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족들끼리 서스럼없이
욕을 생활화해서 쓰는집이 있더라고요.
예전에 같이 일했던 언닌인데
남편이랑 그 가족들이 그런대요.
무섭지 않냐고 탈출하라 하니까
그집 전통이라며 체념하던데
왜 그러고 사냐는 말이 나오려는걸 참았어요.
가족들끼리 너나할것 없이 상스런말들을 일상의 언어처럼 주고받는다는게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자기 가족들끼리 서스럼없이
욕을 생활화해서 쓰는집이 있더라고요.
예전에 같이 일했던 언닌인데
남편이랑 그 가족들이 그런대요.
무섭지 않냐고 탈출하라 하니까
그집 전통이라며 체념하던데
왜 그러고 사냐는 말이 나오려는걸 참았어요.
가족들끼리 너나할것 없이 상스런말들을 일상의 언어처럼 주고받는다는게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아뇨 가끔 아무도 없고 화나면 혼잣말은 합니다
그집은 그게 일상인거죠
다.똑같은...
원글님 주변에 그사람 말고 다른사람들을 봐요 그런집이 흔한가...????솔직히 가족이랑 욕을 할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부모가 자식한테 욕할수도 없고 자식이 부모한테 욕할수도없고 형제지간에 그렇게 쌍욕하다가는 형제 인연 끊어지는거고
학교에서 욕하는 아이들은 그런 집에서 자란 아이들인가보네요. 저희 집 애들은 애들이 무슨 욕 했냐고 물어보면 그걸 전달하는 것조차 못해요. 입에 담는것도 싫은거죠
그거 습관이에요
나도 모르게 나오게 되는거죠
저희집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
본인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죠
무조건 거릅니다
초딩저학년 애들중 욕하는 애들은
부모가 집에서 욕쓰는 경우 많았어요.
그리고 폭력적인 남아들은 아빠가 집에서 폭력쓰더라구요.
저희 사돈댁이요
올케가 9살짜리 조카한테 알고만 있지 실제로는 들어보지 못 한 쌍욕을 해서 너무 놀랐어요(시**, 개만도 못한 *, 걸** 등)
저희 가족 너무 충격 받았는데 알고보니 그 집안이 쌍욕 하는데 그 동안 사위에게 숨긴 거였어요
세상에 별의별 집들도 다 있구나 싶어요.
자식들은 뭔죄인가 싶고
애들은 안데려가야죠...
그런집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부끄러운 줄 모르는건가...그정도면 막장인거죠?
올케가 폭력도 써서 옆집에서 신고해서 경찰도 왔었어요
근데 인터넷에는 자기가 희생자인 것처럼 글 올려서 여초 커뮤니티에서 응원 받더라고요
한사람이 쓰는 걸 막지 못하면
결국 가족들끼리 서로 욕하면서 살게됨
통틀어 시모만 혼자 말하며 신나게 하더군요.
그 외 모든 사람들
욕하는 이 없어요.
욕을 아무리 하는 집안이라도
욕싫어는 성향 애들은 절대 욕안해요. 많이 봤어요.
애들의 경우는 좀 달라요.
욕을 아무리 하는 집안이라도
욕싫어는 성향 애들은 욕이 무서워서 되려 욕을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애들이 그걸 듣는다는게 가여워요.
양가 모두 전혀 아닙니다.
주변에도 전혀 없어요.
아이들조차도 욕하는 친구들은 거른다고 해요.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구요.
남의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도 모르는것같아요.
또, 지역 따라 내가 보기엔 욕같은 표현을 욕이라고 생각 안 하고 쓰는 데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ㅁㅊ, ㅈㄹ 이런 표현도 안 쓰는 집이라
멀쩡해 보이는 부잣집 교수 딸인 동기가
ㅈㄹ 이니 뭐니하는 소리에 충격,
그거 듣고있는 목사 딸 비롯 아무도 충격 안 받아서 2차 충격받았잖아요..
이재명 집안이요.
동생이 형님 형수님한테 쌍욕하는 거 보면 악마가 따로 없구나 싶던데요.
거기다 혜경궁까지 조카한테 쌍욕 시전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네 과제 때문에 전화 할 일이 있었어요.
그 아이는 싸우려고 하는 욕은 아니지만 호칭을 이년, 저년 불러서 우리가 되게 싫어했었는데,
그 집에 전화했는데 그 엄마가 받아서 바꿔주며
바로 '야. 이년아 전화 받어. 친구랜다. 꼴에 친구는 있냐?' 그러더라고요.
