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배고픔에 먹게되요
더구나 저녁을 차려야하니
차리면서 또먹구 8시까지 9시까지도
먹게되네요
살빼야하는데 매번 도도리 표에요
이러니
이고비만 잘넘기면 그래도좀 가뿐하게
일어날텐데
5시 6시경부터 안먹구 절제되시는분들
있나요?
뮤지컬 배우 박사 아버님은 오후 2시이후
배는 고프지만 안드신데요
몸의 해시계 따라서요
엄청난 절제력인거같아요
퇴근후 배고픔에 먹게되요
더구나 저녁을 차려야하니
차리면서 또먹구 8시까지 9시까지도
먹게되네요
살빼야하는데 매번 도도리 표에요
이러니
이고비만 잘넘기면 그래도좀 가뿐하게
일어날텐데
5시 6시경부터 안먹구 절제되시는분들
있나요?
뮤지컬 배우 박사 아버님은 오후 2시이후
배는 고프지만 안드신데요
몸의 해시계 따라서요
엄청난 절제력인거같아요
그분은 의사라서 그런가 장난아니게 관리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분 인터뷰 보고 진심으로 놀라웠어요... ㅎㅎ 저는그럴때는 그냥 따뜻한 차 마시는것도 도움되더라구요 . 녹차나 허브차 같은거요 입심심할때는요
저 6시 전에 식사하고 안먹는데 특별한 방법은 없고 일단 밥 먹고 양치 후 억지로 일주일 안먹고 견딘 다음 습관으로 만들었어요. 매번 그 시간에 먹는 게 습관이 되면 배가 안고파도 늘 그 시간엔 뭘 먹더라구요 밥 먹고 나면 이제 무의식적으로 양치를 해요
저는 아침 간단하게 먹고 서너시쯤 이른 저녁
먹어요
익숙해지니 배고픔은 잘 모르겠어요
대신 따듯한 물 자주 마셔줍니다
습관 들이여 노력해야 하는거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저도 매일 야식 먹고 살았는데 3년전부터 저녁 7시에 마치고 그 이후는 물만 마셔요. 처음엔 배고프고 힘들었는데 습관되고 부터는 16:8 간헐적 단식도 해요.
몇달 안먹고 참다 어쩌다 야식 먹었더니 아침 속이 더부룩해서 그 뒤로는 더 안먹게 됐어요.
그렇게 하는것치곤 날씬한 편 아니던데요
저도 절제는 못하는데요. ㅎㅎ
그래도 도움이 됬던거는 이를 닦는다, 그리고 되도록 일찍 잔다. (수면양도 충분히)
너무 배고플 때는 프로폴리스 사탕 같은 것을 먹거나 물을 마신다.
저는 이상하게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자꾸 군것질이 늘더라구요.
가볍게 운동을 한다. 정신을 다른데로 돌리는 활동들을 한다.
뭐든 습관들이기 나름인 것 같아요. 한달만 저녁에 안먹기 하면 꽤 오래 안먹게 되는데... 전 주변 식구들이 안도와줍니다.ㅠㅠ
그리고 너무 강박적으로 6시 00분 이후라고 생각하지말고 그게 너무 힘드시면
7시로 정하고, 7전에 폭식만하지 마시고... 잠자기 4시간 전에는 금식하자 생각하는 등 좀 여유롭게 생각하는게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더 잘 지켜졌어요.
제가 그래서 저녁밥을 먹고 밖에 나갑니다 걷거나 산책하고 집에
오면 식욕이 사라집니다
저녁을 든든하게 먹어야죠. 그래야 6시이후를 버틸 수 있어요
특히 탄수화물이나 단 걸로 가볍게 때우시면 진짜 못 견딥니다
단백질 채소류로 든든하게 채워넣어야 뜨거운 차라도 마시면서 버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