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날씨가 따뜻해 무조건 뛰쳐나왔어요.
곧 꽃망울 터뜨릴 매화꽃도 보고 최애 초밥 혼밥
아메한잔의 여유 크~여기 내가 좋아하는 커피맛집이네^^
연휴 너무너무 힘들었고
왜냐 애가 아파 간호하느라 힘들었지만 나도 남편도 같이 감기로 고생
제대로 휴식도 못 취했는데
애 어린이집 가자마자 뛰쳐나왔다.
남편이 이날 연차면 둘이 데이또하는건데 아쉽네요.
설연휴중 달짝지근해 영화본게 가장 힐링되었어요!.유해진배우느님 연기 크~~ 최오
남은 하루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