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후원하려고 합니다
안나의집 어때요? 신부님이 운영하는곳인데 갈수록 후원자가 준다고 합니다. 부랑자, 노숙인 무료로 한끼 제공하는곳이예요. 쌀이나 헌옷도 후원받는답니다.
꽤 오래 후원하고 있어요. 윗 댓글님께서 말씀하신 안나의집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