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넘어서 사회생활 제대로 한번도 해본적 없고
결혼도 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엄마 돈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전 사회생활 쉬어본적 드물고 꾸준히 했는데 이런 사람한테 경험이 부족하고 어쩌고 평가 들으니 진짜 기분이 너무 나빠요. 자기가 모 대단한 사람인양??? 쥐뿔도 없으면서?
저 뿐만 아니고 모근 사람를 자기가 무슨 있는것 마녕 평가해요 본인 눈엔 다 보인대요 ㅋㅋㅋ
제 눈엔 안보일까요? 쓸때없는 부심도 힘들고
역시 만나봐야 사람이 보이는 거 같아요
여행많이 간게 자랑이 사람입니다
당연하죠 노니깐 시간이 다른 사람보다 많으니깐
기분이 아직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