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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뺑뺑이 시키는 엄마 vs 일거수 일투족 꿰는 엄마표

둘중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4-02-14 10:55:34

1.학원 뺑뺑이 시키는 엄마.. 학원을 하도 여러군데 보내서 주된 엄마 할일은 라이드고 학원 숙제 쳐내기에 바쁨. 학원이 많아서 숙제도 다 못할때가 많음

 

2. 학원 최소한으로만 보내고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 꿰는 엄마표. 엄마가 너무 자세히 알고 있어서 아이가 학원이 없어도 바쁨... 숙제도 꼼꼼히 하고 공부량은 많은편

 

둘 중 어떤 엄마가 더 나을까요? 예전에는 2번 맘이 더 나아보였는데 아이가 클수록 자율성이 떨어지니까 1번 맘이 더 낫나 싶기도 하구요......

애들 힘든건 1번이나 2번이나 마찬가지 같구요... 

1번은 애가 학원 가기 싫어해서 엄마랑 트러블이 많고 2번은 공부 하기 싫어해서 트러블이 많구요..

 

추가 >>애들 입장에선 어떤 스타일 엄마가 더 좋고 더 고마울까요?

IP : 223.62.xxx.6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4 10:56 AM (112.168.xxx.69)

    2번이 더 숨 막히겠네요.

  • 2. ㅇㅇ
    '24.2.14 10:57 AM (27.175.xxx.3)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학년인지…저희는 애가 외동이라서
    친구에 넘 고픈애라 놀수있는걸 밖으로 보내고
    그시간에 저도 충전해서 집에 오면 공부 봐주고있어요. 아직 초등이라 가능한건지…

  • 3. ㅇㅇ
    '24.2.14 10:59 AM (27.175.xxx.3)

    아이가 몇학년인지…저희는 애가 외동이라서
    친구에 넘 고픈애라 친구랑 놀수있는? 즐거운 활동을 밖으로 보내고 그시간에 저도 충전해서 집에 오면 공부 봐주고있어요. 아직 초등이라 가능한건지…
    공부는 봐줄수 있는데 노는건 저랑 충족이 안되니..

  • 4. ....
    '24.2.14 10:59 AM (61.75.xxx.185)

    근데 2번은 학원이 최소한인데
    뭐가 그렇게 바쁜건가요?
    엄마가 가르친다는 건가요? 학습량 많게?

  • 5. 2번은
    '24.2.14 10:59 AM (223.62.xxx.68)

    엄마표가 주된거니까 엄마표 학습 하느라 바쁘다는 거지요.

  • 6. 지나고 나면
    '24.2.14 11:05 AM (115.21.xxx.164)

    둘다 비슷하고 엄마와 아이 역량따라 달라요

  • 7. 역시
    '24.2.14 11:07 AM (223.62.xxx.68)

    결론은 아이 역량이 중요한건가요?

  • 8. ....
    '24.2.14 11:07 AM (114.200.xxx.129)

    둘다 힘든건 마찬가지이겠네요 ..

  • 9. ㅇㅇㅇ
    '24.2.14 11:08 AM (175.210.xxx.227)

    당연히 2번이 낫죠 애는 힘들어도...
    학원보낸다고 다가 아니죠 숙제도 꼼꼼히 해가야 실력도 느는거고
    2번방식 통할때까지 하다가 아이가 거부하면 마지못해 1번방식으로.. 하지만 학원 보내더라도 숙제는 꼭 해가는걸로

  • 10.
    '24.2.14 11:08 AM (14.138.xxx.93)

    1번 엄마요
    2번 엄마는 사춘기나 커서 부작용 납니다
    아이가 순할수록 늦게 나타남
    영재고 가서도 저러는 엄마있음
    아이는 순해서 잘 따라감. 그래서 실력도 있음
    근데 말을 안 하지 짜증난다고 친구한테 한다 함
    결국 일장일단 있음

    대부분 중학교때 터짐

  • 11. 애들 입장에선
    '24.2.14 11:08 AM (223.62.xxx.68)

    어떤 엄마가 더 좋고 고마울까요?

  • 12. ㅎㅎ
    '24.2.14 11:11 AM (39.117.xxx.171)

    애들 입장에서 둘다 싫을것 같은데요ㅎ

  • 13. ...
    '24.2.14 11:11 AM (118.235.xxx.29)

    결국 고등가서 공부 잘하는 애들은 1번도 2번도 아니에요. 스스로 자기가 필요한 사교육 알아서 딱딱 하면서 혼자 공부 잘하는 애들이 고등 가서 잘하죠 저건 최대 중등까지죠

  • 14. ...
    '24.2.14 11:11 AM (175.116.xxx.96)

    사실 1번도 2번도 별로지만, 공부 효율로 보면 2번이 낫고, 엄마와의 관계를 보자면 그나만 1번이 낫겠네요.
    그런데, 둘다 초등때까지나 먹히지, 어차피 사춘기 되면 될놈될 입니다.

