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점점 웃음짓는게 부자연스러워요

애휴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24-02-13 14:17:05

원래도 사진 찍는걸 딱히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도 예전 사진들을 보면 웃음 짓고 찍은 사진들이

자연스럽단 느낌이 들어서 보기엔 좋았어요

 

와...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보니

표정들이.. 특히 웃음 띤 얼굴표정들이

뒤로 갈수록 하나같이 볼만하네요ㅠㅠ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것도 아닌 이 표정들은 대체 뭔지...;;

젊었을때 사진은 살짝만 미소를 지어도 예쁜 표정이 

느껴지는데 지금은 그런 표정=썩소네요 ㅎㅎ;

 

이번 명절연휴때 찍은 사진들을 보니

이것도 다들 가관입니다

입 다물고 찍으면 좀 더 자연스러울까 나름 머리굴려(?)서

찍었더만 하나같이 한쪽 입이 죄다 올라간게 

심술맞은 뺑덕어멈 동생같이 나왔어요ㅋ

애휴~이젠 뭐 실물이나 사진이나 더 나은게 없어요ㅜㅜ

IP : 114.20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을일이
    '24.2.13 2:19 PM (125.142.xxx.27)

    진짜 없어요. 중년부터 더 나이든분들까지 인상이 왜저런가 생각했었는데 제가 그러고 있네요...

  • 2. 바람소리2
    '24.2.13 2:19 PM (114.204.xxx.203)

    나이드니 다들 그래요 그러려니...
    40후반부턴 사진도 안찍어요

  • 3.
    '24.2.13 2:20 PM (175.120.xxx.173)

    꽃이나 찍고
    강아지나 찍고
    음식이나 찍고 그럽니다....

  • 4. 그래도
    '24.2.13 2:30 PM (220.117.xxx.61)

    그래도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라지요^^

  • 5. 주름져도
    '24.2.13 2:33 PM (175.192.xxx.94)

    활짝 웃는 모습이 젤 예뻐요.

  • 6. 그래서
    '24.2.13 4:41 PM (114.203.xxx.84)

    얼마전에 82님들이 알려주신대로
    평소에도 입꼬리에 힘을 주고 올리는 연습을
    시시때때로 하고 있네요ㅎ

    맞아요~
    그래도 가는 세월중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일테고
    주름이 져도 활짝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쁘다는 말씀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227 전 '오늘만 살자..'이말 좋은것 같아요 9 456 2024/02/12 2,616
1547226 닥터 슬럼프 보시는분 8 ㅇㅇ 2024/02/12 2,942
1547225 패딩 세탁 울샴푸로 하면 될까요? 14 급질문 2024/02/12 4,660
1547224 냉장고 렌탈 어때요? 4 렌탈 2024/02/12 1,686
1547223 기숙사 침대 이불 4 윈윈윈 2024/02/12 1,633
1547222 문화예술계쪽도 이재명은 싫어하나봐요 32 ㅇㅇ 2024/02/12 3,165
1547221 이ㅈ명이 범법자라고 하던데 26 ㅇㅇ 2024/02/12 1,834
1547220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 8 ㅇㅇ 2024/02/12 2,263
1547219 이제는 경기가 달. 단위로 안좋아지는 듯요. 8 휴... 2024/02/12 2,761
1547218 콧속이 자꾸 헐어요;; 9 .. 2024/02/12 2,253
1547217 내 남편과 결혼해줘 보면서 8 ㅋㅋ 2024/02/12 5,118
1547216 로톡처럼 세무관련 사이트가 있을까요? 4 도움좀 2024/02/12 704
1547215 명절 기름기 총각무 지짐으로 털어냈어요 5 제거 2024/02/12 2,119
1547214 강수정 아나운서 나이들고 왜케 예쁘나요 34 2024/02/12 23,042
1547213 국민의힘 사무총장, ‘한동훈 연탄 쇼’ 논란에 “주변 분들이 장.. 35 000 2024/02/12 2,961
1547212 잡채 동그랑땡 냉동 가능한가요 8 질문요 2024/02/12 1,665
1547211 식탐 많은 멍뭉이가 물휴지 삼켰어요. 9 ㅎㅎ 2024/02/12 1,698
1547210 번화가 길목에서 성인 세명씩 일요일마다 판넬들고 서있는 3 사이비 2024/02/12 1,957
1547209 항상 바싹바삭한거가 먹ㄱᆢ싶어요 21 aa 2024/02/12 4,476
1547208 미국 수퍼볼은 여러번 봐도 룰을 모르겠어요 5 ㅇㅇ 2024/02/12 1,545
1547207 윤검찰독재와 거니 무당 대응을 위한 이재명의 현명한 선택 응원.. 7 2024/02/12 804
1547206 상속받은 집을 판 돈으로 집을 사면 21 2024/02/12 6,313
1547205 시댁가서 짜장면 시켜먹고 왔어요 ㅎㅎ 12 왕서방 2024/02/12 6,067
1547204 조국 문대통령 만나는 모습 24 ... 2024/02/12 5,541
1547203 이번 설, 엄마에게 당황했던 이야기 6 까칠마눌 2024/02/12 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