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결혼을 주장하는데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으니...당연히 결혼비용은 비례해서 많이 내야 하지 않냐고 생각하네요
반반결혼을 주장하는데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으니...당연히 결혼비용은 비례해서 많이 내야 하지 않냐고 생각하네요
당연한것 같아요
반반하면 며느리도리타령은 안해야죠. 제사음식타령도 하지말고 명절음식타령도 하지말고 명절에 시가 친가 되돌아가고
사위한테 도리타령은 안하는데 며느리 도리타령은 반반하건 안하건 해댐.
몰려옵니다. 재산 아들줘야해서 난리칩니다
20-30대 엄마들이 도리 그런 단어 사용하는 세대가 아닌데요.
엄마들도 고등교육 받았고요.
남녀 평등 분담
아들 딸 유산 공평
이거 연결됩니다
아들은 집 해주고 딸은 안 해줘도 된다면
이미 사들 더 주는 거.
무슨 도리요??
요즘 20-30대 자녀가진 엄마들중에 도리 찾는 엄마들이 있나요??
무슨결혼요? 안하면 비용 0인데
각자살면되죠
여자도 없으면서 쓸데 없는 걱정들 하지 말라고 하세요.
비혼.비연애가 대세인 시대에
누가 결혼을 한대요.
여자들 대부분은 결혼 생각 아예 없다는데
남자들만 김치국 부터 마시고 앉았네요.
어린여자 절대 못잃으면서 돈만 반반 원하죠
연상 찾으면 여유있는 여자들 많아요
어리고 이쁜 여자 찾으면서 반반결혼까지
아니 결혼 안하면 0 원인데 말이죠.
저런 정신 상태를 가진 남자랑 결혼하면 결혼 생활이 어떨지 답이 나오는거죠.
한10살,20살 많은 여자랑 하면 남자가 반의반만 해와도 될것 같네요 어려워서 시모가 막 대하지도 않을 거고
여자나 남자나
돈 한푼 안쓰고 결혼 하려는것들이 이상한거죠
그러게 혼자살지 기어이 결혼하고 싶은지
욕 할께 뭐있어요? 안해주면 되는데
여자나 남자나
돈 한푼 안쓰고 결혼 하려는것들이 이상한거죠
그러게 혼자살지 기어이 결혼하고 싶은지
욕 할께 뭐있어요? 안해주면 되는데 징징거리면서
돈 내놔라도 웃기고 여하튼 그렇습니다
평등한 관계 주장하려면 경제력도 비슷해야 돼요.
형제간에도,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반반 결혼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해요
한살이든 몇살이든 어린 여자 원하는 자체가 동등한 조건이 아님.
웃기지도 않아요ㅋㅋㅋ
여기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나요? 지들 수준에 맞게 결혼하는거죠.
경제력이 비슷하려면 나이도 비슷해야죠.
나이도 반반 하고 애는 낳지 말라고 하세요.
애 낳으면 여자 몸 축나고 여자 커리어에 손해니까
그거 보상하라면 남자들 쿵쾅대며 발작하잖아요.
각자 집에서 부모들이 아들딸 공평하게 해주면 해결될 일.
쿵쾅대는 거 다 20대 초반 얼라들이지
막상 적령기 남녀들은 할 거 다 합디다..
애 안넣는다 어쩐다 해도 불임클리닉 다니며 시험관해서 쌍둥이 낳구요.
인터넷에서 손가락 놀리는 20대초 애들 의견이 전부가 아님
성실하고 건실한 청년들은 끼리끼리 미래를 잘 만들어나감.
꼭 능력없고 여자 못만나는 못난이들이 반반이니 역차별이니 난리..
애 낳아준다고
병원비에 축하금 달라는 소리 하지 말고
애 봐달라 하지 말고
도리타령 제사타령? 요즘 누가 이런걸하나요?
언제적 얘기를 헉
애는 낳아주는게 아니라 내 자식 내가 낳아 키우는거에요
자꾸 시집 애 낳아줬니 타령 좀 하지 마세요
아무도 애 낳아달란 사람 없어요
여자들한테 불만 있으면 여자들을 안만나면 되는데
그런 여자들 하고라도 결혼은 하고 싶은가 보네요?
하여튼 남자들 이중성은 알아줘야해요.
애낳아 준다는 표현도 할머님표현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가봐요ㅜ
무슨 애를 낳아줌?
자기자식 자기가 낳는거지
할만큼만 하면 되는데 욕심들이..남자고 여자고 절대 손해안보려고 따지기 시작하면 망쪼드는거임..