  • 15. 공부 잘하면
    '24.2.14 11:11 AM (14.138.xxx.93) - 삭제된댓글

    애들 입장에서는 학원 잘 선택해서 쟌 보내주고
    이렇게 하려면 돈 많이 듬
    잔소리 덜하는 엄마

  • 16. 공부 잘 하면
    '24.2.14 11:13 AM (14.138.xxx.93) - 삭제된댓글

    애들 입장에서는 학원 잘 선택해서 잘 보내주고
    이렇게 하려면 돈 많이 듬
    잔소리 덜하는 엄마

    고등도 2번으로 잘 하는 아이있음
    순햐 애들

  • 17. ㅎㅎㅎ
    '24.2.14 11:14 A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자식 입장서 다 싫죠
    애들이 저런 삶이 좋겠어요?

    다만 엄마랑 자식 사이가 좋으려면 부모가 현우진급이 아니라면
    그냥 돈벌어 학원 보내는게 더 낫다고했어요 가르치려면 엄해야하는데 부모자식간에 그렇기도 어렵고 사이 나빠지기십상이죠

  • 18. ...
    '24.2.14 11:14 AM (118.235.xxx.29)

    애들 입장에서는 2번 엄마는 최악인 경우가 많아요 돈도 없으니 학원 뺑뺑이 돌릴 형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능까지 봐줄 능력도 없고 계속 잔소리에 일거수 일투족 다 엄마 손아귀에서 노는 아이는 그냥 바보 만드는 거에요. 만약 중등까지도 애가 순해서 가만히 따르면 나중에 폭발하는데 그게 더 문제고요.

  • 19. ㅎㅎ
    '24.2.14 11:14 AM (39.117.xxx.171)

    2번 아는 엄마 중고등애 잡고 방문도 못닫게 하고 컴퓨터 모니터는 문쪽으로 보이게 하고 잘때까지 거실서 잠도 안자고 지키고 있던데 자식과 사이는 틀어지고 엄마는 정신과 약도 먹던데요
    그래도 결과가 좋으면 커서 고마워할꺼다 하던데 잘모르겠습니다...

  • 20. 공부 잘 하면
    '24.2.14 11:15 AM (14.138.xxx.93)

    애들 입장에서는 학원 잘 선택해서 잘 보내주고
    이렇게 하려면 돈 많이 듬
    잔소리 덜하는 엄마

    고등도 2번으로 잘 하는 아이있음
    순한 애들

  • 21. may
    '24.2.14 11:16 AM (125.241.xxx.76) - 삭제된댓글

    2번으로 하다가
    고딩때 1번으로 했어요

    스트레스 많이주진않았고
    놀거놀고 정해진 공부량은 다하면 자유시간
    학원스트레스없이 중등까지 잘보냈습니다만
    아이역량도 필요해요

    영어 수학정도는 학원보내고요

    인강도 같이 듣기도하고
    엉덩이 힘 기르는데 집중하고
    고등은 야자있는곳 보냈습니다

  • 22. 어떤 타입이냐면
    '24.2.14 11:17 AM (223.62.xxx.68)

    1번은 어떤 스타일이냐면 영어 수학을 학원을 보내고 과목별 학원 숙제 과외를 추가 해요.. 책읽기 학원도 다니고 예체능도 추가 시키고 학습지도 하구요.

    2번은 아이 스케줄을 시간별로 짜주고 아이랑 학습 하고 매번 학원 시험 못한 단원 영역 어디인지. 오답 원인 꿰고 있고요.

  • 23. 44
    '24.2.14 11:19 AM (165.225.xxx.166)

    학원숙제도 다 못할 만큼 학원뺑뺑이 돌리는 게 나아요? 배운 거 흡수는 하나요?

  • 24. may
    '24.2.14 11:20 AM (125.241.xxx.76) - 삭제된댓글

    인서울공대간 아이랑 사이매우 좋습니다만

    저는 전부 아이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애가순하고 반항기질없어 사춘기 잘 넘어갔고
    부모도 순해서? 하고싶은건 하게
    해주고 엄마는잔소리해도
    아빠는 아이편

  • 25. 요새는
    '24.2.14 11:20 AM (223.62.xxx.68)

    숙제는 또 숙제과외를 붙여요

  • 26. ..
    '24.2.14 11:23 AM (152.99.xxx.167)

    둘다 고등탑은 못함
    최상위애들은 어쨌든 자기힘으로 뭐든 뚫어냅니다.
    학원선택도 본인이.

  • 27. ㅂㄷ
    '24.2.14 11:38 AM (223.39.xxx.102) - 삭제된댓글

    2번 진짜 빵 터질 수 있음.

  • 28. ...
    '24.2.14 11:44 AM (1.241.xxx.220)

    적절히 섞는게 제일 좋죠..
    숙제과외는 참.... 수행 만점 받으려고 하는건가요. 돈많으면 전부 외주주는게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는 좋을 수 있는데
    엄마도 돌아가는 분위기는 파악하고 있어야죠. 관리자처럼.

