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책임감만 더 생긴 느낌이에요
일을 더 찾아서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어깨만 무거워졌네요ㅜㅜㅜ
뭔가 책임감만 더 생긴 느낌이에요
일을 더 찾아서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어깨만 무거워졌네요ㅜㅜㅜ
올라 갈수록 점점 더해요.
외롭기도하고...
책임감과 무게 때문에 급하와 복지혜택이 오르는 건데...
그대로에 승진만 하면 안하려 하죠.
임금상승없이 의무만 더 지운다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당근이 있으니 채찍도 참고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