걔는 평생 그런 말을 듣고 산 거였어요 ㅜㅜ
아뇨 저희 안해요
엄마 아빠도 일절 안했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단지 저는 혼자있을때 운전할때 열받으면 혼잣말로 욕할때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응사 응팔 시리즈 성동일이 너무너무 이상했어요
지역특성이 있어요
욕쟁이 지역이 있는건가요 ㅎㅎㅎ
저희 주변에도 두어집 봤어요. 평소에는 안하는데 워낙 술을 좋아해서 좀 취하면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구요. 너무 놀랐어요. 또 아랫집 한 곳은 점잖고 인삿성도 밝은 건강한 가족인데 한 여름 살짝 열어놓은 현관문 사이로 온식구가 쓰는 육두문자가 새어 나와 동네 싸움 난 줄 알고 뛰어나온적이 있네요.
응답하라 시리즈 보면 엄청 욕하잖아요
보통 가족간에 그러면 평생 손절할 각인데..
존나 좃만 씨발 씹새끼 넣어서 말해요
욕하면서 말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들이랑 그냥 던지면서
대신 밖에서는 안하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50300 |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1 | ㅅㅈ | 2024/02/28 | 2,244 |
| 1550299 | 세비체 와 카르파쵸 가 다른건가요? 3 | 요알못 | 2024/02/28 | 3,207 |
| 1550298 | 발 각질이 넘 심해요 13 | 후 | 2024/02/28 | 4,737 |
| 1550297 | 엄마가 보고싶은 밤이네요... 10 | ㆍㆍ | 2024/02/28 | 4,110 |
| 1550296 | 간헐적 단식 망했어요 조언 플리즈 7 | ㅁㅁㅁ | 2024/02/28 | 3,609 |
| 1550295 | 심심한데 부동산 어찌 될지 의견 나눠봐요 11 | 주말동안 | 2024/02/28 | 4,430 |
| 1550294 | 입틀막 3호 근황.jpg 2 | 임현택 소청.. | 2024/02/28 | 3,453 |
| 1550293 | ㅈ국 북콘서트에 누가 질문을 3 | ㄹㄹ | 2024/02/27 | 2,186 |
| 1550292 | 똥싸고 민망해하는 강아지표정 | ㅎㅎ | 2024/02/27 | 2,036 |
| 1550291 | 통영 풍광이 그리 좋다는데 18 | 통영 | 2024/02/27 | 4,350 |
| 1550290 | (골프) 프로님이 드라이버는 왜! 안가르쳐주는 걸까요? 16 | 골린 | 2024/02/27 | 2,436 |
| 1550289 | 이재명대표, 조정식사무총장, 비선정성호 내일 불출마 선언하세요 26 | 답이없다 | 2024/02/27 | 1,864 |
| 1550288 | 옛날 아기 포대기천을 뭐라하는지 혹시 아시는분? 3 | ... | 2024/02/27 | 3,008 |
| 1550287 | 의사집단의 필수의료 저수가는 새빨간 거짓말 15 | ㅇㅇ | 2024/02/27 | 2,249 |
| 1550286 | 이 가방 살까요 말까요 20 | ㅇㅇ | 2024/02/27 | 5,213 |
| 1550285 | 훌륭한 글 봤네요 | 오 ㅡㅡ | 2024/02/27 | 1,948 |
| 1550284 | 피지컬100 곧 시즌2하네요 시즌1 결승 주작건은 3 | ㅇㅇ | 2024/02/27 | 1,987 |
| 1550283 | 보수적인 집안은 여자들이 시가에서 노동하는 것이 자랑임. 19 | 진보적 | 2024/02/27 | 4,547 |
| 1550282 | 누가 여당인지 야당인지 알수 없네요 5 | ㅁㄴㅇㄹ | 2024/02/27 | 1,237 |
| 1550281 | 친오빠보니 눈물나요 6 | 봄날 | 2024/02/27 | 7,135 |
| 1550280 | 개봉 생크림 유통기한 남아있는데 3 | 급 | 2024/02/27 | 1,179 |
| 1550279 | 다큰애들 둘이 살라하고 독립시켜도 되겠죠.? 10 | 50대 | 2024/02/27 | 3,473 |
| 1550278 | 천지대법? | 봄기다림 | 2024/02/27 | 394 |
| 1550277 | 미국에서 뭐 사올까요? 18 | ... | 2024/02/27 | 3,987 |
| 1550276 | 아줌마들에게 한마디 24 | ... | 2024/02/27 | 6,100 |