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하늘이 돕나보다 싶은 때가 가끔 있어요.
오늘도 그런 날 중에 하루 입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이런 결과를 내가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내 살아온 삶이 너무 불쌍해서
하늘이 돕는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그런 날이네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젊은 날 돌아가신 내 아버지.
감사합니다.
살면서....
하늘이 돕나보다 싶은 때가 가끔 있어요.
오늘도 그런 날 중에 하루 입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이런 결과를 내가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내 살아온 삶이 너무 불쌍해서
하늘이 돕는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그런 날이네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젊은 날 돌아가신 내 아버지.
감사합니다.
뭔데요?
큰 사고를 피하거나
나쁜 사람을 피하거나
그렇게 하늘이 돕는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원글님이 반듯하고 정직한 심성이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걸거여요
앞으로도 쭉 하늘이 도울겁니다^^
올바르게 남한테 거짓말 안하고 살면
하늘이 늘 돕습니다. 그걸 믿어요.
ALL IS WELL..
좋은일이 있으셨나봐요
우리 82님들 모두에게도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으시겠네요
전 그 반대인데
하느님도 우리 아버지도
아무도
내 건강이나 내 행복엔
관심이 없어요
아픈데 .. 아프지라도 않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