요.
주방 용품 무거운 거 싹 다 정리했어요.
앞으로 집안 일을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젊었을 땐 그래도 악력 좀 좋았는데 나이드니 매번 파스 붙이고 살아요.ㅠ
전 손목도 굵습니다.
테니스팔찌도 어울리지않는 그런 굵다란 손목인데ㅠ
그래서 더 어이가 없습니다ㅠㅠ
ㄴ트위스트 할 때 근육이 놀라셔서 그랬을 거 같아요. 하룻밤 빨리 한의원 가서 침 맞는 게 제일 빨라요.
정형외과 매번 가지만 의미없는 물리치료 ㅠ 잘 보는 한의원 강추해요.
저도 관절이 안 좋아서 처음엔 정형외과 갔다가 여러날 치료해도 효과 없었는데 아주 잘 보는 한의원은 진짜 손목시림 한 방에 없어지더라구요.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그 병뚜껑 따다가 골절상 당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이제 조심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서 슬프네요.
얼른 나으세요.
저 병뚜껑 돌리다
지금 손목못쓴지 3주됬어요ㅠㅠ
병뚜껑 하나따다가 이지경이라니
절망중이었는데
저72 ㅠㅠ
한의원 후기좀 써주세요
제 얘기인줄 싱글매트리스 뒤집다가 손목 뒤틀려서
한의원 침맞으러 열흘 다니며 고생했고
버스 창문닫다가 어깨 팔뚝 뒤틀려 퉁퉁부어서
또 병원가서 약타먹고 결론은 운동부족이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운동많이 하는데도
토종꿀병 열다가 손목아파서 보호대 차고 다녀요
나이드니 진짜 별거아닌걸로 이리 다치니
같은 나이 친구 얼마전 넘어지면서 손목으로 지탱했는데
그날 밤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주상골쪽이 부러졌다고...
곧 수술 예정이에요. ㅠㅠ
그냥 열면 힘들구요. 장갑끼고 칼로 뚜껑안쪽 살짝 올려주면서 몇번 압력 빼주고 나면 잘 열려요. 근육하나 없는 손목 가늘고 골다공증 -3.7 중증인데도 무사히? 열었어요.;; 시모가 그건 힘쓰는게 아니라 머리를 쓰는거다 이러면서 늘상 저에게 훈계질 하신 결과였다는..ㅜ
저희 동네 서초에 아주 줄이 줄이.. 할아버지가 보는 정형외과 있어요. 의사 말 몇 마디에 물리치료 3종류 적외선 흰 램프 등등. 간호사가 시늉하는 거에요. 차라리 그냥 잘 보는 한의원 가세요. 동네에서 너무 멀었지만 가서 약침이나 침 맞았더니 바로 나았어요. 이 전에 정수기 검침오는 아줌마 말 듣고 방배동 한의원 갔었는데 어휴 실력없고 약 팔기 급급..한약 몇봉지에 .. 아까워서 죽는줄요.ㅠ
그래도 동네에서 괜찮다는 침 잘 놓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요즘엔 유리병 뚜껑 열땐 늘 고무장갑을 끼고 뚜껑을 열어요.
손목도 손가락 힘도 없어진 듯. ㅠㅠ
병은 윗부분을 짧고 가볍게 주먹으로 탁 내리친 후 열어보세요
더 쉽게 하려면 병뚜껑 부분을 온수에 댔다가
위의 방법으로 해보세요
생수병도 못따요
일자드라이버. 병 따개 달린 가위 필수요
75년생 싱글이구요.. 지금까지 힘 없다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며칠전 고픈배를 채우기 위해 딸기쨈 뚜껑 열다 와 이걸 어떻게 열지? 아무리 손목 틀어도
안열리더라구요. 고무장갑 끼고 어찌어찌 겨우 열긴했는데...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내가 유리병 하나 못따서 쩔쩔매다니 큰일이다싶은게....
아직도 왼쪽 팔목이 살짝 아프네요.
혼자 살면 딸기쨈도 못먹겠더라는ㅠㅠ
저는 못따는 뚜껑이 없었어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잘 안열리는 뚜껑은 최종적으로 내게 와서 열리죠.
그런데 이젠 손목터널증후군이 왔어요.
손가락이 저려서 주사를 맞고 이젠 좀 쓸만한데 무거운거 들거나 쨈병을 연다든가 하면 손목이 아프고 부어요.
늙어가는건 이렇게 여기저기 티를 내네요.
연휴에 옷장 정리 좀 했다고 허리가 아프질 않나 진짜...휴~~
이젠 행주도 마음껏 못 짜고
빨래먼지도 못 털어요.
손목 아파서 건조기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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