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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찬주는 시모들 보면

반찬 조회수 : 8,740
작성일 : 2024-02-13 20:55:30


오로지 막 줘놓고 좋은 사람 대접받으려는

자기가 좋아서 하는 행동이지 남 위해서가 아닌 극도의 이기주의자들

시모 반찬 싫어하는 며늘들
그리고 반찬이 문제가 아니라 평소에 쌓인게 많아 그반찬까지 싫은거고
곰국이든 반찬이든 제발 신경좀 꺼주는게 도와주는거

하나라도 더 멕이고 싶은 어머니맘 지발 그거 혼자 맘속으로나 간직

IP : 59.9.xxx.16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로가
    '24.2.13 8:5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좋아서 받고 먹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글도 마음 속에서나.....

  • 2. ㅎㅎ
    '24.2.13 8:57 PM (106.101.xxx.218)

    반찬이 아니라 돈을 줘도 그럴까요???

  • 3. ...
    '24.2.13 8:58 PM (211.234.xxx.181)

    평소 좋아하던 반찬 만들어주시는건 좋죠. 근데 좋아하지도 않는 반찬 이것저것 해주는 거 정말 싫어요.
    심지어 자기가 못 먹겠는 거 주기도 하더라고요.
    냉장고 미어터지고 저도 먹기 싫고 주는 거 안받을수도 없고 좋은 부모로 보이려는 이기적인 행동이라는거에 일부분 동의해요.

  • 4. 돈주면
    '24.2.13 8:59 PM (115.21.xxx.164)

    다 좋아함

  • 5.
    '24.2.13 8:59 PM (14.138.xxx.93)

    반찬해 주어도 난리
    안 해 주면 또 다른 집은 해 주는데
    안 한다 난리일거면서 ㅉㅉ

  • 6. ..
    '24.2.13 8:59 PM (1.236.xxx.218)

    그런 시모들이 이상하게 돈은 안주더라구요.

  • 7. ㅡㅡㅡㅡ
    '24.2.13 9: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감정도 별로지만,
    내 입에 안 맞아서
    음식을 버릴 수는 없고,
    남편한테 차려 줬었어요.
    자기 엄마가 만든거라고 맛있게 먹으니
    모두 좋죠.
    반찬 수고 더는 걸로 감사하다 하고 말았어요.

  • 8. 난 좋아요
    '24.2.13 9:00 PM (59.6.xxx.211)

    시모는 안 계시고
    큰 시누님이 남편이 갈 때마다
    김치나 반찬 바리바리 싸주시는데 넘 고맙게 잘 먹어요.

    원글님, 사람 나름입니다.
    반찬은 죄가 없어요. ㅎㅎ

  • 9. ...
    '24.2.13 9:01 P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아뇨. 돈도 싫어요.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사람 앞에두고 주네 안주네 모욕주면 돈 준다한들 좋다고 할 사람 어디 있나요?

  • 10. 아뇨
    '24.2.13 9:01 PM (118.235.xxx.33)

    상대한테 필요하냐 줄까 안 묻는 거잖아요.
    저도 오소리털 모피 가져가라 가져가라 노래를 부르시던데
    입고 다니다 사냥꾼한테 총 맞을까봐 못 입겠다고 했어요.

  • 11. 돈이 있다면
    '24.2.13 9:02 PM (121.166.xxx.208)

    반찬 주겠나요? 사 주죠, 성의껏 주는데.. 참 못 됐네여

  • 12. 친정엄마가
    '24.2.13 9:04 PM (39.7.xxx.175)

    싫다는 반찬 주니까 그리운 시기 온다는둥 나눠 달라는둥 난리도 아니던데요

  • 13. ...
    '24.2.13 9:05 P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성의껏 주며 너희 맛있게 먹어라 좋게 얘기하면 싫다 할사람 없어요..
    냉동고 정리하는 경우도 있고 아들 만들어 줬나 안줬나 확인하고 반찬줬는데 용돈안준다고 대놓고 뭐라하고 이런경우가 많던데요 반찬 사연보면.. 그리고 적당히 줘야지 진짜 어마어마하게 나물 한박스 무 열개 생선 40마리 이런식의 사연이 많았어요
    그냥.. 반찬 해주시며.. 맞벌이하느라 바쁘지 가져가서 간단히 먹어라~ 하시는 분이면 어느 미친 며느리가 싫다고 하겠어요