  • 29. 제가
    '24.2.14 12:02 PM (106.101.xxx.55)

    1번과 2번 섞은 엄마였는데 큰아이 중등가서 순놓고
    지거국 감ㅠㅠ
    작은아이 고2는 1번으로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상위권대학 가능해보임.
    최상위는 어려움.
    아이들 역량과 성향에 따라 결과값 달라지고
    주변에 보면 전교권아이들 대부분 학원 다니고
    인강으로 자기주도하면서 적절히 섞음.

  • 30. 어휴
    '24.2.14 12:06 PM (211.211.xxx.168)

    둘다 많이~ 이상하고 무식한 거 아닌가요?

    1. 숙제 쳐낼 정도면 학원 줄여야지 아이 고생은 고생대로 시키고 죽도 밥도안되게 하고
    2. 엄마랑 합이 짝짝 맛는 0.001프로 제외하고는 아이가 숨막혀서 성격도 이상해 지지요. 원래 엄마라는게 한계를 몰라요. 아이가 100만큼 해내면 150을 바라니.

  • 31. 저는
    '24.2.14 12:07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초4까진 2번으로 초5부턴 학원으로
    근데 2번으로 나름 단련된 애들은 학원도 자기가 필요한것만 다니고
    지기주도로 공부하더라구요
    애들이 순한것도 있구요

  • 32. 어휴
    '24.2.14 12:08 PM (211.211.xxx.168)

    자기주도 학습이 뭘까요? 최소한 숙제는 자기 손으로 해야지요. 과왜샘이랑 숙제하면 아이머리에 뭐가 남겠어요

  • 33. 저는
    '24.2.14 12:08 PM (122.36.xxx.22)

    초4까진 2번으로 초5부턴 필요한 학원으로
    근데 2번으로 나름 단련된 애들은 학원도 자기가 필요한것만 다니고
    인강 두세군데 끊어서 지기주도로 공부하더라구요
    애들이 순한면도 있구요

  • 34. 그냥
    '24.2.14 12:13 PM (118.235.xxx.240)

    공부는 외주 맡기고 집에선 사랑만 줄래요..

  • 35. 근데
    '24.2.14 12:15 PM (210.94.xxx.89)

    뭐가 이리 극단적이예요..? 하고싶은거 하게 두면 안될까요.?

  • 36. 글쎄요
    '24.2.14 12:15 PM (121.162.xxx.234)

    아이 상태? 봐가며 섞어야죠
    1번은 솔직히 성적을 위한 건 아닙니다, 엄마의 불안을 위한 거지.
    2번은 ㅎㅎ 몇학년까지요? 엄마들이 그렇게 공부 잘했었을까 ㅋ

  • 37. 아이
    '24.2.14 12:16 PM (223.62.xxx.144)

    엄마가 얼마나 지혜롭게 아이를 가르킬수 있느냐가 문제일듯요
    아이가 얼마나 학습욕구가 있나도 봐야하구요.
    아이 심리에 따라서 적당히 학원보내고 적당히 숙제검사만 하고 아이하고는 살갑고 행복한시간 오래가지고 싶으네요.

  • 38.
    '24.2.14 1:16 PM (112.214.xxx.184)

    본인은 2번이고 누가 1번이라 2번이 낫다는 얘기 듣고 싶어서 쓴 갈 같네요 그리고 이런 걸 묻는 것 자체가 아직 애가 어려서 1번이둔 2번이든 고등 가서 그저 그럴 애들이러는 걸 모르는 것 같고요

  • 39. 그나마
    '24.2.14 2:46 PM (58.235.xxx.21)

    그나마 1이 낫네요 ㅋㅋㅋ
    학원가면 그래도 애가 숨통이라도 트이지 않을까싶어서...
    2번은 엄마가 일타강사 출신이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한듯 ㅠ

  • 40. ㅡㅡ
    '24.2.14 9:06 PM (222.117.xxx.93) - 삭제된댓글

    쫓기듯 사는 애 vs. 통제받으며 사는 애

    ㅡ 자기 주도로 갈 가능성은 그래도 2번이 우위
    (왜냐하면 숨은 막혀도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기 때문)

  • 41. ㅇㅇ
    '24.2.14 9:10 PM (222.117.xxx.93) - 삭제된댓글

    2번 엄마가 일거수 일투족 꿰고 있다는 게 모든 행동의 통제가 아니라면, 친구와 관계 유지항 기회나 취미 활동의 기회 등 숨통트일 곳을 인정하는 스타일이 된다면 긍정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친구를 학습형 학원에서만 만나는 것은 아니므로)

  • 42. 한 가지 더
    '24.2.14 9:14 PM (222.117.xxx.93) - 삭제된댓글

    2번 엄마가 학습 계획을 짤 때 아이와 상의해서 합의하에 진행한다는 전제가 있으면 비교불가 2번 우위
    (1번 아이들이 학원 보내줘서 고마워 할 거라는 건 착각/ 학원에서 엄마 원망하며 영혼 없이 있고나 힘들다고 우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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