낳지않음 결혼할만해요
애낳고부터 싸우는거지 딩크면 반반해서 잘살수있어요
애만없음됩니다
물가가 남자 혼자 다 대라도 하기엔 ,,,
요즘 2030대 여성들은 결혼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데
쓰니는 결혼비용 반반을 언급하나요?
결혼할 사람이나 생기고 할 고민으로 보입니다만.
아이 안 낳고 효도 셀프 하고 경제력 비슷하면 반반 결혼이 맞죠 애 낳으면서는 여자가 너무 큰 희생을 하니 사람들이 아예 결혼 안 하는 거잖아요
여자들한테 불만 있으면 여자들을 안만나면 되는데
그런 여자들 하고라도 결혼은 하고 싶은가 보네요?
하여튼 남자들 이중성은 알아줘야해요222222
안하실 분들은 안하시면 되는데 왜 여기서들 남자, 여자 욕하고 그러시나요
마치 나는 수준 있는데 수준있는 배우자가 없어서 못하는 것처럼 ㅎㅎ
여친, 남친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서 짝 잘 찾아서 결혼 잘 해요
결혼도 하고 전세든 월세든 집도 마련하고 시간 지나면 애도 하나를 넘어 둘도 낳고 잘 살더군요
요즘 여자들, 요즘 남자들 어쩌구 할 필요 없어요
결혼할 사람은 알아서 하고 안할 사람은 알아서 안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6224 | 주식은 알려 줄 수가 없어요 3 | 흠 | 2024/02/15 | 2,717 |
1556223 | 리셋코리아 시즌1 2 | 리셋코리아 .. | 2024/02/15 | 403 |
1556222 | 텐트밖은 유럽 남프랑스편 한다던데 22 | 그냥이 | 2024/02/15 | 4,348 |
1556221 | 주식 뒷북 치는 나 7 | 말려줘요 | 2024/02/15 | 1,934 |
1556220 | 백내장 초기 5 | 수술까지 | 2024/02/15 | 1,798 |
1556219 | 어제나솔에서 사과즙 가져온 남자 10 | 어제 나솔에.. | 2024/02/15 | 2,764 |
1556218 | 앞으로는 인성이 경쟁력이 될거라더니 20 | . | 2024/02/15 | 4,658 |
1556217 | 취업한 아이한테 받는 생활비 8 | 생활비 | 2024/02/15 | 4,125 |
1556216 | 따뜻한 양갱이 있나요? 7 | happy | 2024/02/15 | 1,064 |
1556215 | 모던하우스 그릇중에 2 | 여쭘 | 2024/02/15 | 1,558 |
1556214 | 이번주말 서울가는데 외투 뭐가 좋을까요? 5 | 또로로로롱 | 2024/02/15 | 783 |
1556213 | 조국신당 " 총선 이후에도 민주당에 발목잡는 정당이 되.. 32 | 응원합니다 | 2024/02/15 | 2,275 |
1556212 | 윤가. 순방 연기 사유 10 | qaws | 2024/02/15 | 3,084 |
1556211 | 노후에 집 빼고 현금 여유분 얼마정도면 현실적 만족하시겠어요? 18 | ........ | 2024/02/15 | 4,680 |
1556210 | 실비 보험료 21만원이 되었네요 22 | 모모 | 2024/02/15 | 4,707 |
1556209 | 새마을금고 2등급이라는데 예금해도 될까요? 8 | 예금 | 2024/02/15 | 1,691 |
1556208 | 저 요즘... | 음 | 2024/02/15 | 386 |
1556207 | 계피가루 활용법 뭐뭐 있을까요? 7 | .. | 2024/02/15 | 1,764 |
1556206 | 물가 보니 노후 계획 다시 해야겠어요 25 | ... | 2024/02/15 | 4,852 |
1556205 | 거니가 무서운 윤뚱, 김건희의 공포 15 | ㅋㅋ | 2024/02/15 | 2,980 |
1556204 | 축알못 3 | ㅇㅇ | 2024/02/15 | 641 |
1556203 | 예비고 딸이랑 짧게 해외여행? 8 | 여행 | 2024/02/15 | 1,186 |
1556202 | 경기도 화정역에서 건대 통학 괜찮은가요? 16 | ... | 2024/02/15 | 1,213 |
1556201 | 의대 열풍에 연·고대 상위학과 대거 '미등록' 16 | .... | 2024/02/15 | 2,966 |
1556200 | 이원욱 "개혁신당 합류 양정숙, 의원실 찾아와 눈물…설.. 10 | .. | 2024/02/15 | 1,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