  • 14. ㅉㅉ
    '24.2.13 9:06 PM (223.62.xxx.89)

    그 정도 심보니 그 정도 시모 아들이랑 결혼한 것

  • 15. ...
    '24.2.13 9:08 P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반찬주며 용돈 왜 안주냐 그러고 열어보니 식재료 대용량이나 냉동실에서 화석된 떡 그런거 주면..
    그리고 또.. 요즘 다들 많이 안먹는 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간단히 먹는데 뭐든 많이주면 힘들죠

  • 16. ....
    '24.2.13 9:08 PM (121.137.xxx.225)

    맛있는 거 깨끗하게 깔끔하게 만들어주시는 거 저는 너무 감사하게 받아서 맛있게 먹는데요. 요리하는 거 힘든데..사랑이 담겼잖아요.

  • 17. ...
    '24.2.13 9:08 PM (122.37.xxx.59)

    반찬마저도 안주는 부모들도 있는데 복에 겨워서 참

  • 18. 뱃살러
    '24.2.13 9:08 PM (211.243.xxx.169)

    그 정도 심보니 그 정도 시모 아들이랑 결혼한 것22222

  • 19. 나도 애들20대지만
    '24.2.13 9:09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이다 그렇게 넘기면 행복한가부죠?
    못먹고 산 후진국 문화잔재를 없애면 좋지 그렇게 퉁친다고 좋아보이지 않아요.

  • 20. 원글은
    '24.2.13 9:11 PM (223.62.xxx.147)

    결혼을 여러번 했나봄.
    시모들이라고 하는 거 보니. ㅎ

  • 21. 나도애들20대지만
    '24.2.13 9:11 PM (118.235.xxx.33)

    유유상종이다 그렇게 넘기면 행복한가부죠?
    못먹고 산 후진국 문화잔재를 없애면 좋지 그렇게 퉁친다고 좋아보이지 않아요. 교양있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하는 짓은 아니죠. 싫다는데 마구 안기고 묻지도 않고 맘대로 행동하고

  • 22. ㅋㅋ
    '24.2.13 9:11 PM (106.101.xxx.218)

    못된 올케랑 사는 남동생 사연 올라오면 남동생이 그 수준이라 그렇다는 댓글 넘쳐납니다
    유유상종이란말 누가 많이 사용했는데 왜 엉뚱한 사람탓을 해요??ㅋ

  • 23. 전국
    '24.2.13 9:12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전국시모연합회에서 지부별로 다 참석한듯..ㅎㅎ

  • 24. 나도애들20대지만
    '24.2.13 9:14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동생 너무 착하고 괜찮은데 미친 올케 걸려서 고생하는 걸 유유상종이라고 하면 악마의 후예인가부죠.

  • 25. 나도애들20대지만
    '24.2.13 9:15 PM (118.235.xxx.117)

    동생 너무 착하고 괜찮은데 미친 올케 걸려서 고생하는 걸 유유상종이라고 하면 악마의 후예인가부죠. 나이 50대 60대 먹을만큼 먹어가지고 똑같은 수준으로 저질멘트하면 살림살이 나아져요? 수준 올라가고 교양 넘치는 존경스런 어른 되나요?

  • 26. ㅋㅋ
    '24.2.13 9:15 PM (106.101.xxx.218)

    82에 오늘 처음 오셨나보네요 ㅋ

  • 27. ㅋㅋ
    '24.2.13 9:17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근데 뭐가 저질멘트인가요??
    시모욕이라 며늘 감싸는 댓글 있는거 보니 82는 맞네 ㅋ

  • 28. ㅋㅋ
    '24.2.13 9:18 PM (106.101.xxx.218)

    뭐가 저질멘트인가요??
    며늘 감싸는 댓글 있는거보니 82는 맞네 ㅋ

  • 29. 자기들은
    '24.2.13 9:18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

    시모 먹게 반찬 싸주는지?
    밑에 제사에 남편 가니 싫어해서 안간다는 글도 있던데
    자기 형네집에 일년에 2번 가는 제사 혼자 가면 어때서 큰형수가
    꼴갑하나보던데 다른 시누나 남자 형제들 어이없을거 같아요.
    분명 그깟 제사 가져가고 몇천이라도 챙겼을텐데
    제사에 사람 오는거 싫어하면서 끽해야 40만원이나 들어가겠나?
    40년에 5천들어가겠어요? 그것도 형제들이
    돈안주나 하며 또 돈받고 차릴려고 하잖아요.
    아무리 가격 안나가는 시골 돌밭을 받았어도 그거 도로 내놓으라 함 눈에 불켜고 난리피울걸요.
    그래서 각자 결혼하면 제사고 뭐고 끝까지 지낼지도 모르고
    다 똑같이 부모에게 받고 하고 싶음 하고 싫은 마는거더만요.

