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넘게 살던 윗층이 이사나갔어요
몇 번 싸우는 소리에 기함한적 여러 번 이지만 적응 되었는데
막상 이사가니 어느 집이 들어올지 겁납니다
애 셋 인 집이 최고로 힘들었는데 긴장되네요
아파트 사는 이상 내내 고민이네요 층간소음.
4년 넘게 살던 윗층이 이사나갔어요
몇 번 싸우는 소리에 기함한적 여러 번 이지만 적응 되었는데
막상 이사가니 어느 집이 들어올지 겁납니다
애 셋 인 집이 최고로 힘들었는데 긴장되네요
아파트 사는 이상 내내 고민이네요 층간소음.
제 윗층은 코끼리 혼자 살아요. ...힘들어요 ㅠ
최악은 밤낮 바뀌고 교대근무 나가는 집이예요. 발망치를 새벽부터 아침까지 찍어대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두번째로 힘든집이 아들 둘이었던 집. 일단 윗집에 애들있으면 최악이죠.
구관이 명관이라고,
저희는 사는 사람이 세 번 바뀌었는데 갈 수록 심해지네요 ㅜㅜ
부디 조용하고 상식적인 사람들 이사오기를 빕니다.
저 이사갈때 윗집 골라서 가고싶어요 ㅠㅠ
층간소음 겪어보니 윗층 누가들어오는지 젤 신경쓰이죠
저도 애 셋 있는 집이 젤 스트레스받고 힘들었어요
그전까지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는데 애 셋 있는 집 아래 살다 귀가 트여서 지금도 윗집 이사 나가고 들어올때까지 신경이 서있네요
우리 윗층 남자 나이 60이 넘었는데 발망치가 너무 심해요.얘기도 몇번이나하고 쪽지글도 남겼는데 변함없이 쿵쿵찍어요.플러스 오전6시에 안마의자 진동까지 ㅠ..제발 다리몽둥이라도 부러져라 매번 기도해요.매번 천장치고..우퍼?달까 고심중입니다.실내화만 신어줘도 덜하지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