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산 투인원 에어컨있어요.
이사가는데..배관연결하고 가스 넣고하면 몇 십 깨지겠죠.
인버터 아니라 전기요금 많이 나와요.
그래서 전기요금 무서워 잘 틀지도 못했어요
동생네 보니 하루종일 틀어도 몇만원 안나오더라고요
투인원 에어컨 삼백은 하던데...
그냥하나 살까요?
내집도 아니고 전세로 가니 그냥 있는거 다시 설치하고 살까요?
2009년도에 산 투인원 에어컨있어요.
이사가는데..배관연결하고 가스 넣고하면 몇 십 깨지겠죠.
인버터 아니라 전기요금 많이 나와요.
그래서 전기요금 무서워 잘 틀지도 못했어요
동생네 보니 하루종일 틀어도 몇만원 안나오더라고요
투인원 에어컨 삼백은 하던데...
그냥하나 살까요?
내집도 아니고 전세로 가니 그냥 있는거 다시 설치하고 살까요?
십년도 넘은 거 들고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참에 인버터 투인원 사고 또 십여년 들고 다니겠어요.
바꾸세요...기회에요
하루종일 틀어도 몇만원 안나오더라고요................... 벽걸이 아니고서는,,, 인버터 할아버지라도, 하루 종일 한달 내내 틀고 몇만원 나오지 않습니다
전세라면,, 쓰던것 그냥 가져가세요
전세면 안살거같아요
얼마나 살게될지도 모르고요
내 집도 아니고 전세면 가져가세요.
전기료 아무리 적게 나와도 300 절약 안되요.
전세면 가져간다..에 한표
전세면 가져가세요
전기료도 2달×15만원씩 더 써도 10년써야 300이예요
두어달 전기료 20-30씩 더 낸다 생각하세요.
전기료 기본 6~7만원 내는데 작년 여름 온식구 집에 있을때
사정이 있어 27도정도로 종일 돌리다싶이 했더니 25만원 나왔어요. 새에어컨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