  • 30. 아무리그래도
    '24.2.13 9:19 PM (118.235.xxx.117)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에요. 마이웨이 노인들 다 싫어해요.

  • 31. ㅋㅋ
    '24.2.13 9:21 PM (106.101.xxx.218)

    요즘은 마이웨이 며늘이 더 많더만요
    본인이 남자보는 눈이 없는 탓을 해야죠
    시부모가 억지로 결혼시켰나 원

  • 32. ...
    '24.2.13 9:23 PM (1.241.xxx.220)

    저는 그런거 아예 모르는 친정엄마와 손크고 집밥 고집하시고 음식싸주는 시어머니가 계신데... 체험 극과 극 해보니...
    처음엔 싫었는데 시어머니의 사랑표현은 음식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정 엄마에게 좀 서운하기까지...ㅡㅡ;

  • 33. 우리도
    '24.2.13 9:24 PM (124.5.xxx.102)

    효도는 셀프
    시부모 며느리 서로 안만나면 됨
    각자 가져온 음식은 자기가 차려먹고
    각자 잘 치우기
    중국은 명절도 각자 지낸다고 함.

  • 34.
    '24.2.13 9:25 PM (106.101.xxx.218)

    그러게요
    시부모 며늘 장인장모 사위 안만나고 각자 지내고 유산도 없이 그냥 남처럼 지내면 될것같아요

  • 35. ㅁㅁ
    '24.2.13 9:28 PM (175.195.xxx.96) - 삭제된댓글

    상대가 원치 않은 행위는 자기만족임

  • 36. ㅇㅂㅇ
    '24.2.13 9:29 PM (182.215.xxx.32)

    싫다는 건 좀 하지마요

  • 37.
    '24.2.13 9:29 PM (218.155.xxx.137) - 삭제된댓글

    뒤에선 며느리 별의별 욕을 다 하면서 반찬 해다 앵기는 거 이해 안 됨. 그러면서 회개하는지…

  • 38. 우리도
    '24.2.13 9:32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딸 사위 안보는 거랑 유산이랑 뭔 상관이에요.
    내 자식 주고 싶은 만큼 줄거고
    효도도 내 자식한테 받을 거예요.
    남의 자식한테 말고요.
    돈 주고 엮어서 쌍으로 효도를 받고
    재벌이라서 그룹 물려주나요?

  • 39. 우리도
    '24.2.13 9:35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며느리 사위 안보는 거랑 유산이랑 뭔 상관이에요.
    내 자식 주고 싶은 만큼 줄거고
    효도도 내 자식한테 받을 거예요.
    남의 자식한테 말고요.
    나도 친정에서 받았는데 본인이 안받으니
    시가에서 주는거고 시집 살이 시켜야한다고 착각을
    돈 주고 엮어서 쌍으로 효도를 받고
    재벌이라서 그룹 물려주나요?

  • 40. 돈도싫다!
    '24.2.13 9:36 PM (175.208.xxx.235)

    아이 재수학원비용 보태라고 남편 통해 천만원 보내온거 돌려보낸 며느리네요.
    그동안 쌓인것도 있고, 앞에서 주고 뒤에서 빼앗아가는 인성의 시어머니라 돌려 보냈습니다.
    세상에 꽁짜 없습니다.
    정말 자식 생각해서 조건없이 자식이 좋아하는거 주시고 베푸시는 훌륭하신분들도 있겠지만
    그런게 부모복이죠. 부모복 있으신분들 부러워요. 뭐 큰거 바라는거 아니잖아요? 마음이죠.
    하지만 자식을 채권자 취급하고 싫다는거 억지로 떠 넘기고 당신은 줬으니 받을 생각에 기대하는 부모들도 있어요.
    돌아오는거 작으면 성질 내고. 다른집 자식들은 이런거 사주더라 이러시면서요.
    아주 진절머리 납니다.

