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보면 재복이 있진않아서
부자로는 못산다는데
식복이 많아 의식주는 걱정없다는데
말이 모순되는것같은데 해석해주실분 없으실까요?
사주를 보면 재복이 있진않아서
부자로는 못산다는데
식복이 많아 의식주는 걱정없다는데
말이 모순되는것같은데 해석해주실분 없으실까요?
모순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사주 모르지만 저 부자는 아니지만 의식주로 걱정한 적은 없어요. 그냥 무난무난 잘 살아요.
요새 밥 못먹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식상이 님 사주에서 젤 나은가보죠. 식상이 생해주는 재성이 없거나 자리가 좋지 못하신가 보네요.
평범하다는 말이예요.
현대어로 해석하면, 딱 먹고 살만하다,, 여행까지는 못한다
큰부자 건물주 수억원 자산 부자급 까진 아니다
그래서 사치 부리고 살 수는 없다
그러나 노력하면 꼭 필요한것은 구해진다
구하려해도 구해지지않는 팔자도 많아요ㅠ
원글님 복이 없진 않은거 같아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바닥까진
안내려간다....
우여곡절 많았지만 진짜 딱 바닥 직전까지만
내려가더군요 하하
그럼 그냥 평탄하게는 산다 큰부자로는 못산다 정도는 아닌가요..
남을 돕는 역할이라고 해요
옆에 사람을 흥하게하는 것이죠
돈 없으면 풀을 뜯어 요리를 해서라도
누군가를 먹일 수 있고요
팔자에 비겁이 많고 관성 약하고
식신이 있는 경우 일 겁니다
내 주머니에 돈은 없지만 내가 굶는 꼴은 주변에서 두고 못본다! 입니다. 틈만나면 먹을것들을 보내오는지라 주변에서 내 입이 쉬는 꼴을 못봐요. 바로 접니다!!
평생 돈 각정은 안한다 라든자 큰부자는 아니라도 해외여행
다니면서 살 여유는 된다 라든자 공부 좀 해보겠다고 하니
먹고사는건 걱정없으니 돈벌기위한 공부 말고 취미를
위한 공부를 하라 라든지 이런 얘기 듣거든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