  • 41. 우리도
    '24.2.13 9:37 PM (124.5.xxx.102)

    며느리 사위 안보는 거랑 유산이랑 뭔 상관이에요.
    내 자식 주고 싶은 만큼 줄거고
    효도도 내 자식한테 받을 거예요.
    남의 자식한테 말고요.
    나도 친정에서 받았는데 본인이 안받으니
    시가에서 아들 주는거 아니고 며느리 주는거고
    며느리 시집 살이 시켜야한다고 착각을 하네요.
    돈 주고 엮어서 쌍으로 효도를 받고
    재벌이라서 그룹 물려주나요?

  • 42. ㅎㅎㅎ
    '24.2.13 9:43 PM (221.147.xxx.20)

    근데 친정어머니 반찬은 무조건 사랑과 희생의 상징이고 시어머니는 나를 학대하는 건가요
    너무 편협해요

  • 43. .............
    '24.2.13 9:51 PM (59.13.xxx.51)

    그반찬 며느리 먹으라고 한게 아니고
    아들 먹으라고 한거죠? ㅎㅎㅎ
    그러니 싫지~~

  • 44. ...
    '24.2.13 10:14 PM (211.201.xxx.209)

    유유상종이면 같이 사는데 부대끼는게 없어야죠.

    에휴 이기적인 시댁과 남편 진짜 한 세트더만...

    명절에 각자 집에서 쉬자구요.제발~~~~~

  • 45. 시모반찬
    '24.2.13 11:18 PM (211.36.xxx.221) - 삭제된댓글

    아들 먹으라고 주는 거지 며느리 주는 거 아님.
    내 아들을 니가 챙겨 먹여라 이 무료 종년아 이 뜻임.
    아 반찬 주면 고맙지 뭘 말이 많아 우리 아들 밥 차려 주라고!!!
    이 뜻인데 뭐가 고마움?
    며느리가 해산물 알러지인 거 알면서도 지 아들 먹으라고 끝까지 게장 새우장 보내는 여자는 며누리 죽으라는 거랑 뭐가 다름 ?
    너는 별나게 왜 알러지가 있냐 이러고는 그 다음에 또 보냄. 며느리는 알 바 아니라 이거지 뭐. 니까짓게 아프다고 내 아들 못 먹여야 하냐 이 뜻인데.

  • 46. 그럼
    '24.2.14 8:35 P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돈도 아들 주는건데 며느리는 손도 안되면 됩니다

  • 47. 그럼
    '24.2.14 8:37 PM (223.39.xxx.162)

    돈도 아들 준건데 그 돈도 며느리들은 손대지 않으면 됩니다

  • 48. ..
    '24.2.14 8:37 PM (223.39.xxx.30)

    시모는 음식 막 챙겨줘요
    주지 말래도 기어코 남편 통해서라도 보냄
    유통기한 지난 것도 있고
    젊은 사람은 안먹는 사탕, 과자들도 섞여있고

    그러면서 나같은 좋은 시모 없다고 자랑
    효도해라 이렇게 좋은 시부모 없다며
    소리소리 치다 죽는 소리 했다가
    은근 자랑했다가

    아주 미칩니다
    그러니 시댁과 손절하지

    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가스라이팅도 말고

  • 49. ..
    '24.2.14 8:41 PM (121.137.xxx.221)

    가져갈 거 있으면 가져가라
    싫은 건 가져가지 말고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평소 진상짓 해놓고
    싫다는데 뭘 그렇게 챙겨주는 척인지
    물건이나 음식 없어 죽고 못사는 시대도 아닌데
    어휴

  • 50. ..
    '24.2.14 8:46 PM (121.137.xxx.221)

    동네 할머니들 사이에서도 인성 별로인 분들 중
    먹는 걸로 유세? 부리는 사람들 있어요
    떠미니 받아오지만 받은 어르신들도 오는 길에 버리거나 집에 와서 욕을 욕을 하고 버린다고

    가끔 진짜 좋으신 어르신들도 먹는 거 나눠주지만
    진상 어르신 중에 수정과 등 만들어 나눠주면서
    자기편 만들려고 하고 본인 어필하는 분 있어요
    먹을 거 나눠주고 밥값 퉁치거나 잔심부름 부탁하거나

  • 51. ㅇㅇ
    '24.2.14 8:47 PM (180.71.xxx.78)

    이런 말은 본인 시모에게 직접 말하기~

  • 52.
    '24.2.14 8:59 PM (220.86.xxx.244)

    원글님은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살고 계시나요
    모든게 비뚤어져 보이고 맘에 안들고 밉지요..
    글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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